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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내정자 딸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19)

Views : 10,261 2019-08-23 15:29
자유게시판 127436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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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뭘 했는가가 중허지



1. 중견건설업자인 조국애비가 웅동학원 인수 후 이사장먹음



1.5. 학교 땅을 담보로 35억원 대출 받음 (돈의 행방 묘연)



2. IMF직전 시내에 위치한 중학교를 뜬금없이 산으로 옮긴다며 기존부지를
타건설회사에 아파트부지로 매각 (시세차익 3배이상 남김)


3. 학교교사 신축공사에 조국애비 건설사 자가 계약


4. 조국애비는 조국동생의 또다른 건설사에게 하청 즉 하도급을 줌


5. 16억짜리 학교공사(법원판결문)를 조국동생 건설사가 80억 공사로 부풀려 조작함


<중간정리>

- 멀쩡한 알짜 학교부지를 담보로 대출금 땡겨먹음
- IMF 위기때 아파트부지 매각 후 산으로 학교옮기며 차액 해먹음
- 이전 공사액 부풀려서 또 빼먹음


5. IMF 터짐 (조국애비 건설회사 부도 거액의 채무 남김)
-> 연대보증인 조국애미와 조국동생도 거액채무 짐



6. 부도난 조국애비회사를 보증섰던 기술신용보증기금(국영)의 9억대출이
지연이자로 42억까지 불어남 (여전히 조국일가는 배째라)



7. 미국유학 후 귀국한 조국은 뜬금없이 강남아파트 경매물을 현금으로 헐값매입
(현재시세 18억선) -> 수입원 증명, 증여세 납부기록 없음



8. 조국동생 건설사 청산(2005년), 법인세탁해 학교공사대금 채권 51억 넘김
(채권위조가능성 51.8%)


9. 학교부지 불법담보로 조국동생이 14억 사채대출 받아 빼먹음
(당시 이사장 조국애비, 이사 조국)



10. 조국동생부부 위장이혼 (뒤에서 함께 법인세탁해가며 학교공사채권 나눠갖음)




11. 학교 상대로 공사채권 소송해가며 100억원 대로 채권액 늘림 (10년주기로)

지연이자로 인해 현재는 140억원대로 불어나고 있음


11.5 민사채권 소멸시효 10년 고려해 소송 정기적으로 하면서 채권액 불리는 수법을
감안하면 고도의 법률전문가 조국 입김 강력의심




12. 이사장이었던 조국애비/애미와 이사였던 조국부부는 소송 무대응으로
위장이혼 동생부부에게 100억원대 채권 안겨줌 (웅동학원은 거액의 빚을 짐)



13. 조국은 몰랐다고 기만술, 200만원대의 자금지출건에도 이사회를 열던
조국일가가 100억원대의 공사대금 소송에서는 이사회 안열었음 (고의적 소송패소)



13.5 웅동학원의 조국일가외 이사나 교육부에도 동생부부의 소송과 거액채무 숨김



14. 학교신축공사와 담보대출 등으로 돈 빼먹은 후에도 채권을 여전히 100억원대 확보



15. 현재 인구감소로 중학교는 폐교위기 상태
청산하면 시세 약200억원 이지만, 국가귀속 전 100억원 넘는 돈을 조국일가가
채무면제 명목으로 꿀꺽하려다가 딱걸림

웅동학원 자금관리는 처남!!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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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8-23 15:34 No. 127436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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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소설을 쓰는군요....가짜 유투브 피해의 전형이네요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9-08-23 15:39 No. 1274368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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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빨리 청문회해서 알아보고 싶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3 15:44 No. 127436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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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참 ....

조국 본인이 한일이 중요하다 해놓고 7번만 조국이야기

나머지는 모두 조국의 가족이야기.......

왜? 청문회를 빨리 열자는 이야기는 안하는지......

이래서 가짜뉴스에 물들면, 사고의 능력을 잃어버림.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08-23 15:50 No. 127436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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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700원이람서요?
많이 하세요.
레이조 [쪽지 보내기] 2019-08-24 20:10 No. 127436972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리오넬몇시 님에게...
대체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좀 알려주세요...프로그램 짜면 하루에 천만원도 벌겠는데요..
.
.
.
.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8-23 15:56 No. 127436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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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자란 울 애들은 맘편타?

잠못드는 밤 우짜노?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23 15:59 No. 127436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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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이가 긴것 보니 800원 인상분 받는가보내요
청문회 끝나고 치고받고 합시다
Jae-ho Lee@구글-j9 [쪽지 보내기] 2019-08-23 16:11 No. 127436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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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남아도는 것 같군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23 16:39 No. 127436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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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돈 벌면 그것이 죄입니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켜가며, 투자해서, 대출과 시세 차익으로 다들 돈 벌잖아요.

문제가 없는데, 억지로 문제를 만드네요.

저것은 문제가 없고,
법무부장관 내정자 딸에 관한 의혹인 듯 싶네요.

팩트는 노환중 원장의 말,
“2015년 당시 제게 배정된 지도학생은 총 3명인데 그 중 1학년은 단 1명으로, 이 학생이 조국 후보자의 딸이었다”고 밝혔다.

노환중 원장은 “지도학생 중 유일한 신입 1학년이던 조국 후보자의 딸은 2015년 1학년 1학기에서 유급되었는데, 2016년 다시 1학년으로 복학했을 때 의학 공부에 전념할 자신감을 잃고 학업을 포기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학생과 면담을 통해 지도교수된 도리로 복학 후 만일 유급만 당하지 않고 매 학기 진급을 한다면 200만원의 소천장학금을 주겠다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후 조국 후보자의 딸은 6학기 동안 유급당하지 않고 약속대로 잘 진급했기에 장학금을 지급했지만, 마지막 학년인 4학년 진급을 앞둔 2018년 3학년 2학기에 다시 유급을 당해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게 노환중 원장의 설명이다.

노환중 원장은 “유급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6년 그림을 기증받았기에 조국 후보자 딸에게 장학금을 준 것이 아니다. 대가를 바라거나 부정한 이유가 있었다면 장학금을 줄 것이 아니라 차라리 학생이 유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이치에 맞는 것 아닌가 한다”고 반문했다.

노환중 원장은 “스승으로서 제자의 유급 관련 이야기를 되도록 하지 않으려 그간 각종 언론에서의 과장, 왜곡 보도에도 진실은 나중에 밝혀지리라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었지만, 참을 수 없는 억측과 인신공격성 이야기들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지도학생에게 왜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었냐는 세간의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지금 돌이켜보면 단지 지도학생의 학업 포기를 막겠다는 생각만 한 저의 우매함을 마음 깊이 성찰한다”고 했다.

또 장학금 지급과 부산대병원장직 지원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추호의 사실도 없다”면서 “결과적으로 당시 병원장 후보군이 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의료원장은 부산시가 정한 공모 절차에 따라 병원장 추천위원회 심층면접 등을 통해 공정하게 응모, 선정되었다”고 강조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22500102&wlog_tag3=daum#csidx4da39d57faa0e91b8df2c765c7cd356

이것 아닌가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지도학생에게 왜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었냐는 세간의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지금 돌이켜보면 단지 지도학생의 학업 포기를 막겠다는 생각만 한 저의 우매함을 마음 깊이 성찰한다”고 했다.

소위 장학금이란,
가난하지만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받아야 된다는 어떤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부족했다고 보여집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8-23 17:19 No. 127436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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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 짜증..ㅡ.ㅡ

왜냐구요?..몰라서 묻나??..ㅜ.,ㅡ

이놈의 개 허접 유투브 세상을 어찌 할꺼나????..ㅡ.ㅡ
Free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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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5959@gmail.com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9-08-23 17:39 No. 127436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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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660원 받는다는게 필고보면 죽치고 떠드는 분들일듯 ㅋㅋ

하루종일 반일정신 고취에 김정은 보호에 조국보호에...

아주 자유토론방을 특정정당 정책방향 지지판으로 만들어 대고있으니 합리적 의심이 갈수밖에 없네요.

내로남불 조로남불 또 필고남불인가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4 00:13 No. 127436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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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짱 님에게...
과연 어느쪽이 필고에서 댓글알바를 하고있는것일까요.. ㅋㅋㅋㅋ
토착왜구,친일파 프레임에서.. 댓글알바 프레임으로...
딱 보면 변화가 거의 동시에 일어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과연 누가!!!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3 18:59 No. 127436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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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하면 뭐하냐고,?
임명권자가 임명함그만이지 청문회 없어지는게나음
djghe [쪽지 보내기] 2019-08-23 19:18 No. 127436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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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ins 님에게...
청문회 하자는거 보면 청문회 대충하고 내정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 정권 내로남불은 앞으로 두루두루 회자 될것입니다.
타미 [쪽지 보내기] 2019-08-23 20:41 No. 127436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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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다 애써.
그러니까 인사청문해서 떨어트리라고 먼얘긴지 몰것어?
이렇게 흠이많고 구속 시킬정도인대 뭐가 무서워서 청문을 안하는겨?
이건 이해됨?
말라떼도신 [쪽지 보내기] 2019-08-23 21:58 No. 127436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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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학생때 데모하고 사회주의 운동하다
사법고시 패스도 못한사람을 법무부 장관이라..
뭐 통역사도 외무부 장관하는데 상관 없다는건가..
타미 [쪽지 보내기] 2019-08-23 22:26 No. 127436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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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4 00:15 No. 127436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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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 님에게...
이래서 권력이라는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것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lalala777 [쪽지 보내기] 2019-08-24 05:56 No. 127436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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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생산공장 집구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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