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뇌물수수 의혹에 사장 내사까지…가스안전공사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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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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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은 B씨는 필리핀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B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정확한 뇌물 액수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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