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만나러 갈라하는데 무비자로 입국가능한지요?(46)
이강면@구글-gd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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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07:46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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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이 얼른 열려야 하는데 ㅠㅠㅠ
올해 한국가는건 글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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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입국 금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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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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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자만들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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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되어도 항공편이 없어서 못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한달에 한, 두 편 있을까 말까하고 예약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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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이 얼른 열려야 하는데 ㅠㅠㅠ
올해 한국가는건 글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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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검색해보시면 현재 분위기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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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현지 상황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려려니 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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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니고 미친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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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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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가 있던지 그랩타시면 매일 만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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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다가는 경찰서 끌려가는 경우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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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있습니다 검문은 아직도있고 근데 위험해서 만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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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는커녕 워킹비자도안된다고합니다.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소문은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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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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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친때문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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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좀 얻으려고 몇자 끄적입니다
죄송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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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안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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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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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는 혼자 살 수도 없겠구요!
하지만 전 만 13년된 코필가정으로 결혼
초기에 다 큰 처형딸들 착한 한국총각 중매해줄려고 했다가 조금 살아보고 중매를 포기했던게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현재의 저의 심정입니다.
전 원래 책만보며 공부만 하는 성격인지라 필리핀처자와는 생리상 맞질 않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초기와는 달리 저에게 서점에 가라는 얘기를 할 정도로 저와는 많은 점이 맞아지고는 있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만약 이 세상에 여자가 필리피나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전 결혼을 하는데 망설여졌든지 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나의 선택으로 함께한 와이프가 나와 다른 생각일때가 많지만, 전 모든
선택은 저의 결정에 따른 제가 감내하고 더욱 제 자신이 와이프에게 성심이 부족한 저의 불찰로 여기고 제 자신의 부덕을 탓합니다.
천만다행으로 저의 두 자식들은 두뇌명석하여 수학경시대회문제와 수학올림피아드 문제를 막히는데 없이 풀고 있어서 똑똑한 자녀들 낳아준 와이프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우선 보고는 싶겠지만 방법이 없으니 이 난국이 끝나길 기다리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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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쓴 글에 어울리지 않는 진심어린 댓글 훈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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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심정을 우회적으로 피력을 했습니다만,저의 본 뜻이 전달이 되지 못할 것이란 것도 알기에 시간을 내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선배로써 겪어본 바를 모른체 할 수도 없어서 댓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훗날이 되어야 알 수 있는 저의 염려가 공염불이 되지 않았음하지만, 역시나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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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더라도 코로나 감수하셔야합니다
지금 엄청 심각합니다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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