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년..(16)
기쁨가득한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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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10:05
신혼 일기
96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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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차를 냈습니다. 이유는 결혼기념일입니다. ㅎㅎ
어딜갈까 생각하다.. 너무 멀어서 못가본 롯데월드 가려고 합니다.
신한카드 결재 저 만원.. 89년생 7월에 23000원이라네요.. 와이프랑 저랑 33000원에 자유이용권 두장..
점심식사는 먹고 갈꺼고.. 간식은 싸 가려합니다. 5만원이면 다 될듯 하네요.. ㅎㅎㅎ
씨즐러인가 2인 식사 + 자유이용권 =99,000원이던데.. 반 가격이면 될듯 합니다.
그 돈 아껴 영화라도 한 프로 보는게 훨 좋을듯 해요.. 이제 알뜰은 수치가 아닌 자랑의 시대인듯 합니다.
여러분들 축하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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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난 다음 주말에 귀국 합니다 지금은 마닐라...내일은 바기오 처가집 방문 합니다..근데
처가집 가봐야 씨암탉 안잡아 주더라고요 오히려 내가 장모님 돼지고기 사드려야 함...이런 젠장...하여간 다시 한번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며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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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좋은시간 되겠습니다. 로저홍님도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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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쪽은 좋은 절들과 좋은 풍광이 있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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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축하합니다 아 오늘 비 무쟈게 와서 일도 못하고
1주년은 정말 잘해줘야할건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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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타고 손발을 부들부들 떨어서 ㅋㅋ 롤러코스트인 프렌치 에벌루션은 꿈도 못 꿨네요..
자이로드롭과 아틀란티스는 말할꺼도 없구요.. ㅋㅋ 대신할 것들은 얼마든지 있으니 하루가 어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잼났어요.. 마지막으로 밤 9시에 레이져쇼와 그룹사운드 공연(이게 필리핀사람들)을
아주 즐겁게 즐기고 왔네요.. 와이프가 너무 좋아합니다. 담에 에버렌드 가자면서 왔네요..
즐겁고자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기쁘게 즐길수 있답니다. 그게 장소가 문제가 아니겠죠..
님도 항상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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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읍어라~,
요론 날은 빼다구가 뽀사지도로기 뽈깡 들어가꼬
침대까정 개붑게,개붑게 ...잉 알제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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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대로 밤에 와서.. 그렇게 했습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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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늦둥이 이름 이기쁨 입니다. 영어로는 joyful 이지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고 모범이 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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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물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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