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려요(21)

정치글이되니 정부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논하지 못하겠지만
이런글 봐도 이해못하는 사람 필고에 많아요.

곧있으면 정부찬양하고
거기에 댓글같지않은 댓글 놀이 글이나
올라오는게
필고의 현재입니다

지금나오는 확진자가 다 변이바이너스만 걸리나요?
변이 아닌것두 걸리구있지않나요?
님이말한 치사률적은 변이만 남았을때 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지겨운인생 님에게...

델타변이가 99.8% 라네요

기존것은 없어졌어요

댓글 올리기전에 공부를 하세요

@ Bank88 님에게...
아 챃았네요 98.1프로라고 나오네요 ㅋ

@ Bank88 님에게...
댓글도 공부하구달라구하시니 챃아보니 전 안보이네요 델타가 몇프로라구...
하나 챃은게 제주지역은 님말대로 98%라구 나오네요 제가 멍청한건지
전국적으로 98%라고 나온 링크하나만 올려주시지요

태풍처럼 점점 세어지다가 약해진후 소멸합니다.

전국민을 동시에 하면 한번에 끝이지 어찌 매일 나오나요? 매일 전국민을 검사한 사람 또 하고 또 하고 한다는 말인가요?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세요..

@ hannahayul 님에게...

매일 늘어나지요

안늘어나요 ?

어제 검사한 인간들은 감염안되나요 ?

생각이라는것을 하세요

@ Bank88 님에게...생각만하고 글을 쓰지 말라고 하세요.

@ Bank88 님에게...
ㅎㅎㅎ 그렇네요.

@ hannahayul 님에게...
그냥 비유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

유럽이 마스크를 벗었다는 아야기는 처음입니다.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지언정
실내 상점에서는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유럽의 경우 이제 무료로 코로나 검사 조차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실내 레스토랑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백신 접종 증명이나 자비로 코로나 테스트해서 무증상자임을 증명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겪지 않으신 정보에 대해 낭설을 이야기하시는것은

결국 글의 진실 까지도 오해할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낭설이 아닌 사실만 적시하시면 글의 신뢰도가 올라갈것 같습니다.

@ 스팽글 님에게...

국내 뉴스밖에 안보시는군요

믿을게 못되지요

외국방송은 안보시는것같지요

신뢰도를 올려서 쓸데가 있나요 ?

님들을 위한 글인데 낭설이라니요

국내 방송에서 떠드는거나 믿고 쭉 보세요

@ Bank88 님에게...
외국 방송이요?
저 유럽에 사는
코필가족입니다.

외국방송이라고 한것
어디이지 찾아보시지요?

인터넷 유투브 fake news 도
외국 방송인가 보군요.

@ 스팽글 님에게...

유럽 어디사세요

문밖은 나가보셨어요 ?

장난하세요 유튜브가 외국방송이에요

언어가 안되면 그림을 보세요

마스크를 벗었는지 알수 있잖아요

간단하게 스포츠를 봐도 알수 있지요

얼마전 끝난 테니스 시상식에 찰스왕자 부부가 마스크 안쓰고 나왔어요

@ Bank88 님에게...
EPL, MLB, NBA 관중들도 다 노마스크에요.

@ 스팽글 님에게...

영국, 코로나 이전의 삶

2021년 7월 19일에 ‘자유의 날’을 선언하고 봉쇄를 전면 해제하기로 발표하면서 대부분의 고강도 방역 조치를 풀었다. 모임 제한과 시설 영업 제한을 해제했으며 대중교통같이 혼잡한 실내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없애 공연장과 클럽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제한과 인원 제한도 없어졌다. 결국 해외여행 제한을 제외하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원본보기


프랑스와 독일은 영국만큼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방역 체계를 정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덴마크, 유럽 가운데 가장 빠른 일상 회복 정책 시작

코로나19는 더 이상 사회를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이 아니라고 선언하면서 9월 10일부로 방역 수칙을 전면 철폐했다. 백신 여권(접종 증명서) 없이 클럽,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는 공항, 병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만 착용하면 된다. 그리고 제한 없이 대규모 모임이 가능해져 팬데믹 이전 삶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 인구가 약 580만 명인 덴마크는 올해 초 하루 확진자가 3000명이 넘는 대유행을 겪었지만 현재 감염률이 0.7%까지 내려왔으며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안정세를 찾았다고 전해진다.


언론에 나온건 이런 글들이 있네요.
글쓴분도 이런 상황을 얘기하지 않았나하네요.

@ abscbn1 님에게...

님 말씀데로 중대한 질병이 아니고 안정세라고 밝히는게 옳은일이지요

모든것을 비밀로 하고 확진자 숫자로 공포분위기를 만드는것은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짓이에요

@ Bank88 님에게...
곧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겠네요.

어느 저명한 한국의사가 위드코로나 1인시위
하는거 매스컴에 나왔는데
나도 이글에 천만번 동의하네요.
이제 그만 적당히 엄살떨고 슬슬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한국도 거리두기도좋지만
이제 선진국처럼 with corona 정책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내요 독감ㅈ이라 생각하고..언제까지 소상공인들을죽일런지..찹찹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