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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56,708 2019-02-12 01:51
자유게시판 127415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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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네이버-61 [쪽지 보내기] 2019-02-12 04:18 No. 1274156220
39 포인트 획득. 축하!
자식이 아픈데도 외면하는 당신 아버지라는 이름도 석자도 아깝네요.자식이 아픕니다.자식의 고통을
양육자의 울부짖음을 외면하지 마세요.생사를 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양육비 미지급은 명백히 아동 학대입니다.
자식이 치료받을수 있게 양육비 지급 부탁드립니다.
부모가 걱정하고 감당해야지 누가 자식을 걱정합니까?세상이라는곳에 부모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 입니다.양심적인 아버지가 되길 바랍니다...
tommy0717 [쪽지 보내기] 2019-10-17 21:42 No. 1274436814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6512?p=p&s=rsch

니들이 인간이냐?
tommy0717 [쪽지 보내기] 2019-10-17 21:41 No. 1274436811
@ 고니@네이버-61 님에게...
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6512?p=p&s=rsch
삐빠빠 [쪽지 보내기] 2019-02-12 06:45 No. 1274156236
48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쳐죽일을 봤나‥‥ 완전 개자일쎄ㅠㅠ
쮸주 [쪽지 보내기] 2019-02-12 10:13 No. 127415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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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자.식.이 하필 필리핀으로 오다니....참나..
콜라. [쪽지 보내기] 2019-02-12 10:38 No. 1274156387
34 포인트 획득. 축하!
사연을 읽어보니 힘든 상황이나 힘들게 찾아도 돈을 안주면 해결이될것같지않습니다.

글을 좀 다듬으셔셔 국민신문고에 올리세요.
그럼 유튜브들이 퍼트려줍니다.
그뒤에는 후원금이 들어옵니다.
병원비 정도는 해결가능할것입니다.

코피노 사이트가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100명이 넘게 있다는건 그 만큼 받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번호만 늘고 사진만 늘 뿐이죠.


설사 천만원을 받아도 반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가져가고 그 남은 반에서 반은 코피노 업체가 가져가고 25퍼센트도 받을까 말까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후원금이 들어오지만 악성댓글은 감수하셔야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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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지기 [쪽지 보내기] 2019-02-12 10:46 No. 1274156392
37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들 걱정에 참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글을 보고 있다면,

부정이 없다는건 알겠지만 제발 짐승처럼 행동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사람처럼 살지는 못해도 사람처럼 살려고 노력은 하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글에 적힌 로얄 제임스 스톤즈라는 곳 위치가 어디인지 알고있는데.

사업번창보다는 가정사부터 해결하심이 맞을 듯 하네요.

영락 [쪽지 보내기] 2019-02-12 11:26 No. 1274156426
46 포인트 획득. 축하!
앙헬레스에서 건실하게 사업하는 친구로 알고 있는데.. 아픈 사연이 있었구먼유.. 쌍방의 말을 들어 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ㅠㅠ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이숙희@페이스북-Hw [쪽지 보내기] 2019-02-12 16:17 No. 1274156807
Deleted ... !
영락 [쪽지 보내기] 2019-02-13 10:45 No. 127415750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이숙희@페이스북-Hw 님에게...
가슴 아픈 사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사실은 님의 전 남편을 몇 번 보지는 못했어요. 제가 이 곳에서 건설회사를 하다보니 그 분이 영업을 하러 우리 회사에 들렸던 것이고 , 다른 사람 현장에서 작업하는 곳에서 만난 것이지요. 암튼 좋은 결과를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 사는 것이 정말 사람다워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jsj cons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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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499 0566
Nijuyonjikkang [쪽지 보내기] 2019-02-12 23:16 No. 127415719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이숙희@페이스북-Hw 님에게...
결론은 애아빠이자 전남편
개쓰레기라고 광고 하시는거네요....
웬수도 이런웬수가 없네요..그쵸?
그래도 돈은 받고싶고....
돈이 웬수네요..
스러니@네이버-47 [쪽지 보내기] 2019-02-12 12:02 No. 127415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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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는 이런 나쁜이방인을 추방해야 합니다.
부모가 되어서 자식을 외면한다는것은 짐승만도 못한 행위입니다.
sniper4u [쪽지 보내기] 2019-02-12 12:40 No. 1274156526
광고보니 앙헬레스 옆 포락에서 석제업체 "로얄제임스스톤" 올리고 자빠져 있네.
필녀랑 가정도 차린 듯하고.....
남에 눈에 그것도 아이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천벌 받습니다.

YEONG [쪽지 보내기] 2019-02-12 12:50 No. 1274156534
35 포인트 획득. 축하!
완전 개자일쎄ㅠㅠ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후원금이 들어오지만 악성댓글은 감수하셔야합니다.
이숙희@페이스북-Hw [쪽지 보내기] 2019-02-12 20:17 No. 1274157031
Deleted ... !
Nijuyonjikkang [쪽지 보내기] 2019-02-12 21:06 No. 127415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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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희@페이스북-Hw 님에게...
계속 돈돈거려서 주기
싫어졌을 수도.....
진짜 없어서 못줫을 수도..
얼마간 주긴 주었네요....
여권금지,운전면허금지,출국금지등
법개정활동 하신다고요?
ㅋㅋㅋㅋㅋ
청소리 [쪽지 보내기] 2019-02-12 21:47 No. 127415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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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플리스로멘틱 [쪽지 보내기] 2019-02-12 13:30 No. 127415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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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망신이네요. 5천만원 떼어먹고 얼마나 잘먹고 잘 사시려나...
청소리 [쪽지 보내기] 2019-02-12 14:20 No. 127415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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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가? 짐승보다 못한 악성세균 인가??
더러운 새끼네...반드시 업보를 치루리라.
필핀에서 보이면 꼭 신고해서 잡도록 합시다...
거지 발싸게 같은새끼....욕나오네..
무노동무임금 [쪽지 보내기] 2019-02-13 12:44 No. 127415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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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리 님에게...
남의 가정사에 뭔 그리 관심이 많아서 광분하시는지......
함부로 욕하지 맙시다....
RJS [쪽지 보내기] 2019-02-12 15:16 No. 1274156738
제가 저 위에 나온 사람입니다.
여러 지인분들이 걱정하셔서 사실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분과 이혼한지 16년 정도 됐습니다.
딸 둘 있구요.
큰 딸 올해 만19세 둘째 만17세 입니다.
주소는 부모님들이 사시는 주소이며, 그리고 저 기독교인 아닙니다.

양육비 못준건 필리핀에서 사업을 시작한 후로 못 주었습니다.
아직도 사업 자리 못 잡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은 주었습니다.

큰딸이 몸이 아프다고 해서 큰 병원가서 검사해 보라고 얼마전에도 돈 보내줬구요.
양육비 못준건 돈이 없어서 못 보냈고, 돈 생기면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큰딸이 몸이 안좋다고 하는데...뭐 병명도 모르겠다고...
저는 큰딸 여기 필리핀와서 좀 쉬라고 했습니다. 몸이 아픈건지 마음이 아픈건지...
작은딸도 여기와서 살라고 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하루에도 수십건 카톡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리고 저 무슨 모임 회원이라면서...협박도 많이 받았구요.
얼마전에는 밥줄도 끊어버리고 가족도 다 망치겠다고 하더군요.
지금 부인과 아들에 대한 비하...
그리고 구본창인가 하는 사람이 저를 개새끼라며 싸움도 걸더군요.
구본창 그분 코피노 돈 받는 사업 하셨던 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양육비 받는 사업 새로 시작하신것 같구요.

그리고 저 여성분 지금도 저를 사랑하니 어쩌니 하며....
영어로도 지금 부인 보라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가족에게 돌아오라고 하시는 분 입니다.

지금 부터는 제 개인적인 글입니다.
딸들... 여하튼 가장 아빠의 손길이 필요할때 돌봐주지 못해서 딸들에게 미안합니다.
이제는 다 큰 딸들 더 이상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 살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딸들에게도 필리핀 들어와서 살라고 했습니다.
지금 부인에게 양해도 구했구요.
미지급 양육비...지금 5천만원 없습니다. 돈 벌어서 줄겁니다.

필고에 올리겠다는것 이미 저에게 이야기 한 겁니다.
그 외에도 제 밥줄을 끊겠다고 했으니 더한것도 하겠죠.
구본창이란는 분 말 듣고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계획이 치밀하시더군요.
그렇다고 없는 돈 줄수는 없습니다.
지금 애들 키울 능력 안되면 애들 보내라고 여러번 말했고 애들에게도 말했습니다.
애들이 결정 하겠죠.
그리고 제 밥줄이나 여기 가족....그렇게 쉽게 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 아는 지인 분들에게는...저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거로 쪽팔려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 가족은 지금 필리핀 부인과 아들...그리고 한국에 있는 딸들입니다.
저 여성분의 개인적인 욕망은 신경안씁니다.

위에 글까지 썼다가...
사실관계만 다시 적습니다.

저분하고 살면서 사업 망해서 어떻게든 그 당시 가족 지켜보려고 위장이혼까지 하려고 했었구요.
사실 이혼은 그 이후 제가 도저히 저분하고는 못살겠어서 제가 이혼 소송을 걸었는데...
날짜에 안나오고 1년을 버티다가 위자료 달라고 해서 못준다고 하고, 아이들 양육비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반강제로 약정서에 서명 했습니다. 나중에 재판에도 이 약정금은 아이들 양육비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도 돈 벌면 한국가서 정확히 따질건 따지고 미지급 양육비 드릴겁니다.
sniper4u [쪽지 보내기] 2019-02-12 16:09 No. 1274156798
임씨 답변이라고 단 글 보며 올려요.

이혼후 16년동안 전처와 아이들은 인생 최바닥의 삶을 살았을텐데요.
글에 미안함과 그에 따른 해결의 마음은 1도 없네요.

1. 막연히 한국 있을때는 돈 주었다 ?
물타기 마시고 16년동안 얼마나 자녀 양육에 역할을 하였나요?
2. 전처와 아이들의 바닥 삶과 별개로 님은 행복찾아 2번 결혼했다 하는데 맞아요 ?
3. 따님이 아프다는데 병명도 안알아봤어요 ? 만나지도 않구요 ?
누구 아이인가요 ?
그리고 아픈 아이보고 필리핀 와서 쉬어라 ??????
앙헬 근방이 아픈 아이 쉴수 있는 쾌적하고 병원 시스템 잘 되는 있는 지역인가요 ?
4. 돈이 없어 못주고 사업이 잘되면 그때 준다 ?
님은 밥 안드시고 앙헬에서 지프니 타고 다니나요 ?
님은 집에서 편히 안살고 필드에서 노숙하고 길거리 앵벌이 하세요 ?
당신이 무심히 지나치는 앙헬 뒷골목 사리사리앞에 모여있는 아이들 보면서 혹시 두 따님
걱정이 되진 않았나요 ?
5. 얼마전에 아이 병원비 쓰라고 보내셨다 ?
얼마만에 얼마 보내셨는지 여쭈어도 되요 ?

이유라고 글을 다시나요.
아빠라면 남자라면 그리고 그렇게 전처와 엮이기 싫다면 연락하시어 양육비와 아이 문제 매듭지어야
하지 않나요 ?
정확한 내용이요 ?
전처 분과 님 글만 보아도 정황 이해하기는 충분한 거 같아요.

임씨 글 수정해서 추가합니다.
돈벌어 한국가서 따질거 따지고 주겠다 ?
애가 벌써 19살, 17살입니다.
아빠라면 그만 징징거리고 어디가서라도 최소한 애들 병원비는 구해다 주셔야죠.
느그 전처와 애들 인생 나락으로 떨어져 교회에서 적선받으며 여지껏 살아온거 임씨만 모르세요 ?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해야 사람입니다.
그리고 양육비 달라니 사랑 운운하고 구본창 들먹이네요.
참...머리 쓰느라 고생 많으세요.

o0kbs0o [쪽지 보내기] 2019-02-12 18:28 No. 127415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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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iper4u 님에게...
댓글이 닉네임 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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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9-02-12 17:25 No. 127415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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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야 당연히 못주는 거고

돈이 철철 남아돌아 썩어나도 주기 싫으면야 뭐....?

위법, 불법이면 신고, 고발 하는거고......

오죽하면 이리 글을 올렸을까만은

양육비 안준다고 애들 아버지를 이리 올리는건

애들과 아버지의 곤계보다는 오로지 돈만이 목적 아닐까도 싶고.

그림이 좀 그려진다 할까?
sniper4u [쪽지 보내기] 2019-02-12 22:58 No. 127415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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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uyonjikkang [쪽지 보내기] 2019-02-12 18:22 No. 127415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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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다보니 구본창이란 사람은
코피노문제 해결이 아니라
그냥 돈 될만한껀수를 찾아다니나
보네요...
tommy0717 [쪽지 보내기] 2019-10-17 21:58 No. 1274436826
돈되는데, 왜 필리핀 교민은 아무도 그런 일에 관심이 없을까요?
다들 돈이 필요 없으신가 봅니다?
sei@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19-02-12 23:54 No. 127415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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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연 다읽고 밑에 전남편분 해명글?도 다 읽었는데요 아픈 당신 아이를 외면한거 맞잖아요?? 어찌 그렇게 당당할수가 있지요? 수십개의 카톡?? 단체의 압박?? 때문에 아이엄마가 미운거라고 변명 삼는건가요? 그정도때문에 아이엄마가 밉고 원망스러운거면 아이와 아이엄마는 당신이 얼마나 원망스러울지 짐작이 안되나요? 진정 사람인가 싶네요 생판 남이 돈 달라는것도 아니고 아픈 아이양육비인데 생사를 오가는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얼마나 간절한 돈이겠어요 아이엄마와 아이에게는 그 돈이 생명줄일수도 있어요!! 바다건너 도망치면 다인가요?말도 안되는 변명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Rexlu [쪽지 보내기] 2019-02-13 03:03 No. 127415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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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글 아빠글 다 보니 너무 확실히 더 잘 알겠는데요. 댓글로 빈정대는 다른이 인척 하는 것도 짐작이 너무가고...아이들 보고 필리핀으로 와서 살으라고 했다구요? 지금까지 수년동안 보살핌도 주지 않은 사람을 뭘 믿고 타국까지 갈까요? 그말이 너무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말이네요.진실로 아이들을 위한다면 책임 먼저 다하시고 아이들과 관계회복을 하신후 해야 할 말인것 같습니다.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2-13 04:01 No. 127415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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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모르겠다
Tanymom [쪽지 보내기] 2019-02-13 06:52 No. 127415737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양육비는 전배우자와 관계없는 아이들을 위한
비용입니다.
아이아빠께서도 필리핀에서도
아이를 키우시니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한아이를 키우는데 돈이얼마나 드는지요.
하물며 아픈아이는 오죽하겠습니까?

필리핀에 있는아이에게도 아프면
그렇게 하실건가요?
필리핀으로 오라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진정한용서를 비시는게 먼저입니다.

애아빠님께서 외면하시는동안
양육자엄마가 그오랜시간을견디신겁니다.
아이들을 위해서요.

교민분들 댓글보니 어려워서못주시는건
아닌거같네요.

변명보다 사죄가먼저고
상대가 납득할수 있는 합의가 먼저입니다.

그리고 몇몇분께 묻겠습니다.

아비역할을 안하는 아비에게
엄마는 아비라는 이유로 어떤것도하면안됩니까

그리고 돈돈운운하시는분들
돈없이 얘들키울수있습니까?
돈없이 병원가실수있어요?

한국에서 여자혼자벌어서
두아이키워내고 생활하는거 원활히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무노동무임금 [쪽지 보내기] 2019-02-13 12:42 No. 127415761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Tanymom 님에게...
그럼 그냥 어떻게든 같이 잘 살지 그러셧어요..........
남자목에 빨대꼽는 한국 여자들도 많아서
남의 가정사를 남들이 알수없다 생각합니다.............
님도 이혼녀에요???
Gege [쪽지 보내기] 2019-02-13 13:25 No. 127415764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무노동무임금 님에게...
저기 위에 위장이혼 했다고 써있네요~
것두 남자분이 도모해서...
Nijuyonjikkang [쪽지 보내기] 2019-02-13 13:33 No. 127415765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ege 님에게...
글쓴분은 제 3자인듯요..
어디 이혼녀카페인지 양육비
받아내는 카페에서 총출동
한것같아서요..ㅋ
엉클쌤 [쪽지 보내기] 2019-02-13 12:36 No. 1274157613
부모 잘못 만난 자식이 무슨 죄라고,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자식들은 어려도 마음 굳게 먹고 고아라고 생각하고 딴길을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리 이런곳에 사진올리고 외쳐보아도 지 자식 버림넘이 다시 돌아올리 만무하죠.
무노동무임금 [쪽지 보내기] 2019-02-13 12:38 No. 127415761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오직 이글에 댓글달려고 만든 아이디가 많아서
왠지 남자한테도 무슨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을거같네요.....
그런데 이런 가정사가지고 필핀에서 완전 매장시키려고
사진및 신상 공개하는것 불법아닌가요????
무노동무임금 [쪽지 보내기] 2019-02-13 12:40 No. 127415761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무노동무임금 님에게...
그리고 뭐하는 여자인지 모르겟지만
제목은 이사람 찾는다고 해놓고
어디있는지 다알고 뭐하는지도 알구있구만..ㅋㅋㅋ
그냥 망신주자 이거아닌가요??
여자들 무서워...

Gege [쪽지 보내기] 2019-02-13 13:43 No. 127415765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양육비 나중에 돈벌어준다? 애들이 냉동인간도 아니고 쉬지않고 자라고 있는데...나중에라..
원망미움도 함께 자라겠네요. 돈때문에 망신준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본인이 안쪽팔리다니 망신은 아닌것 같고요.연락이 안닿다가 이렇게라도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여성분 선택이 맞는것 같네요.힘내세요.
필고119 [쪽지 보내기] 2019-02-14 15:14 No. 127415896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ege 님에게...
큰 깨달음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냉동인간이 아니지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것 그것은 엄연한 사실임을 요즘 실감합니다.
매일 매일이 전쟁이네요.
클락구직희망 [쪽지 보내기] 2019-02-13 22:48 No. 127415832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미첬네요 ㅡㅡ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19-02-14 01:52 No. 12741584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이 쓰레기장인가요 ~한국에서 3~40대분이일하면 최소한달300만 벌수있는데 돌아가세요
Yates Ethel@구글-sM [쪽지 보내기] 2019-02-14 09:24 No. 127415849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둘이해결해라
본인입장에서만 싸질러서 억울한척들 하지말고
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19-02-14 12:54 No. 127415879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참 진짜 이런 글 보면, 결혼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총각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결혼은 서로가 더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결혼인데,

이렇게 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어버리니...

이런 일이 나한테 안 일어나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저도 결혼 더욱 더 신중히 생각하게 되네요.
Sydneysharkboats.. [쪽지 보내기] 2019-02-15 22:08 No. 127416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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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애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암튼 제가 큰힘은 못되어 드리고..
그냥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꼭 연락주세요..
카톡: koreanjamesbond
한 세상에 태어나
Yacht builder & repairer
고니@네이버-61 [쪽지 보내기] 2019-02-16 01:51 No. 1274160438
펙트만 얘기하세요
소송해서 판결문 나왔고 판결문에 자녀둘 양육비 책정됬죠
양육비 지급했으면 지금의 구차한 핑계될 이유가 없잖아요.현재 부인과 아이들은 어떻게 생계 유지하나요 궁금하네요
나중에라는 말은 변명입니다
인정하지 않고 발뺌하려하니 말이 길어지는거죠
양육비를 지급하지도 않아도 어떠한 법적 조치가 없으니 방관하지 않는지 자문자답 해보세요
자신의 이미지가 실추되는게 두렵습니까?
그럼 과거 양육비 일부라도 지급하는 성의라도 보이는게 어때요 시간끌수록 양육비 미지급액만 커질꺼 같은데 감당되겠습니까
재혼해도 양육비는 지급하는겁니다 한국에 있는 자녀들을 사랑하고 생각한다면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최소한 도리라도 하세요
좋은 아빠가 되어주세요^^
지인들이 걱정할만큼 좋은 인성을 가진분 같으니
양육비 지급했다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네이버-59 [쪽지 보내기] 2019-02-19 03:13 No. 1274163151
KBS URL:
news.v.daum.net/v/20190215125244856






홍이333 [쪽지 보내기] 2019-02-24 01:16 No. 127416806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에휴....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9-02-25 20:09 No. 127416935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내가 삐꾸인가.. 아직 아이도 없고 벌이도 부족한편은 아니라서 곧 결혼할 사이고 해서 월에 생활비 200씩 따박따박 주는데... 그리 사정이 어렵나.. 역시 그곳..
tommy0717 [쪽지 보내기] 2019-10-17 21:34 No. 127443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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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0717 [쪽지 보내기] 2019-10-17 21:40 No. 127443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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