경제 위해선 적과도 악수…`앙숙` 러시아 백기사 나선 獨
속보
쪽지전송
Views : 20
2017-06-23 16:42
속보
1273225204
|
에너지협력…親美 필리핀, 中향해 러브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 '미국... 전통적 '친미' 국가인 필리핀이 '친중' 행보를 통해 경제적 실리 취하기에 나서는 것도 좋은 예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