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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 마닐라 불리틴 뉴스 홈페이지에 메인으로 올라온 것이 바로 필리핀 사람 10명 중 9명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필리핀내에서 가장 큰 이슈는 물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겪는 인구가 600 만명을 넘어 700만명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6월 말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인데, 마닐라 지역에 비상상태 선포가 예상됩니다.

* 외교적으로는 필리핀이 국제형사재판소를 탈퇴했다는것이 시끌시끌합니다.

* 홍역 발병 후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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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9-03-18 13:53 No. 1274190994
137 포인트 획득. 축하!
자존심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 하는 거 아닐까요? 주변에 있는 필리피노들은 행복하다는 소릴 잘 안 하던데..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9-04-07 19:40 No. 1274214223
@ EmptySpace 님에게...
같은 생각이시네요. 필리핀 보다 나은 나라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안그러겠지요.
살아본 사람인들 강한 자존심때문에라도 그렇게 말할거고...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3-18 13:55 No. 1274191002
252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 생각없이 먹는것만 찿고 살면 행복 하겠지요...
엄마겟돈 [쪽지 보내기] 2019-03-18 14:17 No. 1274191026
292 포인트 획득. 축하!
대체 저런 리서치는 어떻게 조사 하길래 저런 결과가 나오는겨 ;;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3-18 19:07 No. 1274191575
265 포인트 획득. 축하!
@ 엄마겟돈 님에게...
스타벅스 입구에서 하는 모양입니다.
Dreams came true
엄마겟돈 [쪽지 보내기] 2019-03-19 09:24 No. 127419227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mrgre****@네이버-48 님에게...
역시 별다방의 힘이라 그런가요 ㅎㅎ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스노우맨 [쪽지 보내기] 2019-03-18 14:32 No. 1274191057
335 포인트 획득. 축하!
레드 호스 한병이면 여러명이 둘러앉아 행복한 시간이 시작되죠
열심히 부지런히
pasig
09170000000
Uncle_oneday [쪽지 보내기] 2019-03-27 05:22 No. 1274201681
@ 스노우맨 님에게...
레드호스는 금방 마시니까 진으로다가 ㅎㅎ
Creative Investor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3-18 14:35 No. 1274191063
231 포인트 획득. 축하!
행복지수가 높은건 사실입니다. 정말 행복하다면 부럽기도 하죠
단칼 [쪽지 보내기] 2019-03-18 14:58 No. 1274191089
내일이 없는 그저 오늘만 굶지않음 땡큐.
남편도 마누라도 바꾸고싶음 바꾸고.
걱정이 있을턱이 없죠.

얘네들 자존심?
글쌔 뻑함 돈빌려달라면서 무스기 자존심?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9-03-19 07:26 No. 127419220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단칼 님에게...
절대 공감 100%
짧은 내용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 다하셨네요.
Kascar [쪽지 보내기] 2019-03-18 16:01 No. 1274191207
253 포인트 획득. 축하!
맞습니다. 자존심이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성질부리고 큰소리 치는것이 자존심?? ㅍㅎㅎ

부끄러움을 잘 모르는 사람들 같아요. 거짓말도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단칼 님에게...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3-18 15:13 No. 1274191094
9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이 친구들의 행복을 보면 슬퍼집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절망속에서 나오는 체념적인 행복으로 보입니다
절대 단순한 행복 그 자체는 아닙니다
물론 잘사는 친구들은 더 없이 행복 할 수도 있습니다
가진자에게 최대의 행복을 보장하는나라?????
세일머니 [쪽지 보내기] 2019-03-18 18:09 No. 1274191455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제가 보기에도 이게 정확한 포인트 같습니다.

행복하기를 강요받는거 같더군요.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3-18 18:16 No. 1274191474
255 포인트 획득. 축하!
@ 세일머니 님에게...
절망만 할 수 없으나까 행복을 스스로 만드는 거지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3-18 17:35 No. 1274191395
295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님의 덧글 중,

"절망속에서 나오는 체념속의(적인) 행복"

달리 표현 할 방법이 없다면 그것도 행복이라 할수는 있겠지요.

절망의 몸통에 행복의 머리를 가진 伴人伴隨의 처지라면...

그렇다면,

가진자들은

천사의 가면을 쓴채, 야수의 몸뚱아리를 가진것은 아닌지...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3-18 17:44 No. 1274191406
232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사실 저는 그런거를 느낌니다
아시다 시피 필리핀은 카돌릭 국가 입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이익 앞에서는 너무 냉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어떤 공공의 이익 또는 정의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바른 결정을 내릴 수가 있을까요

빌게이츠나 워렌버핏등 의 인사가 세금을 더내고 싶다고 하는 미국이 부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3-18 18:05 No. 1274191450
185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저는 미국을 좋아하지는 않고 좋아 할수도 없으나,

말씀하신 이들을 사회구성원인 이웃으로 두고있는 미국인들이 부럽습니다.

또한, 저는 야당의원인 나경원씨를 좋아하지도 좋아 할수도 없지만,

그가 한 연설 중 한마디의 단락을 잘라,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집권당 의원들을 둔 제 처지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3-18 18:16 No. 1274191473
31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어쩌면 아직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그렇게 밖에 안되는 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3-18 18:53 No. 1274191538
78 포인트 획득. 축하!
@ 막대사탕 님에게...

그 수준은 필리핀에 한참은 뒤져있나봅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본의아닌 금주를 하다보니,

담배연기에 울화를 삭여 보기는 한다지만...

죄없는 빈담배갑만 화풀이 삼아 움켜쥐다보니

손아귀만 아프답니다,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03-18 15:19 No. 127419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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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것으로만 평가하려면 평생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되겠죠..
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3-18 17:28 No. 1274191370
304 포인트 획득. 축하!
@ 어쩐지저녁 님에게...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째든 피부로 와 닿는 상대적 박탈감은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9-03-18 15:31 No. 1274191121
47 포인트 획득. 축하!
어쨌든 행복감을 느끼는 건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3-18 16:42 No. 1274191278
283 포인트 획득. 축하!
굶어 죽기전에는 말로는 행복 하다고 할지라도 속마음은 아플겁니다

마닐라 한번식 가다보면 퀘존 버스 하차장에 몇몇 사람들은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갇은 생활을,,,

벗어 나지 못하는 삶이 과연 행복 ~ 글세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3-18 17:01 No. 1274191339
129 포인트 획득. 축하!
이들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개념이 상대적이지 않고 절대적인 것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체념이나 포기 후의 자위 같은 것이랄까...
Dreams came true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3-18 17:17 No. 127419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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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gre****@네이버-48 님에게...

잠재되어 있는 열등의식에 도전 받으면
작은 일도 큰 상처로 남아

나중에라도
꽁하고 있던 것이 보복으로 폭발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 하라고 하더라고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3-18 19:17 No. 1274191578
30 포인트 획득. 축하!
@ 인트라 님에게...
뒤끝 작렬이지요...
Dreams came true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3-18 17:09 No. 1274191350
98 포인트 획득. 축하!
행복 지수 측정 방법이
좀더 합리적으로 개선 되려면

인간을 이해하는 연구가
시대적 요구와 함께 발전적으로 개선 되어야
공감을 더 많이 얻을 거라 여겨지네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3-18 17:11 No. 1274191357
174 포인트 획득. 축하!
@ 인트라 님에게...

필 국민들이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행복으로 보고
이에 큰 비중을 둔다면
필의 행복 지수를 조금 이해 하겠으나

만물의 영장으로
인간의 존엄한 존재감, 품위에 평점을 많이 준다면
필의 행복도에 변수가 생기리라 생각됨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3-18 17:31 No. 1274191387
191 포인트 획득. 축하!
어차피 없으니 신경끄고 살아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9-03-18 17:39 No. 12741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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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경에서도 행복하다 생각하는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ㅎㅎㅎ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9-03-18 17:43 No. 12741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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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행복지수는 90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물론 행복지수는 절대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통계상으론 하위권에 속합니다.

대한민국은 그래도 몇년전까지 통계에 40위권입니다.

필리핀이 행복지수가 높다는 이야기가 와전이 아닐까요.
.
원준이 [쪽지 보내기] 2019-03-18 17:41 No. 12741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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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네요 하루 3끼만 먹으면 행복하다 하니.
선물이다 [쪽지 보내기] 2019-03-18 18:12 No. 127419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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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행복지수 1위 부탄 설문지 생각나네요. 문항이 아주 행복하다 조금 행복하다. 조금 조금 덜 행복하다. 보통 행복하다. ㅋㅋ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3-18 21:44 No. 1274191800
275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물이다 님에게...

이런. .
설문 조사 의도가 의심스러운 정도네요.

그런 설문 방법은
코메디에서나
친구들 장난 . . 농담 따먹기 때나 있을 수 있는. .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3-18 19:16 No. 12741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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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이다 님에게...
아! 설문조사에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eams came true
falgo [쪽지 보내기] 2019-03-18 20:53 No. 127419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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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기 보다는 욕심이나 야심이 부족하고 경쟁하려는 의지가 좀 부족 이걸 그저 하나님의 뜻이겠지 하루 삼시 기도 하면서 행복하다 자부하는 듯...
좀 배우고 외국물 먹는 필노들은 돈 벌기 위해 눈이 달아 있습니다
pangit
3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3-18 21:58 No. 1274191820
176 포인트 획득. 축하!
@ falgo 님에게...

맞아요. .

더운 날씨 기후 탓도
무시 못하는 면도 있겠지만

3 - 400년 식민지 아래 적응되어온
역사 문화적 민족성을 이해하다 보면

일상의 만족과 자포자기 한 후 홀가분한 행복 감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러나 주체적 독립심 있고
님께서 말하신
좀 배우고 외국물 먹는 필노들은 눈빛이 달라도 달라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9-03-19 00:35 No. 1274192035
172 포인트 획득. 축하!
은행계좌나 신용카드를 상당히 부러워 하더군요. 은행계좌를 만들 수 있는 돈이 부족하다 보니 은행계좌를 만들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 못 만들고 신용카드는 더더욱 만들 수 없으니 그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상당히 부러워 하더라구요.
밍구밍구 [쪽지 보내기] 2019-03-19 02:14 No. 1274192112
160 포인트 획득. 축하!
아프리카가 필핀보다 더 행복지수는 높을껍니다..

반대로 선진국으로 갈수록 행복지수는 낮아지는 성향이 강합니다..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필인들 특성에 당장 배부르면 행복하다 라고 말할수 있겠죠..

문제는.. 저들이 정말 행복이 뭔지는 알고 행복하다고 하는걸까요????????
Mystery@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03-29 20:05 No. 1274205107
과연 행복한 필핀인이 될것이냐?
한국인이 될것이냐?

10명중 9명은 한국인이 되겠다고 할거임
uisung21c [쪽지 보내기] 2019-04-02 15:55 No. 1274208984
그냥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인줄 아는것 같아요~ㅠㅠ
home [쪽지 보내기] 2019-04-03 08:06 No. 1274209721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안위만 생각하니까 당장 먹을 것이 있으면 행복한 것이겠죠.
지금 당장에 나에게 아픔과 배고픔만 없으면 행복한 이들의 삶이 가끔은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
Health food
뉴스

No. 3928 /  
Page 141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3-09-17]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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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2-11-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유명 아이돌 모친이 학위 매매”... 제보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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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의 모친이 불법으로 학위를 매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가 고소당한 제보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0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은 제보자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실용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는 B씨가 필리핀 유학을 갔다 온 것처럼 속이기 위해 한국에서 졸업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언론사와 교육청 등에 제보했다. 이를 도와준 인물은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이자 여러 사회...
오늘도 종일 스마트폰 봤다면? ‘노안 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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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요즘 노안은 중장년층만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며 30대부터 노안이 발생하곤 한다. 눈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젊은 눈’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40cm 앞 멍하니 바라보기 가까운 곳을 보다가도 가끔 먼 곳을 바라보는 게 노안 예방에 좋다. 차량이나 건물 안이라 멀리 눈길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면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눈은 평소에 우리 시선이 닿는 곳에 맞춰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한다.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돌리면 ...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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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룩: 12월22일 오후에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팔라완 해양 경찰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맴버 11명의 대원들이 라면 100상자를 태풍으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으로 보냈다. 작성자: Farrah Mae Morano | 2021년 12월 22일 오후 8시 22분 액션 라디오 일로일로 PCG 본청을 통해 필리핀 해안경비대(PCGA) 한국팀이 태풍 오데트의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차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PCG 선박을 통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기부금을 보내 지방 정부의 구호 작전에서 Agud makabulig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Aksyo...
은퇴비자 받으려면
[2021-08-10] 저는 한국에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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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2021 07 2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62,420(+7,186) 사망 27,318(+72) 완치 1,478,625(+5,672) 치료중 56,477 ■ 필리핀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24년입니다. 파리올림픽에 David Nepomuceno라는 한 선수를 파견한 것입니다. 근 100년간 필리핀에는 금메달이 없었습니다. 역도에서  Hidilyn Diaz가 여자 55Kg급에서 드디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에서 Teofilo Yldefonso가 동메달을 획득해서 첫 필리핀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현재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1932년 LA올림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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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2021 07 24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43,281(+6,216) 사망 27,131(+241) 완치 1,461,749(+6,778 ) 치료중 54,401 ■ PHIVOLCS 필리핀 화산지질국은 따알 화산의 분화 활동이 멈춤에 따라서 화산 경보 레벨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내렸습니다. 목요일 7:30분 발표입니다. 7월 9일 이후로 여러 지표들이 좋아졌습니다. ■ 대통령궁은 대통령이 토요일 오후 6시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IATF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면 3-6개월 내에 마약문제를 해결한다고 2016년 선거에서 약속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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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21 07 23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37,097(+6,845) 사망 26,891(+0) 완치 1,455,137(+2,330) 치료중 55,069 신규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은 마약사건과 관련한 살해와 연관된 경찰조직에 대한 법무부차원의 조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경찰조직에서 축출된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도 경찰은 협조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경찰은 이미 법무부에 52건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법무부 조사를 위해 넘겨주었습니다. ■ 필리핀 중앙은행 BSP는 각 은행들에게 장애인 고객을 차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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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21 07 21- 22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5,828(+5,828) 사망 26,891(+17) 완치 1,452,813(+3,257) 치료중 47,99650,562 (7월 21일 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배에 있던 12명의 필리핀 선원들은 코로나에 확진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은 배가 정박한  Albay에 배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명은 배를 떠나 고향으로 가려다가 Butuan City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증상은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코로나가 폭증할 것에 대비하여 산소를 ...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021-02-13]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월 16일 부터 필리핀 호텔 예약만 하면 입국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자세히 부탁 함니다
8월 이벤트 컬쳐랜드,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9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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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 90% 매입 컬쳐랜드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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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한국인 필리핀 입국금지
[2020-02-27] 네이버 뉴스://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725686



ABS-CBN NEWS

https://news.abs-cbn.com/video/news/02/27/20/ph-imposes-temporary-travel-ban-on-south-korea-amid-rise-in-covid-19-cases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5]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2]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19-12-11]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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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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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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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 필리핀 국민영웅 "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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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출처: https://blog.naver.com/htj0707/221591310622 필리핀 국민영웅 매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 6계급 체급 석권 , 70전 61승 2무 7패 ​ 키스서먼 (Thurman): 29전 29승의 무시무시한 괴물 ​ 오늘 일요일, 라스베가스 MGM GRAND GARDEN에서 열린 이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12라운드의 대전끝에, 판정승으로, "신화를 이어갔다." ​ 초반 1~3라운드에서는 파퀴아오가 키스서먼에게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 허나 키스서먼 또한 만만치않았다. 지속적인 공세로 중후반 6~9라운드를 압도, ...
‘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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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한국과 필리핀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아놀드 곤잘레스(Arnold Gonzales) 필리핀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