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더 활발해진 'K금융' 금융지주 주력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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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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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치지 않고 신한금융지주는 씨티은행 태국, 필리핀 법인 내 리테일 부문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역 확장과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은 베트남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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