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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피가나오게만드는댓글 회원님께 사과드립니다.(50)

Views : 11,531 2021-09-25 01:38
자유게시판 127527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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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에 회원님 어머니를 언급해서 불쾌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회원으로 착각하고 장난으로 쓴건데

장난치고는 무례하고 aggressive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댓글 쓰지 않도록 조심할께요.

귀에서피가나오게만드는댓글 회원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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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01:42 No. 1275273643
무슨 배짱으러 닉네임부터 살발한 사람에게 패드립을

이분 진짜 귀에서 피나오셨을듯.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5 02:06 No. 127527364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패드립 같은건 아니고

제가 장난치는걸 좋아하는데

aggressive 할 때가 많아서 그래요.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02:45 No. 1275273653
@ Alissa 님에게...님도 귀에서 피 났다고 해야지 쌍방과실이에여.

패트립은 부모농담 가족농담.

농담과 장난 의미가 같아여. 키딩 조킹

장난은 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모두 불쾌하지 않아야 한다.

본인은 괴롭히는 것이 아닌 진짜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건 장난이 아니라 폭행이며 일부는 범죄가 될수도 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으면 살생.
사람이면 살인.

본인과 상대방 즐거워야 장난.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09-25 02:30 No. 1275273651
@ Alissa 님에게...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02:53 No. 1275273654
@ 천하루 님에게...글은 수정 할수 있다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09-25 04:24 No. 1275273661
@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님에게...


이미 엎지러진 물은 주워담을수 없다.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13:05 No. 1275273768
@ 천하루 님에게...엎어진 물은 그냥 두시고.

제가 주워 담는거 전문가인데 가볍고 비싸보이는것부터 먼저 담으세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09-25 17:34 No. 12752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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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예를들면?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19:34 No. 1275273835
@ 천하루 님에게...귀금속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5 02:31 No. 127527365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5 03:48 No. 127527366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자숙하는 뜻으로 한동안 필고에 안 나타날께요.

WISH 도 같이요.

WISH = Alissa :)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13:08 No. 1275273769
@ Alissa 님에게...2개의 아이디는 잠시 휴식.

도대체 아이디가 몇개세여.
싸우지말자 [쪽지 보내기] 2021-09-25 14:11 No. 1275273799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모르겠어요.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20:19 No. 1275273840
@ 싸우지말자 님에게...각 아이디마다 다른 인격이 있으신가요.
Miss♡Pink [쪽지 보내기] 2021-09-25 20:39 No. 127527384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네. 그러나 모든 아이디가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연경양은 왜 요즘 안보여요?

그녀는 내가 핑크 공주인걸 알더라고요.

내가 말 안했는데... ㅋㅋ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23:48 No. 1275273884
@ Miss♡Pink 님에게...나이대가 여왕님 아닌가요.

골드 미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6 01:10 No. 127527390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아줌마.

다른 아이디 물어보셔서

예전에 만들어서 사용했던 것들

몇개 보여드린 거에요.

이젠 그만 사용하려고 해요.

필고 활동 줄이려고 합니다.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09-26 11:06 No. 1275273956
@ Alissa 님에게...
거짓말 하지 마세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09-25 23:45 No. 1275273883
@ Miss♡Pink 님에게...
진실성 있는 사과 인즐 알았는데 역시 다른 사람들 말하는 것과 ㅡ다름이 없네요.

괜실히 말섞었습니다.

앞으로 제글은 다른 다중아이디로도 댓글 달지 말아 주세요.

거울 한 번 보고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누구니 넌 이라고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6 01:15 No. 127527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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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쪽 누구인지 아는데

그동안의 그쪽 행실을 알면서

내가 어떻게 그쪽을 신뢰하고 존중하겠어요.

정작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은

그쪽 아닌지요.

다중 아이디 어쩌고 저쩌고...

주제 넘은 잔소리는 이제 그만.

바싼거.. 회원님이 다른 아이디 물어보시길래

예전에 사용했던 것들 몇개 보여드린 거에요.

이젠 그만 사용하려고해요.

필고 활동 줄일꺼에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09-26 11:07 No. 1275273957
@ Alissa 님에게...
댓글 달지 마라 했는데 ㅉ ㅉ

난 님이 누군지 모르는데 날 알아요?

신기도 있나 보네요 ㅉㅉ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6 00:02 No. 1275273891
@ Steve Lee 님에게...
인해전술 보다 무서운게 다중아이디.

수십 수백 수천개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09-26 11:08 No. 1275273958
@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님에게...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정상인이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무시가 정답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6 01:21 No. 127527390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수백 수천개는 아니에요. ㅎㅎ

이젠 그만 사용할꺼에요.

눈팅만 할께요.

사실 한동안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어떤 회원들이 제가 TBIG, 유진송 이라고

자꾸 모함하는 글을 올려서 다시 필고에 글이나 댓글을 쓰게 된 거에요.

모함하는 글들 없으면

눈팅만 하고 있을께요.

비싼거.. 회원님이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계속 수고하십시오.
허풍선 [쪽지 보내기] 2021-09-25 07:06 No. 1275273667
Same thing happens over and over again.
Please Don't overrate yourself.
You've been having tough time, so get yourself sorted
and try to get some rest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5 07:44 No. 127527367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I don't overrate myself.

필고에 똑똑한 분들 많이 계신것 알아요.
허풍선 [쪽지 보내기] 2021-09-25 09:36 No. 1275273687
@ Alissa 님에게...
Sorry about that.
I think I did something wrong and I regret it. Sorry.
In the future, I will not meddle in the affairs of Alissa.
I'm sorry once again.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5 10:42 No. 127527371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Don't worry. It's OK.

Thank you for your concern and advice.

Very kind of you.

Have a nice day. :)
허풍선 [쪽지 보내기] 2021-09-25 09:40 No. 1275273688
@ 허풍선 님에게...
It's not that I'm bragging about writing in English,
but the Korean keyboard isn't working now.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09-25 09:05 No. 1275273680
@ Alissa 님에게...
자숙하는 의미에서 한동안 필고 안나타나겠다고 글 쓴지 3시간 만에 나타났네요.

늘 내 이중 아이디가 이거다 저거다 라고 뭣할라고 밝혀요? 필고에서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 하는건 아닌지... 착각에 빠져 사는건 아닌지...

그래서 사람들이 알리사님 다중인격자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아이디 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가 묻어나잔아요

남들 잘때 자고 일할때 일하고 그러세요. 밤새워 필고에 남아서 지킴이 안해도 돌아 가니까요..

슇시간 되었으니 쉬세요.
낮에자고 밤꼬박새고 건강에 해롭습니다.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13:12 No. 1275273772
@ Steve Lee 님에게...개인적으로 밤에 안자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일에 방해가 됩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5 09:12 No. 127527368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WISH 말한 건 필리핀 뉴스 때문이에요.

키다리아저씨 가 매일 보시더라고요.

내가 말하고 나가야 다른 회원이 필리핀 뉴스 올릴것 아니에요.

필고에 큰 비중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 별로 없어서

WISH 아이디로 뉴스라도 올린거에요.

이제 그만할께요.

그런데 저 낮에 안 자요.

초저녁 잠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서 밤 늦게나 새벽에 잘 깨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09-25 09:48 No. 1275273689
@ Alissa 님에게...
뉴스 올리는 분들 많아요 ㅎㅎ
뉴스를 올리던 동영상을 퍼오던 Alissa 계정 하나만 쓰세요. 다른 여럿 아이디 쓰는 이유가 좀 궁금 하네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 다중아이디로 글을 올렸다는 말인가요? 운영자 아님 신경끄시고 하늘도 쳐다보고 바람도 좀 쐬고 주변인들도 영상으로 자주 만나고 그래보세요.

새로운 인증 방식이 도입되어 다중아이디는 글쓰기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좋다가 말았습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5 10:19 No. 127527370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한마디만 더 ^^

우리집은 아파트 윗층이여서 하늘 잘 보이고, (노을 지는 하늘은 참 아름다움)

코로나 걸린 이후에 후유증인지 자주 피곤하고, 무리하면 아파서 밖에는 많이 못 나가고, 영상으로 하는 일들은 많아요. :)
hannahayul [쪽지 보내기] 2021-09-25 09:53 No. 1275273693
헐... 뭐지...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13:31 No. 1275273787
@ hannahayul 님에게...댓글로도 귀에서 피나게 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

그러니까 사과하는거겠죠
싸우지말자 [쪽지 보내기] 2021-09-25 14:11 No. 127527379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귀에서 피는 안나요. ㅋㅋ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23:50 No. 1275273886
@ 싸우지말자 님에게...싸울때 피 나는 사람이 진건데.

승리자신가요
hannahayul [쪽지 보내기] 2021-09-25 16:39 No. 1275273822
@ 싸우지말자 님에게...
혹시 날지도~ ㅎㅎㅎ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5 23:59 No. 1275273888
@ hannahayul 님에게...우기시니 믿어야죠
독서가힘 [쪽지 보내기] 2021-09-25 16:45 No. 127527382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Deleted ... !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6 00:00 No. 1275273889
@ 독서가힘 님에게...다중아이디 1인자.

총 회원수의 반.
Alissa [쪽지 보내기] 2021-09-26 01:25 No. 127527390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No.
저비스펜들턴 [쪽지 보내기] 2021-09-26 02:27 No. 1275273913
미국 교민 사회에서는 못느꼈는데, 필고에 와서 제가 한국을 떠난지 오래됬다는걸 느끼네요.
개인챗으로 농담한거 가지고 우리엄마 욕한거 공개 사과하라니 무슨 초등학생도 챙피해서 못할 말 같은데. 다들 선비님들에 유리멘탈들이신지. 참. 어른남자들이 소녀감성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공개사과 하고나니 주위사람들이 덩달아 나서서 뒤끝도 제대로 보여주시고. 안챙피합니까 다들?

만약 제 딸이 어디가서 저때문에 이랬다면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것같아요.
abscbn1 [쪽지 보내기] 2021-09-26 16:13 No. 1275274064
@ 저비스펜들턴 님에게...
필고를 오래하다보면 쓸데없는 글과 댓글들에는 댓글을 안다는 지혜가 생길겁니다.
그나마 쪽팔림을 뒤늦게라도 아는분들은 본인의 글을 삭제는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 활성화된 커뮤니티 가보면 일겠지만 전혀 필고와 다릅니다.
필고만 이런거에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09-26 15:33 No. 127527404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말은 즉 미국교민들은 지성인들 필교민들은 쑤레기들 이라고 까는것처럼 들리는건 나뿐인지요?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09-26 15:20 No. 1275274041
@ 저비스펜들턴 님에게...
이글에 글쓴분이 저하고 취미 게시판에 8년전에 나온 책 홍보하시는거 이의 제기 하신분까지. 총2명인데.

교민을 다 싸잡아 매도 하시네요.

뒤끝도 제대로 보여주시고. 안챙피합니까

사과한 분은 뭐가 됩니까.

미국인은 생각좀 하고 글 쓰세여.

hannahayul [쪽지 보내기] 2021-09-26 11:48 No. 1275273969
저 십자가 사진이나 좀 없애삼... 개독교 짜증나.
La964 [쪽지 보내기] 2021-09-26 14:03 No. 1275274014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Deleted ... !
abscbn1 [쪽지 보내기] 2021-09-26 20:48 No. 1275274140
@ La964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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