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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8-06-17 12:17 No. 12738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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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면 한참 데이트 뛸때...
회복이잘되기를.
wer33 [쪽지 보내기] 2018-06-17 12:38 No. 1273894231
44 포인트 획득. 축하!
한동안 암일없엇는데
이런일이 벌어져 안타깝네여
빨리회복되시기를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8-06-17 12:50 No. 12738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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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게 사실이라면...
그냥 바로 버리고 다른 여자를 알아보시지...
왜 중범죄를 저질러 스스로의 인생을 망가뜨리시는건지 안타깝네요~
papago [쪽지 보내기] 2018-06-18 12:02 No. 12738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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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님에게...
이미 퍼줄거 다 퍼주고 집 명의도 여자 앞으로 돌려놓아 갈데도 없었다고 하면 이해는 됩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8-06-17 20:15 No. 127389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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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님에게...
사랑하면 배신에 대한 분노도 커질꺼 같은데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8-06-17 13:01 No. 1273894255
TSK.......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왜 그렇게.....
안타깝네요.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8-06-17 13:17 No. 127389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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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냈어야 하는데..
어찌 칼 질을 하였을까요.
안타깝네요..
James113 [쪽지 보내기] 2018-06-17 13:41 No. 127389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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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랏겠따뽓따 님에게...
처음에 이런 사고나고 이런 댓글 달리면 진짜 이해안갔는데 필녀 현실을 알고나니..
슬픈현실 ㅜㅜ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6-17 13:46 No. 1273894307
위 사건이 그런진 모르겠지만 보통
오라오라병 걸려 있는돈 없는돈 한국에서 물려받은 집이며 다 팔고 필에 건너와 처가집에 퍼주면 저렇게 되지요 남여 동거나 부부관계에 한쪽이 바람 피우면 알아내는건 아주 쉽지요 거의 99프로 대부분 필리핀 여자는 좀 살만해지고 법적으로 자기가 우위고 자기명의로 집있고 뭐 있겠다 하고 남편 우습게보지요 ,이게 실제 필코 커플 99프로 현실입니다

저 사건의 남자는 특이하게 범죄를 저질렀지만 보통은 남자가 떠나고 말지요

아마 오히려 필녀가 살해한경우 뉴스 안떴을겁니다 왜냐면 필리핀 문화상 대게 실종처리되거든요
guesswho [쪽지 보내기] 2018-06-18 09:38 No. 12738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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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6-17 14:08 No. 12738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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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네요.
더 좋은 복수도 가능할건데.

44세 한국남.
25세 필녀.

조금은 안어울리는 커플.

이러면 가급적 결혼하지말고 살아보다
좋음 천천히해도 괜찮을거같은데.

바람날 확율 높지요.
한국은 법으로 죄도 물을 수 없는 현실.
guesswho [쪽지 보내기] 2018-06-18 09:39 No. 12738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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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6-18 09:50 No. 12738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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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swho 님에게...
나도 그러니 삐걱거린단 야그..
사랑?
이래저래 대화도 잘 안될거구만.
수박좋아 [쪽지 보내기] 2018-06-17 14:13 No. 12738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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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배신감으로 그랬겠지만 칼은 해결책이 아니죠
마우리시오쇼군 [쪽지 보내기] 2018-06-17 14:19 No. 12738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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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널린게 여자인데.. 그냥 버리시지.. 본인 인생만 망가지게 생겼네요 안타깝습니다 .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6-17 14:50 No. 127389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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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좀..... 함량 미달이내..

아무리 미워도 같이 살을 맞대고 사는 사람을 ...

칼로 난자를 할수가 있나?

살기 싫으면 혜어지면 될것을...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6-17 14:54 No. 127389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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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새가 보이면 그냥 헤어지시지 힘든 선택을 하셨군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6-17 15:19 No. 12738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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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회복되길 바람니다
좋은나이인데 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움도 있었겠지요~~~
kellyya [쪽지 보내기] 2018-06-17 15:30 No. 12738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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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내용민 봐도 무시무시하네요
대한이 [쪽지 보내기] 2018-06-17 16:09 No. 127389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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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네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8-06-17 16:22 No. 127389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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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람핀거일수도 있지만 결혼까지 하신 부부사이에 저정도 비극이 일어날 정도면 이미 전적이 많다는거고 이미 신뢰는 머나먼 행성으로 갔다는건데..이렇게 되기전에 미리 정리를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네요..ㅠㅜ 이런 뉴스가 나오면 아무리 아내측 잘못이라 하더라도 남편분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또다른 안좋은 인식이 생기겠죠..ㅠㅜ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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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8-06-17 19:50 No. 127389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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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많은 사연이 있지 않겠습니까? 안타까운 일입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눈떠보니형수 [쪽지 보내기] 2018-06-17 20:41 No. 12738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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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고가 터져서 둘다 안타깝지만 오죽했으면 칼부림 냈을까///
닭대가리때려잡고
필고기생충도잡고
살기좋은필핀생활
만들어보세
Eiichiro Suga@페이스북-ej [쪽지 보내기] 2018-06-18 07:06 No. 12738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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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났겠지.. 생각해서가 아니라... 필 언론도 문제가 심함...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방송하는 법이 없으니..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8-06-18 09:35 No. 12738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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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확인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deny [쪽지 보내기] 2018-06-18 10:35 No. 12738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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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필가족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필리핀 여자를 힘들더라도 많이 이해해야됩니다. 좋은 경과있으시길 바랍니다.
동심 [쪽지 보내기] 2018-06-18 13:31 No. 12738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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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분쟁은 맞습니다만,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사이기에 자세히 밝힐 수는 없음을 양해바라구요..

기사출처를 밝혀주심 좋겠네요..
오보입니다.
geehidalgo [쪽지 보내기] 2018-06-18 15:17 No. 12738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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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very alarming. I am sad
차이나프로 [쪽지 보내기] 2018-06-20 21:13 No. 127389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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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구~~
gwpark8787 [쪽지 보내기] 2018-06-21 10:55 No. 127389972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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