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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 미국 비자 질문(12)

Views : 8,109 2018-09-10 03:55
질문과답변 127399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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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남자친구를 미국으로 초대하려 하는데, 미국 비자는 어떤 서류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뷰가 제일 중요하다는 건 들었는데 은행잔고 또는 재직증명서 등 이러한 서류들도 필요한지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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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9-10 06:51 No. 1273998627
56 포인트 획득. 축하!
밑에 배트남에서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필리핀 남친을 한국으로 초대하고 싶다던 분이네요.

지금 묻고 계신 것은 간단한 웹 검색으로도 알수 있는 거긴 하구요. 필리피노이기 때문에 비자를 받아야 하는 나라는 비자 받기 힘듭니다. 당연히 오버스테이 안할만한 증명을 해야 하므로 보여줄수 있는 건 다 보여줘야죠.

미국까지 가서 만날거라면 차라리 필리핀 무비자 입국허가된 제 3국에서 보세요. 정말로 묻고 싶은 질문을 하신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날밤 [쪽지 보내기] 2018-09-10 07:04 No. 1273998632
41 포인트 획득. 축하!
안녕하세요
쪽지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00
Atlas [쪽지 보내기] 2018-09-10 11:44 No. 1273998907
60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은 미국비자 없으세요?왜모르시죠?

한국도 안될꺼 같은데, 미국B1/B2? 신청도 못할꺼 같네요,
이선생@네이버-18 [쪽지 보내기] 2018-09-10 13:25 No. 1273998985
92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 초청이 안되는 자격이라면 미국은 더 어렵지 않을까요!
문제인즉슨 님께서 필리핀 남자친구에게 모든 정신이 가 있다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함께 있고 싶으시다면
딱 한가지 같이 할수 있는 방법으로서
님의 부모님의 허락을 얻어 결혼을 하셔서
초청을 하고 마국도 자유롭게 다니시는 방법만이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께는 말도 못꺼내실줄 압니다.
저부터라도 그런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저도 코필커플로 자녀 둘을 두고 있답니다.
제 처의 경우엔 필리피노와는 절대 혼인을 하지
않겠다하여 저와 만난 케이스입니다.
이유는 말씀드려봤자 귀에 들어 오지 않을것기에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저의 자녀에게 진짜 농담으로 처를 들으라는 심정으로 어떤 반응이 있나 하고 이런말을 해본적이 있답니다.아들의 경우입니다.
예쁘고 착하고 직업이 좋은 필리피나 며느리라면 상관없다고 했더니
자기도 필리피나이면서 엄마의(저의 처)반응이
고개를 절레 절레 아이나꼬 아이나꼬,,,,,,
하더군요.
필리피나 며느리도 이럴진대 그것도 필리피나 엄마가 말입니다.
필리피노 사위라면 저포함 처 모두 혼수상태가
될것입니다.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라는 전제로 말씀을 드립니다.하지만 필리피노들의 대부분은 발정난 암캐의 냄새만을 쫓는 그런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주위에서 흔히 보는 실정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가지 않아도 되는길을 가는 모험을 하시려 하는지요?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하지 마시고 부모님이 허락하실만한 이성친구를 만나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9-30 21:00 No. 127402228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이선생@네이버-18 님에게...
필 사위 며느리 어지간히 싫어하십니다.

전 울 늦둥이 상관없는데...
우리와 어울리는 괜찮은 집안이면 오케이입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18-09-10 14:26 No. 1273999115
@ 이선생@네이버-18 님에게...
오지랖이 아닐까요?
글쓴분은 단지 비자 관련 질문을 하였는데..
이선생께서는 그냥 이런상황일꺼라 유추하신다음 조언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저또한 유추하신 상황이 모두 맞다면 이선생님 의견과 같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글쓰신분이.. 20대 어린 학생인지 50대 아줌마인지 모릅니다.
단지 비자관련 문의 주신분한테 진심으로 써주신 조언 댓글이 받는 분 입장에선 왠지 오지랖으로 느껴지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선생@네이버-18 [쪽지 보내기] 2018-09-10 15:55 No. 1273999258
71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제가 생각했던것이 선생님의 말씀처럼 오지랖이길 빌 뿐입니다.
글의 내용 전개상 아직 20대인걸로 그것도 초반 이렇개 생각이 들어 딸처럼 생각이 들어 그렇게 되었네요.
Nijuyonjikkang [쪽지 보내기] 2018-09-10 13:58 No. 1273999037
9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건
여기보다 네이버 지식인이나
그런쪽에 물어보심이....
여기서 답을 찾긴 힘드실거에요..
괜히 이상한 사람만나지 마시고요..
이유빈@네이버-25 [쪽지 보내기] 2018-09-10 17:10 No. 1273999370
남친 자지가커요??
나같으면 미국서찾겟다
필리핀 그지를 뭐하러 미국까지...
필ㄹ리핀애들 대부분 실자지던데...
이선생@네이버-18 [쪽지 보내기] 2018-09-10 18:30 No. 1273999463
@ 이유빈@네이버-25 님에게...

직설적이시네요!그런데 그런 자들이 필녀들에게는 그나마(미래에 대한 비젼과 장래애 대한 계획 자체가 없는 필리피나)환상의 조합인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네들의 나름 생존방식이라 생각을 합니다.도처에 무방비의 파트너들애게 그들이 가진 유일한 몸의 일부(중요한 하체는 남께서 별볼일이 없다고 하셨음에 상체의 상부의 신체 일부분)을 최대한 아용하여 파트너로 하여금 이성을 잃게하는(철이 덜든 사람일 경우임)그런 자들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리고는 그들은 거기에 대한 책임같은것은 아예 갖지 않은탓으로 또 다른 파트너를 찾는다하더라구요!
정말 부모복이 없이 한국에 남자로 태어나느니 필리핀에 태어나는것이 같은 조건이라하더라도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 일을하는 필리피노 남여들중에 가정과 자녀가 본국에 있는 사람들중 대다수가 한국에서 부부처럼 자유롭게 파트너를 바꿔가며 장기간 즐기며 본국에 들어갈때는 미련없이들 들어 가더라구요!
남은 사람은 다시 상대를 바꾸고 말입니다.
제가 주변에 이런 사람들을 수도없이 보았답니다.
한국에 시집 온 파나이들도 한국 남편과 자식두고 한국애 사는 파노이와 별짓을 다하고 버젓이 페이스북애 올리는 인간이하의 피나이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Atlas [쪽지 보내기] 2018-09-10 20:59 No. 1273999602
@ 이선생@네이버-18 님에게...

어쩌겠습니까.

어려서부터 우리는 저건 나쁜짓 이건 좋은짓, 남자는 먹여살리고, 여자는 자식을 잘키우며.등등 가정교육을 받고,어른들의 좋은.나쁜 행동들을 학습했습니다.

허나 그들에겐 그런행동들이 자연스러운걸요.창피한줄 모르죠..학습이 안된걸 어쩝니까.

우리도 근데 그런짓들하죠..허나 창피한줄알고, 몰래합니다.그래서 더 티가 안날수도요.

사실 머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우리 생각이 정답이라고 하지만 그건 우리 입장이죠.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9-10 20:37 No. 127399958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이선생@네이버-18 님에게...

부디 저의 글을 읽고 필자께서 마음의 변화가 있기를
딸을 둔 아빠로서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질문과답변여권/비자
No.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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