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혐오' 광풍에 멍드는 스포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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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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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도 자신의 SNS에 “우리의 피는 모두 같은 색이다. 혐오는 멈춰라. 사랑과 평화가 모두에게 함께하길”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무방비한 아시안 공격은 그만! 대신 나와 싸워라!”라고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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