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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자위남, 피해자는 매일 악몽을 꾼다(11)

Views : 11,654 2021-05-15 16:44
자유게시판 127518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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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버스 타기가 두려워 휴직했습니다.”

부산에 사는 2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23일 고속버스를 탄 뒤로 매일같이 악몽을 꾼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어지러워 중간에 내리는 경우가 많았다. A씨는 이날 전북 전주행 고속버스에 탔는데, 바로 옆 자리에 탄 30대 남성 B씨가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주요 부위를 꺼냈다. B씨는 3시간 30분 동안 A씨 옆에서 변태 행각을 이어갔다.


www.chosun.com/national/regional/honam/2021/05/15/2TCRWZCVIJCYTORZCO5IN6PCMI/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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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고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5-15 17:40 No. 1275188341
많고 많은 뉴스중에 이런 거북한 뉴스를 올리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임스
김봉달
입니다
songsongjaiho [쪽지 보내기] 2021-05-15 18:30 No. 1275188347
@ 제임스고액대출 님에게...
전북 전주라 올린듯? ㅋㅋㅋㅋㅋ
개독/기독교 자게 활동 금지
.
.
.
쏴 [쪽지 보내기] 2021-05-16 03:02 No. 1275188478
@ songsongjaiho 님에게...
일본인간이여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쪽지 보내기] 2021-05-15 18:59 No. 1275188360
3시간 30분 동안 지정좌석도 아니고 자리 옮기던가 증거를 모으던가 내리던가 할수 있는게 많았을텐데...끝까지 지켜봤다는건가.
구리는 구리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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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 [쪽지 보내기] 2021-05-17 13:41 No. 1275189154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이게. 여자들 입장에선.. 소리지르거나 거슬리는 행동했다가... 봉변? 칼이나 뭐가 나올까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있다고하네요
미미약국 [쪽지 보내기] 2021-05-15 20:49 No. 1275188398
39 포인트 획득. 축하!
소리를 지르거나 일어나서 운전사뒷자리로 가거나 할수는 없었나봅니다.
피망맞고 [쪽지 보내기] 2021-05-16 02:52 No. 1275188477
좀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ㅎ

아니 단둘이 차안에 있고 남자가 흉기를 가지고 있고.. 버스는 자율주행버스 라서 운전자도 없는 상태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였으면 다른 승객도 당연 있었을테고..

용기있는 여자였다면.. 살짝 핸드폰으로 사진등 증거영상 만든후 소리를 지르던지. 일어나서 항의를 하고 경찰서앞에 세워달라고 하면 됬을테고..

용기없는 여자였다면.. 좀 소극적으로 그자리에서 일어나 조용히 다른자리로 가던가.. 버스가 만석였다면 운전자에게 호소만 했어도 모든건 끝났을상황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데체 이해가 안되는 설정이네요

은근 그 상황을 즐기고 난후.. 괸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쏴 [쪽지 보내기] 2021-05-16 03:03 No. 1275188479
스토리 쫑났네 ㅋㅋ 맨날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백신관련글만 올리더니 이젠 기사 주제를 바꾼겨? 쫑났네 쫑났어 ㅋㅋㅋㅋ
Pogiman [쪽지 보내기] 2021-05-17 22:02 No. 1275189464
오봉 불러서 해피타임 하면되지 굳이 버스 안에서..... 답이없내요...
아포리 [쪽지 보내기] 2021-05-18 07:45 No. 1275189611
기사읽어보니, 정말 당시 상황이 상상은 되지만. 참 거시기 하네요.
Justin Kang@페이스북-qk [쪽지 보내기] 2021-05-27 08:40 No. 1275194081
제가 좀 무덤덤한건지, 이게 기분나쁜 일이고 범죄인거는 맞지만, 피해자가 매일같이 악몽을 꾸고 무서워서 휴직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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