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설] 미-북 간 다양한 대화채널, 위기 상황서 역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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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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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은 현재 성 김 필리핀주재 대사와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주도 아래 정상회담 후속 협상을 진행하는 실무팀 채널이 있습니다. 또 판문점에서의 장성급 대화채널도 미군 유해 송환 협상을 계기로 최근 9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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