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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뉴스)두통 인권탄압하는 중동모든국가 ofw송출 전면중단 논의지시(11)

Views : 4,730 2018-04-24 06:52
자유게시판 127383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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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더뎌 인권탄압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자국민과 해외노동자들을 차별화하는 법을 유지하고있으며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차별을 넘어선 인권을 탄압하고 있는 중동 모든국가
필리핀 노동자 송출중지논의지시
이 논의는 약 6개월간 이루어질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또 한번 회오리가
몰아칠듯합니다 단순 필리핀문제가 아니라
중동 전국가와 외교적문제가 발생할 수있습니다

특정국가가 아닌 모든 중동국가입니다

이지시를 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사우디가 우려의 서신을 보내옴
현재 약 1백만 중동 필리피노ofw인데
약 절반인 46만명이 사우디에 있음
쿠웨이트 25만명 기타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
등등

현재 쿠웨이트에는 송출중지된 상태이며
법개정및 필리핀 보호막을 갖추면
기술자위주로는 다시 송출가능으로
협상중인데 더 확대 된 송출중지지시해서
논란
쿠웨이트 경우 다시 송출한다고해도
가정부는 전면 중지 기술자만 가능

최근에도 쿠웨이트관련뉴스나왔죠
거의 감금되다시피한 가정부200명이 도움요청해왔고
필에서 비밀결사대 파견 26명구출 필대사관인도했다는 뉴스
이에 쿠웨이트 화들짝 남의 나라에
비밀결사대는 국제법위반이라 주장


이에 여러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솟아져나옴
(송출중지지 기존 노동자유턴은 아닙니다)

만약 전면 송출중지시 단계적으로 해외노동자가
줄어들어 한꺼번에 충격은 오지않겠지만 4-5년후면 실질적 경제적 영향체감우려
중국 일본등 협상 잘풀린다고해도
노동자보낸다고해도
중동 전지역 1백만명을 커버하기엔 역부족

외환문제 경제성장문제 외교문제 일자리문제등 발생우려목소리 다분

장기적으로 ofw송출은 없어져야되겠지만
그 어떤정부도 방침만 있을뿐 그에 대한 구체적대책및 장기전략이 전혀없다며 우려목소리(두통뿐만 아니라 그 이전대통령모두 비난
즉 30년뒤 비송출국 단계적으로 얼마씩 줄여나가고 어떻게 그 일자리를 대체하고등 구체적시기및 전략없이 막연하게 국가장기정책은 미래ofw비송출국 만든다라고만함 )

최근 중국30만명 필노동자협약 뉴스 나왔는데
그거 그냥 보여주기쇼이며 굴욕적협약입니다

엄청난 필리피노 받아들이는것 같지만
년당아니라 전체 ofw수입니다
현재 1만2천 공식노동자와 20만명불법노동자인데 이 불법노동자를 합법화해줘서20만명추가된겁니다 실질적 필이 얻는거는
뉴스크기에 비해서 전무합니다

추가혜택을 보기위해서는 남중국해등 엄청난것을 중국에 줘야겠죠

영어교사도 10만명그러고 광고하지만
일단 2천명 받아들인다는거죠
두통이 계속요구하니 계속거부어려워
윈윈하는 방식으로 언론플레이한거임

현재 중국 대도시 외국영어교사월급 약 2500-3000달러수준인데
필리핀 1200달러 완전 필을 개무시한거임

현재 중국 대도시 필리피노 가정부월급이 1200달러수준으로 높습니다
그게 영어가 가능한 가정부로 분류되어
일반가정부대비 월급이높은데
영어교사가 1200달러면 개무시당한거임

음악연주자로 분류된 호텔같은데서
하루 4시간정도 노래부르는 필리피노월급이
1200달러

참고로 베트남중상층 가정위주로
필리핀가정부선호
월급이 1200달러수준으로 엄청높음
돈 있는자들이 애들교육 영어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다보니 영어가능한가정부로
분류되어 몸값상승

참고로 한국은 2008년부터
영어보조교사형식으로 원어민분류된7개국가이외에도 인도 필리핀 교사도 받아들이고 있으며 현재 15000명의 영어교사가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고있으며
월급은 200만원(거의 10년째동결 월급을 올려주자 그래야 더 수준높은 교사가 올거아닌가하고 학부형쪽주장 정부쪽 200만원에도
서로 올려고 줄서있는데 올려줄필요없다주장 동결) 그러나 주거비제공 수속비 항공료
의료비 퇴직금등 혜택많아 실질 교사 1인당지출비용은 년간 4200만원
1년예산 약 6300억 책정입니다
원어민교사든 비원어민교사든 월급및 대우에
차별을 두고있지않음

비원어민교사 자격은
강의경력은 무관하며
정규대학졸업자 누구나
전문대졸업자는 교육학 또는 영어관련전공자

중국의 법은
비원어민교사자격은
원어민국가에서 정규대학졸업했고
(미국등 부자나라에서 유학한 엘리트이자
부유한집안출신으로 경력이 있는자로 해석됨)
영어강의 경력2년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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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8-04-24 10:15 No. 127383656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달타냥3 [쪽지 보내기] 2018-04-24 13:29 No. 127383679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조만간 달러 상승 하겠네요
Janesa [쪽지 보내기] 2018-04-24 13:38 No. 1273836815
41 포인트 획득. 축하!
Is the concern voiced in many places.

planning, and once again twisted.
wer33 [쪽지 보내기] 2018-04-24 17:06 No. 1273837087
47 포인트 획득. 축하!
두30 가 인권운운 소가웃을 일이지...ㅋㅋ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24 18:08 No. 127383716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
홍염 [쪽지 보내기] 2018-04-24 18:22 No. 1273837178
40 포인트 획득. 축하!
정책결정이 너무 즉흥적인거 같네요.
가정부야 필리핀내 가정부들보다 해외로 나가는 가정부들이 일을 더 잘하는거 같긴 합니다.
bugoy [쪽지 보내기] 2018-04-24 18:50 No. 1273837222
49 포인트 획득. 축하!
인권탄압은 네가 더 한수위잖아 곰탱아!
세부세부세부세부 [쪽지 보내기] 2018-04-24 19:01 No. 127383723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8-04-24 21:03 No. 127383732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두떨테 만세~~~
하늘걷기 [쪽지 보내기] 2018-04-24 21:14 No. 1273837340
42 포인트 획득. 축하!
어찌 너가 인권을 운운할수있단 말인가/
필리핀 경제 그나마 어려운데
아예 벼랑에서 떠밀어 떨어 뜨리는구나....
쉥쉥쉥 [쪽지 보내기] 2018-04-26 23:08 No. 127383970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겁나 안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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