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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느끼는 기분(8)

Views : 6,574 2021-02-20 09:08
자유게시판 127514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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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기분이 상쾌하네요.
모기 무서워 집안 작업실에서만
일하거나 주방에서 요리만하다.
뒷마당에서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좋은 음악 들으며 일을하고
있으니 오래전 기억들이
생각나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와이프는 주방에서 아침 음식을
준비하고 전 작업실에서 쓸
작업테이블과 선반을 만들고
있어요.

급할것도 없고 조금은 게으름을
피우며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에 따라 흥얼거리다가
선선한 바람에 옛생각도
해보고

하늘을 바라보다
지나가는 구름를 보며
담배한대 물고
글을 쓰네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하늘한번 보시며
위안가지시길 바래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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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5342 [쪽지 보내기] 2021-02-20 09:54 No. 1275143937
생각만으로도 그기분을 느낄수있어 좋으네요 ㅅ ㅅ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0 13:14 No. 1275144016
@ su5342 님에게...

감사합니다.
12시 되어서 바람 안불고
더우니 갬성이 사라졌어요. ㅠ.ㅠ

좋은 하루되세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21-02-20 12:37 No. 1275144005
저도 아침에 재례시장가서
돼지고기 대파 꾀리고추 상추 느타리버섯 구입해서
아침부터 고기굽고
꽈리고추로 고추무름 만들고
뒷문 스크린 문짝이 떨어져
문짝 고치구 뒷집사는 의사와서 딸네미 일본뇌염 주사노쿠
할일은 없지만 할일이 생기네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0 13:18 No. 1275144017
@ 하느리 님에게...

그쵸
집에 있으면 할일이 너무
많아요.

매일
집을 위하는 일하나
아이를 위하는 일 하나
와이프를 위하는 일 하나
지킬려고 노력하며
사네요.

멋진 부모님이세요!
내방 [쪽지 보내기] 2021-02-20 13:05 No. 1275144014
항상 느끼는건데,

뭔가 부럽기도 하고, 내 새끼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지나고보니 잘하는건 딱 하나인데, 필리핀에선 쓸모가 없고,

내 새끼에게 해줄 수 있는 것도, 가르켜 줄 수 있는 것도 없고.


가깝기만하면 이것저것 배우고 싶네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0 13:22 No. 1275144021
@ 내방 님에게...

설마요?
많으실거에요.

아이와 대화 많이하고
놀아주는것만으로 충분하죠.
전 주로 게임을 같이해요.

와이프를 위해서는 이것저것
만들어주고 같이 요리 해먹고
그게 전부인것 같아요.

그리고 와이프랑 길을
걸을때 꼭 손잡고 다니기
전 꼬부랑이 할배할매가
되어도 손잡고 다닐려고요 ㅎㅎ

찾아보시면 많으실게요.
화이팅!

피아노러브 [쪽지 보내기] 2021-02-21 14:47 No. 1275144994
오랜만에 평안한 시간을 보내는구요. 늘 응원합니다.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2-21 21:15 No. 1275145352
즐거운 노동

(^-^)
자유게시판
No. 8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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