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닭 가공업체 집단감염원은 '일본인 기술자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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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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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에서는 필리핀 국적의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해당 근로자는 공장을 방문한 일본인 기술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일본인 기술자와 통역사 등은 지난달 7일 입국 당시 PCR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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