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민주주의 동맹과 安保협력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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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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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주·필리핀 등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과 긴밀하지만 미국을 선택했다. 시장은 새로 구할 수 있지만 동맹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은 지난 5일 미국 주도의 중국 견제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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