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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43,105 2019-02-16 15:44
자유게시판 127416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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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솔 [쪽지 보내기] 2019-02-16 16:04 No. 1274160772
46 포인트 획득. 축하!
부도 첵으로 무슨 일을 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2-16 17:18 No. 1274160815
하우리님을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알고지낸게 제 필인생하고 얼추 맞아떨어질거같네요.
어쩌자고 이 필서 어음으로..

제가 집몇채지으면서 자잴구하다봄 현찰박치기않음 절대 물건 안팔더군요.
필 정부발주공사도 막판엔 떼어먹는다고...

제 논 필정부에 팔면서 대금 다 안주면 안판다하며 실갱이좀 했네요.
일부 선수금주고 등기 다 넘겨받음 잔금결재한다해서 한국핑게댔죠.

잔금안받음 절대 넘기지않는다.

결국 필정부가 전액 제 통장에 선입금하고 며칠뒤 한번에 서류 다 싸인해줬네요.

솔직히 차일피일 돈 안줄까봐 버틴거였죠.
정부상대 싸울 수도 없고.

잘 처리 됐을거라 생각하고 담편을 기대하겠습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2-16 17:39 No. 1274160835
31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고바우님도 많은 경험이 있으시니..ㅎㅎㅎ

필에서 어음 (Post Paid Check)거래라하면 많은 Risk가 있지만..
업종에 따라서는..그리고 거래 실적에 따라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경우가 다반사죠..ㅜㅜ..

저도 개인적으로 20년 가까이 한국에서 부터 거래한 파트너들에게는
15년 동안 줄곧 기본 60일자리 수표를 받아주고 있는데..그 와중에
아예 회수가 안된 건만 두건의 3M이 조금 넘습니다..ㅜㅜ
대부분 필 관공사와 DPWH 도로공사와 관련하는 외주 업체들 이었는데..

암튼 필 사업에는 무조건 현금 박치기(?)가 최고라는 나름 정론 이네요..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골프맨 [쪽지 보내기] 2019-02-16 17:39 No. 1274160834
36 포인트 획득. 축하!
죄송하지만
이 스토리 전에 다른분께서 사용했던 이야기인데

님께서 말한 마닐라에서100km 떨어진곳은
바탕가스 어느 바닷가 .

나는 다른분에게서 몇년전에
본인이 격은 사업 이야기라고
쫄당 망한 과거 사업이야기라고 들었는데

님께서 똑갇은 스토리의 글을 올리시네요

분명 스토리는 똑 같아요

헌데
두사람이 똑같은 이야기를 하니
두사람중에 한사람은
거짓말 하는거네요.

누구 말이 진실인지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2-16 21:44 No. 1274161011
@ 골프맨 님에게...

두사람이 아니라 한사람 입니다.

자그마한 필리핀 관련 모 전문카페의 요청으로 올려진 글들을

이곳에도 혹여 여러분에게 도움이 됄까하여

또한 게시판이 조금은 뜨악해 진듯도 하고 해서

옛글을 더듬어가며 올리는 것이오니 이해 바랍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2-16 21:04 No. 1274160995
39 포인트 획득. 축하!
@ 골프맨 님에게...
아니길 바라지만...혹시 다중 아이디?
Dreams came true
BK금융 [쪽지 보내기] 2019-02-16 18:44 No. 1274160866
40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 아픈이야기인데 4편 기다려지네요..
북경금융
프렌드쉽
09060452000
설국화 [쪽지 보내기] 2019-02-16 18:57 No. 1274160871
48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도 참
원숭이 사금 채취해서 금은방에 파는소리하고있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2-16 21:51 No. 127416101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설국화 님에게...

해도, 소설로라도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하오니, 제 소설(?)을 연재해도 더는 나무라지 않으시겠지요.

거듭 읽어주시고 덧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설국화 [쪽지 보내기] 2019-02-16 22:03 No. 1274161019
47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당신과 더불어 고바우도
한나현민 상황 나온다 장담함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2-16 22:48 No. 1274161046
@ 설국화 님에게...

님같은 분께서 사소한 것에라도

의심의 눈을 게을리 하지 않으신다면

이곳에서 발생할 수있는 여타의 불미한 일들이 적어질 것입니다.

의심과 감시의 눈길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2-16 22:25 No. 1274161025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설국화 님에게...
한나현민?
난 뭔지 모르지만 와 날 거론하노?

보아하니 존말은 아닌거같은데....
timeout [쪽지 보내기] 2019-02-16 22:40 No. 1274161040
30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한나현민 사건을 검색 해 보았네요.

기쁨가득한 필명을 사용하신 분의 글 필고에서 옮겨다 드려요.


한나현민의 한국인 납치사건..

친했던건 사실.. 만나고 전화하고 서로 인간적인 부분으로 많이 친해짐.. 2011년 Libido 사건 당시 기쁨가득한이 한나현민의 편을 들어 Libido를 공격함.. Libido를 직접 만날 기회가 있어 만나보니.. 모두 한나현민의 교활한 술책에 Libido가 당한 사건으로 2011년 12월 사건 후, 2012년 1월 한나현민과 안부 전화하며 일주일 만불번다고 자랑함..(이상하게 생각함) 1월 중순 Libido 만나 자세한 내용 듣고 한나현민에게 분개함.. 사기꾼으로 알고 연락 단절 동년 2월 한나현민 한국인 납치로 구속.. 아내 카렌도 바로 구속.. 아내는 인신매매 혐의로 구속



이상은 아래의 필고 예전 글에서 퍼온 글입니다.
글 출처는 아래입니다.

큰 사건에 항상 있는 기쁨가득한..(43)

기쁨가득한쪽지전송

조회 : 4,9092016-03-28 00:32

자유게시판 1271408062

TimeOut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2-16 22:51 No. 12741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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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out 님에게...
뭔소린지 언능 이해가 안가네요???ㅋ

이놈의 필고.
들어오들 말든가 눈팅만하든가.

며칠전 한분으로부터 쪽지가.
저와 나름 친하게 대화하는분이 다른분에게 저에대한 악담의 쪽지를 보냈다고,

참 웃기네요.
timeout [쪽지 보내기] 2019-02-17 01:02 No. 1274161102
37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궁금하여 필고 예전 글 찾아 본 것 입니다

그 중에서
한 부분 퍼와서 올려 드린거예요
TimeOut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2-16 22:31 No. 1274161033
@ 고바우1 님에게...

본의 아니게 제 글로인해 님께

불미한 영향을 드린 점을 마음아프게 사과드립니다.

timeout [쪽지 보내기] 2019-02-16 22:41 No. 1274161042
30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이 시점에서 예전 글을 필고에서

재탕 연재 하실 이유가 있으신 것이겠지요?


TimeOut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2-16 22:52 No. 127416104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timeout 님에게...

물으시니 답글 드립니다.

설국화님께도 말씀 드렸듯,

재탕 연재이기는 하나, 님께서 그 중지함의 타당성을 지적해 주신다면

언제라도 중단, 혹은 자진 삭제도 거부치 않겠습니다.

관심주시어 고맙습니다.


timeout [쪽지 보내기] 2019-02-17 01:00 No. 1274161101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아이쿠 아닙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 글인걸요

그대로
쭉 분발 해.주시압
TimeOut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2-16 22:40 No. 1274161041
3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전혀 개의치마세요.

더러 쓰레기들 있지요.
timeout [쪽지 보내기] 2019-02-16 22:43 No. 1274161044
34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우와 고바우님 마음 엄청 후하신듯...

더러 쓰레기가 있는 것이 아니고
완전 쓰레기판 아닌가요?

쓰레기 판에서
일부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얼마나 되려나?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분들은 별로 들어오시지 않은듯 보입니다만.


TimeOut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2-16 22:58 No. 1274161049
47 포인트 획득. 축하!
@ timeout 님에게...
전 쓰레기가 넘치든 말든 개의찮고싶네요.
그저 땅콩으로만.
여기 말곤 필서 한국말 지꺼릴일 없어 한국말 까먹을라???ㅋ

오프라인서 만난이 전혀고.
앞으로도 주욱....ㅋ
timeout [쪽지 보내기] 2019-02-17 00:59 No. 1274161099
39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대단한 내공이십니더
그대로 쭉 ~
성공적인 필리핀 생활 되도록 조심에 또 조심 해주세요

TimeOut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2-17 02:12 No. 1274161117
34 포인트 획득. 축하!
말도 안되는소리를 부도수표?ㅋㅋ 소설에서나 나올득한 얘기인데 부도수표 관련 법 어기면 얼마나쎈데 이나라에서 이걸?
Nijuyonjikkang [쪽지 보내기] 2019-02-17 11:27 No. 127416123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읽으면 되지 뭔 의심을
그리도 하고 복잡하게
생각하고 시끄럽게 만들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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