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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이 코 앞.(12)

Views : 6,418 2019-08-18 17:28
자유게시판 127436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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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 모든 분께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몇다리 걸치면 모두 옆집 동생이고 형님인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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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8 18:02 No. 1274362365
77 포인트 획득. 축하!
생각과 사상이 달라서 그런거죠 뭐...
상대방 비난 비방하는것만 아니라면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는 토론은 좋은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8-18 23:13 No. 1274362596
595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배트 님에게...

. . . 상대방 비난 비방하는것만 아니라면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는 토론은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옳은 말씀입니다.
요즘 세월,
이 시점에 댓글과 토론 꼭 필요해요.


지난 세월
격어보니

오히려
주위의 침묵이 더 무서울 때가 많아요.

우리 사회의 침묵이
공포의 무게로 마음의 상처를 짓누를 때가

가장 무서운 게 아닌가요?

곰탕 집에서 친구들과 소주 한잔 나눌 때도
조심스럽게
하고 싶은 말도 침묵해야 하는 세월도 격었어요.

우연히 말 잘못 내뱉으면
불순 세력으로 미움 싸서
조용히 잡혀가기도 하기 때문에. . .
. . .
그 후에도
10년 전,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삽질하는 정부에서 잡아간 것 기억하시죠?
답답하고 짜증스런 세월이었죠.

하지만 2019년
지금은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입니다.

단지 서로 예의만 갖추면 되지 않겠어요?

유진아비님,
크게 마음 쓰시지는 마세요.

평화롭고 즐거운 댓글 활동은
존재감 표현 예술이다
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 해요.

그리고, 반대 댓글도 그 존재를 인정 해야. . .

참고로,
지난
그 때 말입니다 . . .

박근혜 대통령 당첨 위한
선거 댓글 교회 목사와

그 목사와 함께
인터넷 댓글 십자군 알바이트 처럼

지금도
가족 생계형 댓글 알바 활동가 들이 많아 보입니다만

궁핍한 생활비 조달,
항상 현실이 그러니 어쩌겠어요?

누군가 도와 주고 반대 급부도 요구하고 . . .
이레 저레 얼켜 굴러가는 현실 . . .

현실을 보시면 . .
16일
최근 탈북민 한모씨 모자 사망 소식 아시죠?

우리 사회의 외면 속에
굼겨 죽어가는 이웃들,
몇 년 전 송파 3 모녀 자살 등등 . .


우리 사회가 이지경인데, . .
저는
댓글 알바 이해해요. 그들도 먹고 살아야지요.

이번에
관악구청은 당시 업무량이 폭증했던 시점이었다고
소명했다고 하네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공무원 수를 늘리고,
국회에서 이를 승인 해주고 하여 . .
사람 사는 세상이 좀 되도록 하면 좋겠으요.

자한당에서는
정부 예산을 승인해주고 . . .
문 정부 밉다고 발목 잡고 방해 좀 그만하고 말입니다.

야당인 자한당도
국민을 위한 정당이잖아요?

그래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동원하여
실태조사를 벌이기를 희망합나다.
.
결론은
우리 사회를 업 그레이드 시키려면
인터넷 댓글 교환 논쟁 많아야 자연스럽고 바람직하다고 봅니다요.

상대에 상처만 주지 않는다면

유진아비 님께서는 상대에 상처를 . . .
그런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
저는 알아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18 18:24 No. 1274362391
290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고수의 반열에 들어 가보려는지 ~
그냥 조용히 사는것이 최고인것 갇아요
하지만 세상은 조용히 사는 사람을 ㅂr보병ㅅiㄴ 취급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 갇음이 그러내요 ㅎㅎ
좋은글 잘읽고 있습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19 09:28 No. 127436283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얀고무신 님에게...

성당의 신부님이 조용히 살지 마래요.

부당한 일이 있으면 나서서 해결하라네요.

부당함을 그냥 방관하면,
하느님이 말하는 나라와 멀어진다네요.

저는 바.보 병.신 취급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하느님의 나라와 멀어지는 것은 못 참겠어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19 09:40 No. 127436284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그렇게 말씀 허시든 종교지도자분들이 아로요 대통령이 법적으로 틀린 해석을 하고 연임을 하는것도 수수방관을 햇다는것이 참 그렇죠
작금에 상황에서 심바한 미사 도중에 총격을 가해 신부님이 사망 하기도 했지만
재대로 된 반응은 없었죠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음은 인간이기 때문일 겁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18 18:24 No. 127436239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하얀고무신 님에게...
56레벨..ㅜㅠ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08-18 18:26 No. 1274362394
351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 레벨 20 다 되어갈동안 포인트 많이 모르셨네요. 부자된듯 뿌듯하시겠어요..
포인트도 돈으로 치긴하죠.. 100포인트면 한국돈 100원이라던데요.. 부럽습니다.

근데 일반인에겐 별로 쓸모도 없고, 단지 야방 떠는거 좋아하는 한국인중에서 포인트 모을려고
아둥바둥 본인이 쓴 댓글에 또달고 또달고, 포인트 앵벌이 엄청하더라구요..

평소 생활에선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이런곳에서라도 포인트 앵벌이를 통해서
레벨을 높이고, 뽀대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가 보더라구요.

보통이라면 돈벌기 바빠서 돈모으는 재미가 더 쏠쏠할텐데 말이죠.
돈버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면 뭐 키보드 워리어 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
空手來空手去 [쪽지 보내기] 2019-08-18 18:45 No. 1274362402
218 포인트 획득. 축하!
항상 좋은 내용 및 의견 잘 읽고 있습니다.
나무는 가만 있고자 해도 바람이 가만 두질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님이 토착왜구나 친일매국노들에 동조하는 글을 쓰지 않는한...
제 포스팅에 글을 남기셨는데, 저도 압니다.
이 정도의 웹사이트에 나라 팔아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토착왜구나 친일매국노들의 후예들이 글을 쓸 일이 없다는 것을, 아마도 푼돈 받는 그들의 알바나, 모 정당 관계자들 아니면 생계와 관련된 사람들이겠지요.
그렇다고 일일이 구분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사용합니다.
아무튼 항상 사실에 근거한 자료나 내용들에서 많은 것 배우는 중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8 19:56 No. 12743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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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空手來空手去 님에게...
생각이 다른사람을 무조건 알바나 정당 관계자라고 말씀하시는군요...
하.... 아 이 댓글 확인도 안하실려나 ㅋㅋㅋㅋㅋ
님같은 분께서 감정싸움을 잃으시시는것같습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18 18:46 No. 127436240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空手來空手去 님에게...
부끄럽습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8-18 20:47 No. 1274362481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가 재수 없다고 하고, 아베는 문대통령이 뻥돌이라고 서로 욕하듯,
토착왜구와 좌좀 들이 서로 치고받는 것도 뭐 당연한 일이지요.
세상사는 진실과 상관없이 그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보통사람들이 좀 조용히 살려구 해도 니편 내편 하도 극성들이라 쉽지 않은게 요즘 세상이지요.
소통의 역설이랄까.
Dreams came true
보리짱 [쪽지 보내기] 2019-08-18 23:20 No. 12743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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