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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물 쉐어 문제.(73)

Views : 14,776 2018-04-22 12:52
자유게시판 127383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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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이
집에서 뒹굴거리며
유현진 야구나 보고 있습니다.

7이닝 무실점.
오늘 좀 잘하네요..


항공사 에서 허용하는 수화물의 무게는
보통15 ~ 25킬로 정도입니다.
물론.
저가.프로모 같은경우
1킬로도 허용치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공항에서 직접 경험해보면
그 기준 이란것이
그냥 기준일 뿐이라는겁니다.

복불복으로
담당자에 따라 빡시게 물리는 경우도 있고.
어떤경우는 오히려 앞장서서 쉐어를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두번의 경험으로
몇키로 까지는 봐주드라...

하는 이야기도 맞지 않는다는겁니다.

무게가 오버되는 승객이 직접
짐없는 승객에게 도움을
요청하는ㅈ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남의짐을 맡아주는 위험한 상황과는
완전히 틀리는 경우입니다.

즉.
짐은 화물의 주인것이되
나에게 주어진 권리인 허용하는 짐의 무게를
빌려준다는 의미입니다.

가끔은 티켓담당 직원이
적극적으로 짐없는 승객에게
쉐어 해줄것을 권유 하기도 합니다.

운나쁘게 애인이랑 쌈박질 했거나.
상관에게 욕들은 직후의 직원에게
걸리면 알짤없이 오버차지 먹일것입니다.

만약.
수화물 무게가 오버 된다면
티켓팅때 얼굴붏힐것이 아니라.
줄서 있을때
짐없는 여행객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훨씬 실질적 도움이 될것입니다.

항공사 직원은 이런상황을 알드라도
거부할권리는 없습니다.


혹시
이런 도움을 요청받는다면
망서릴 이유없습니다.
이럴때 동포애 한번 발휘하십시요.

짐을 맡아주는거랑.
나의 권리인(항공료 지불하면 생기는. 포함되어있는)
짐 무게 쉐어랑은
틀리므로

위험부담 전혀 없습니다.

혹시
공항에서 저 만나면
손내밀기 바랍니다.
30키로 권리 드릴수 있습니다.

필에어 경우만요..

커피라도 한잔 사주면 좋고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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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쪽지 보내기] 2018-04-22 13:07 No. 1273834875
아쉬운 소리하지도 듣지도 말고 자신의 짐
자신이 책임지는걸 기본으로 생각하십시다.
항공사 직원 컨디션 고려할 필요도
동포애 호소할 필요도 없이 깔끔합니다.
열구 [쪽지 보내기] 2018-04-25 16:22 No. 127383814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Anyway 님에게...
그게 제일 좋은 일이지만.....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줘야겠죠 ???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4-25 22:02 No. 127383855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열구 님에게...
도움이 필요한 분께 도움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대한 도움이
아닌 개인 수화물같은 기본적인 문제는 자신이
책임지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는 것이 더
우선적인 생각이라는 것이죠.
다른이의 도움받을 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서로간의 배려라는 것도 생각하고 살자는 의미
였습니다.
본문을 쓰신 분은 어찌 생각할지는 몰라도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4-22 13:25 No. 1273834879
47 포인트 획득. 축하!
좀 포기하고 23만들고
기낸 10살짝 오버.
노트북까지함 5키로 오번데 뭐 괘안겠죠.

미세먼지가 날 방콕모드로.

아 딸기를 못가져가넹.ㅉ
과자나무 [쪽지 보내기] 2018-04-22 14:37 No. 1273834918
40 포인트 획득. 축하!
Anyway님 말씀이 정석이긴 하지만,
Shuri님이 글 쓰신 의도는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걸
말씀해주고 싶으신 듯 합니다.
사실 여행 다니다 보면 짐이 오버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거든요.
이 경우 불법적 책임이 없다면 충분히 서로 도움줄 수 있는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22 14:45 No. 1273834921
40 포인트 획득. 축하!
진에어 15킬로인데 18킬로 그래서
메고있던 가방에 3킬로 담을란다
하니까 뎄다
그러던데요

절대 사정하면 안뎁니다
넘는건 내가방에 담겠다
하먼 뎁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4-22 15:14 No. 1273834945
42 포인트 획득. 축하!
한때..아주~오래 전에 베트남으로 무역이나 한답시고..007 가방 하나들고
베트남 첫 입성 할때만해도..베트남 에어 라게이지 케파는 15kg..그런데
쌤플만 20kg..ㅜㅜ..결국 오버 챠지 들여 가면서 베트남 입성시만 하더라도..
베트남 세관 우찌나 빡씨던지..ㅜ.,ㅡ;;

같은 시기에 필리핀 입성시에는..필 에어만타면 30kg까지도 무사~통과..ㅎㅎㅎㅎ
요즘 이런 이야기하면..다들 그러시더군요..자유당띠(?) 만주에서 무역 했냐고..
뭔 봇따리(?) 장사를 한국에서 베트남 까지 했드랬냐고..ㅜㅜ..

그래도 당시에는 그렇게해서도 쪈 좀 만졌드랬는데..ㅜㅜ..
요즘 보다는 오히려 무역한다하면..짭짤한 맛 보신분도 있으시지 않나요?..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2 18:57 No. 1273835044
40 포인트 획득. 축하!
호의는 좋은데 타인의 짐을 맡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짐안에 불법적인 수하물이 있으면 고스란히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짐은 부탁하지도 말고 맡아주지도 말아야 합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2 19:40 No. 1273835080
@ 스마트필고 님에게...본문에서
두번이나 짚고 넘어갔는데
이해가 안되나봅니다.

짐을 대신 들어주는거랑.
내가 짐을 실을수있는 권리를 빌려주는거랑.

완전히 틀리다고 말입니다.
권리를 양도한사람은
그 짐과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고로.
책임질일도 없습니다.

아무렴 그정도 상식도 없겠습니까?
언제 뱅기탈 기회되면
한번 베푸시든지..
부탁을 하시든지.
시도해 보시지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2 20:27 No. 1273835116
42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의 수하물 무게를 남에게 주는 것은 일단 항공사 규정에 위반일 것 같은데요. 내가 15킬로 그램 무료 수하물을 실을 수 있는데 10킬로 밖에 안 실었으니 나머지 5킬로는 내 뒷사람한테 주겠습니다라는 게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2 21:08 No. 12738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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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역시 본문에 언급했 습니다.

항공사서 거부할수 없는
승객의 권리라고..
왜냐하면.
짐값 포함해서 책정된
요금ㅈ을 지불하였기 때문입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3 11:37 No. 12738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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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불가 합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요즘 항공사는 짐 하나만 허용 합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3 23:06 No. 127383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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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잘못 이해하시네요
20킬로 허용하는 항공사서
내짐은 없거나 10킬로일때
다른사람짐이 30킬로일경우
남는 내10킬로를 그사람에게
쉐어 해줄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정독 부탁드립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2:45 No. 127383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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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ㅋㅋㅋㅋ

졸지네 정독 못하는 난독증 환자 취급 받네..

예전에 말씀이 맞아요.

예전엔 허용되는 수화물 내에 가방갯수도 1개 이상 허용 되었구요.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그 규정이 바뀐걸 본인이 필드 경험자라 이렇게 확신하고 올리면

그걸 따르는 사람들은 공항에서 우겨야 하나요?

뭐든지 자기가 경험한게 다는 아닙니다.

저요...?

물론 저같은 경우도 이런일이 있을 경우 짐 쉐어해 달라고 부탁은 할겁니다.

하지만 무조건 된다고 하는거 하고 차원이 다른 얘기죠...

님이야 말로 글을 쓰실때 그렇게 독불장군 처럼

자기 경험이 다 맞는냥 그렇게 쓰지 마세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2:50 No. 1273836760
@ 틱보이 님에게...
그럴까요?

날자 읽을줄 아시죠?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2:57 No. 127383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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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ㅎㅎㅎㅎㅎㅎ

할말이 없게 만드시네요..

저 날짜 못 읽는데요...?

그럼 님은 말을 하실수 있으시면 저처럼

항공사 하고 확인을 해보시던가...

전 답답해서 일일이 항공사에 확인해 봤습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3:57 No. 127383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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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확인 이 아니라
직접.것도 여러번.
경험했든 일입니다.
담에 담당자 인터뷰 따드리께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3:59 No. 127383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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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필리핀항공 - CAN BE
대한항공 - CHECK IN COUNTER DECISION ONLY
아시아나 / 제주항공 - CANNOT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2 21:57 No. 1273835198
32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제 상식으로는 수하물은 양도 불가이고 공동 수하물은 가능하나 그렇게 되면 같은 일행으로 부치는거라서 제가 원래 말씀드렸던 대로 남의 짐을 보내고 자칫 책임을 물게 될 수도 있다고 알고 있었네요.

어쨋거나 기회가 되면 한 번 규정을 확인해 봐야겠네요. 혹시 규정을 정확히 알고 말씀하신 거라면 항공사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2 22:31 No. 1273835215
@ 스마트필고 님에게...
단.
기증자. 수혜자가
티켓팅 같이해야합니다.
두사람 수화물 함께 웨잉 해야하며
필에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타 항공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부할수 있는 권한 없습니다.
결국 일행 으로 처리 되는건데
어떻게 거부를 하겠습니까 ?

짐값빼고 항공료 책정한
가격이라면 몰라도.

참고로.
나는 자주 증여 합니다.
주로
여자분들 에게 해드리지요..ㅎㅎ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papago [쪽지 보내기] 2018-04-24 17:04 No. 1273837073
@ shuri 님에게...댓글들을 쭉읽어보다... 이렇게 설명하시면 더 쉬울거 같아 적어봅니다.
그냥 카운터 직원에게 이사람도 내 일행이다 라고 말하면 끝이겠네요.. 필항공의 경우는 가방한개가 아니라 그냥 중량 20키로 마부하이 혹은 비즈는 30까지고 그냥 일행 짐이 초과과 되도 내짐이 가벼워 중량이 허용되기때문이지요.. 또한 일행이라도 짐택은 각자 이름으로 붙이기 때문에 저 뒤에 모르는 사람을 일행이라하고 짐을 붙여주어도 문제될건 없겠지요..

아 그리고 유현진이 아니라 류현진입니다 ㅎㅎㅎ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2 22:42 No. 1273835223
50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정확히 이겁니다. 이건 공동 수하물로 취급되어 불법적인 짐일때 본인도 책임이 들어가는 겁니다. 쉽게 부탁하거나 부탁을 받아줘서도 안되는 겁니다. 물론 개인적인 선택이지만요. 쓰신 글을 잘 못 이해하여 마치 수하물 권리가 양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을 까 해서 장황하게 댓글 달았네요. 사실 별다른 일이야 있겠습니까만 ^^ 그래도 적어도 어떤 위험이 있는지는 알고 해야지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2 23:38 No. 1273835251
@ 스마트필고 님에게...
공동...은 아니지요.
무게만 쉐어하는겁니다.
수화물에 공동이란 개념자체가
있을수 없지요 .
도착지 에서 찾을수있는 권리가
나한테는 없지요

화물딱지
나는 안줍니다

화물 찾는데
관여할일도 없습니다

고로
법적책임 없습니다

항공사 직원이 권유 하는수도
있습니다.

개네들이 몰라서 그렇게 하진 않겠지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3 00:32 No. 1273835299
42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일행으로 간주하고 수하물 합산하는 겁니다. 그 짐을 찾을 권리는 없지만 그 짐에서 마약이라도 나온다면 당연히 일행이므로 골치아픈 문제에 엮이게 되는거겠죠. 항공사별로 다르지만 어떤 항공사는 수하물 합산은 예약번호가 같은 경우에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사 직원이 모르는 사람과 짐을 합산하라고 하는 경우는 보시기 어려운 경우를 보신거겠죠. 초과 수하물을 득달같이 계산하는게 직원들인데요. 물론 다른 사람 짐에서 이상한게 나오는 확률이야 거의 없겠지만 적어도 어떤 위험을 감수하는 지는 알고 해야한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3 08:33 No. 1273835452
@ 스마트필고 님에게...
짐을들고 티켓팅 합니디ㅡ.
수화물은 검시ㆍ대로 가겠지요
휴대짐은 세관검사 직접받습니디ㅡ.
자..

마약 나왔다고 가정합시다.

휴대품은 휴대한자가 처벌받을것이며

수화물은 그 주인이
처벌받겠지요.
그짐에 내이름 붙나요?
나는 그 수화물과 아무연관 없습니다.

티켓팅 할때만
쉐어 해주는것이므로
그 짐은 나하고 상관없습니다.

항공사 문제가 아니죠.

어떤부분에서
책임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지
상세히 기술바랍니디ㅡ.

짐을 도착지서 찾을때는 더더욱 나하고는
상관없지요.

문제가 되는거는
대신짐을 옮겨 주는경우 입니다
내것인양 말입니다.

요즘그런 멍청이가 있는가요?

남의짐 맡았다가 30년 징역도 사는데..

글쓴사람 설명이 충분치 못했든지

이해를 못 했든지 둘중 하나겠지요.

직접 경험해 보시고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3 13:05 No. 127383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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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일단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이해 못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슈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하물의 가격이 티켓에 포함되 있으니 내것이고 내가 원하면 아무나 줄수 있다는건 항공사 규정에 어긋난다고 알고 있구요.

예를 들어 가족들이 4명 모여서 짐을 체크인할때 그 4명의 짐은 4명의 무료수하물 합계까지 짐을 부치는게 가능해 집니다. 4명이 물론 모두 따로 따로 본인의 이름으로 수하물 태크가 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3명은 다른 사람의 수하물을 찾을 수도 없구요. 그 4명중의 한명에게 마약이 나왔다고 치죠. 그럼 당연히 같은 '일행'인 3명을 가장 먼저 수사대상에 올려 놓겠죠?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안된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공항가셔서 티켓팅할때 다시 경험해 보시고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3 15:05 No. 127383588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제 댓글에 대댓글을 보고, 위에 댓글을 또한 유심히 살펴보니....

괜히 본글에 댓글단것이 후회가 되네요. 위에 댓글만 보아도 원글을 쓰신 분은 정말 답이 안나오는 자기주장만 가득하네요. 그리고 상대방이 무조건 이해못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요.

스마트필고님도 고생많으십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3 22:59 No. 127383628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필고좋아요 님에게...두분인지 같은분인지 모르겠으나
주장과 경험 을 혼동 할만큼은
아니시겠지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3 20:33 No. 127383617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필고좋아요 님에게...
이 정도 댓글을 많이 남겨 놓으면 다른 분들이 읽고 헛갈리시진 않겠죠? ^^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3 10:01 No. 127383551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무게가 초과되면 돈을내면되는건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저런 부탁을해서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져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누군가 저한테 무게 쉐어해달라고 하면 전 안해줍니다.

이건 서로 모르는 타인에게 굉장히 불편한 부탁을 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동포애가 여기서 왜나오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본인 무게가 5KG남으면 그걸 빌려줄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고 하는 설명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권리인가요 정말로? 본인 무게에 대한 권리지, 남한테 빌려줄 수 있는 권리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댓글에 설명된데로 그러면 같은 동반자로 티켓팅을 해야한다고 되어 있는데 동반자가 원래 아닌데 동반자로 억지로 티켓팅 같이 해서 생기는 쉐어 부분이 어찌 본인의 권리라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요.

전 항공사가 동반자 쉐어해주는것은 아닌거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이전에 가능했지만 요새 이 부분을 악용(?) 하는 이용객이 늘어서인지 이런 규정(?)을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법이냐, 아니냐의 문제가아니고, 상식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본인의 무게가 예상 범위를 넘어서면 추가금 또는 사전에 추가를(항공사에 따라 사전에 추가를 하면 현장보다 많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는 것이 맞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또는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하면 일반적으로 넉넉한 짐을 갖고 갈 수 있습니다.


끝으로 살다보면 여러 상황이 나오므로, 의도치 않게 저러한 상황을 만나서 위에 글처럼 운좋게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을거라 보여집니다만, 마치 이런내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으면서 필요할때마다 타인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사용하려고 하는 것은 정말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전에 본인짐 키로수 잘 체크하고 규정에 맞게 이용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이런상황에서 동포애 어쩌구 나오는 건....

반대로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저한테 동반자로 같이 체크인하고 짐무게좀 쉐어해달라는거 거절하면 동포애가 부족한건가요? 동포애가 이런데서 쓰이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글쓰신분께는 반대의견 댓글 죄송합니다. 글쓰신분과는 전혀 상관없이 본 게시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전 이글을 쓰신분 누구신지 잘 모릅니다. 개인적인 비판은 아닙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3 12:15 No. 1273835699
@ 필고좋아요 님에게...
경험을ㅈ근거로
쓴글 입니다.
단순히 "내가 알기로는..."
"상식적으로..." 가 아닌.

참고로 연 15회 왕복합니다.
본문에 밣 혓듯이..

담당자에 따라
알짤없이 오버차지 부과할수도.

혹은
오버될경우
짐없는 승객에게 쉐어를 권유 .
유도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경험하거나 시도해보고
알아보고
물어보고
확인해보고

...

하시기바랍니다.

공항ㅈ에서 오버차지ㅈ걸리면
킬로당
2.3000 원가량 합니다.
10킬로 면 23만원입니다.
20킬로면 46만원쯤 하지요..

동포애가 아니면
은혜ㅣ를베풀었다고
생각하십시요.

아니면 반팅 받아드셔서 살림에 보태도되겠네요

실예를 들어드리지요.

김해공항에서 아주머니가
딸아이 짐쉐어를 부탁하였습니다.
학생이라 책 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그러라고.
카은터서 애기했습니다.
나 짐없으니 그 무게 내꺼쓰라고..

이때 내가.
"왜 그런부탁합니까? 난못해줍니다"

죄송한데..
난 그렇게 박절한 잉간 아니거든요 .
나 피해본거없고
피해 당할수도 없습니다.
내가 바보 짱굽니까?


지난 12일 아닐라2터미날에서
어떤 여행객이 짐무게가 오버되자
직원이 짐없는 나에게
도움을요청했습니다.

이 경우 줄서있다가 앞으로 나가우선적으로
티켓팅 됩니다.

쉐어 해주고..
나는 나대로..
그분은 그분대로 가고..

그짐은 나하고
아무 연관도 없습니다.
단지 티켓팅할때 무게배분 했을뿐이니까요.

남을도와주는거..
그래도 외국이니까
동포애를 말한건데
그게그렇게 싫습니까,

이곳 필고 역시 해외 사이트로
굳이 해당사항 없으면 올필요가 없는곳이지요
외국에서 그래도
한국사람 모여있는곳 이라서 오는거지요.

그것 역시 동포 개념 아니든가요?

이글쓴 계기도.
한두번 경험한일을 규정인양
애기해서 이럴수도 있고 더럴수도 있으며
또.
이렇게도 할수 있다는
공항 짐무게 규정 을 논한겁니다.

남을 도와주는건 인간애 이며.
같은민족끼리 도우면 동포애가 돌것이고

도움받기 싫고
도와주는거 싫으면

혼자서 잘먹고 잘사시면 되지요



부산
파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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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3 13:18 No. 127383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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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되시도록
예를 들겠습니다.
말씀사신 쉐어를 금한다는 항공사.

줄서있는데 A란 사람이 부탁해옵니다.
그러마 하고 티켓팅때 여권 두장 같이 내밉니다.

그 항공사 직원 이상황을 안다고 가정합시다.

ㄱ거절하기위해 두사람이 일행이
아니란걸 증명해 내야합니다.
친구일수도 있고.
애인일수도 있고.
동향밀수도있고..
학교 선후배일수도 있고.
어떻게 아니란걸 증명할텐가요?

수사권도 없는것들이 조사들어가게요?
경찰불러서 조사시킬겁니까?

두사람이 일행 이라면
일행인겁니다.

이해 안되면
노력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한계니까요




부산
파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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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3 14:57 No. 127383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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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고 길게 남겨주셨네요. 전 짧게 쓰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 / 제주항공 수화물 규정 찾아보시고 후기도 찾아보세요. 아니면 네이버에서 '제주항공 기내수화물 합산 또는 아시아나 기내수화물 합산' 이라고 짧게 검색하셔도 답이 금방나옵니다.

일단 예시는 2개 항공사만 들어보았습니다. 참고로 후기도 잘 찾아보세요. 가족끼리도 합산안해준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더 이상 댓글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3 15:59 No. 1273835933
@ 필고좋아요 님에게...
달필요 없습니다.
가서
해.
보세요

애기 했잖습니까.
규정은 규정일뿐이라고..

정독하시면
좋을텐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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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23 19:06 No. 127383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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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Anyway is true, it seems that
Shuri wants to
tell you that there is a way to help each other .
In fact, traveling often overloads your baggage.
If you do not have an illegal responsibility in this case
, I think it's a way of living together that can help each other.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3 20:43 No. 127383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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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_1597 님에게...
Yes, as a matter of fact, you can share your baggage allowance with others as long as you get on the same flight and check-in at the same time. However, as i mentioned in the above, if any illegal item found in one of those shared baggage, all people who shared the baggage allowance will be the first to be questioned by the authority.
미니머니마니 [쪽지 보내기] 2018-04-23 20:33 No. 127383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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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0%까지 오버하는건 봐주더라구요...

기내용도 가방 하나 메고 캐리어 작은 거 하나 대신 무거운거 엄청 집어넣고..ㅎㅎ

복불복이긴 한데 현재까진 잘 통과 했네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3 22:12 No. 1273836252
서울 관광책자
펴놓고 서울을 논하시는것 같으시군요

나란사람은
철저한 필드 스타일 입니다.
나는 규정을 논하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겪은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산
파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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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2:51 No. 127383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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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항공사에 확인해 봤습니다.

필리핀항공 - CAN BE
대한항공 - CHECK IN COUNTER DECISION ONLY
아시아나 / 제주항공 - CANNOT

이러면 님 말이 맞다고 할수 있는 건가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4:00 No. 1273836835
@ 틱보이 님에게...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는데요.

규정은 규정일뿐이며
담당자에따라 볼불복 이며
이렇게 할수도있고고
직접 여러번 경험있다고요.

1~2 킬로 오버에
그냥 넘어간분도 있고
알짤없이 오버 차지 물은분도 있습니다.

역시
서울관광책자 펴놓고
서울을 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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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03 No. 127383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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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님이 말씀하시는 거처럼 제가 난독 인가요...?

---------------------

역시 본문에 언급했 습니다.

항공사서 거부할수 없는
승객의 권리라고..
왜냐하면.
짐값 포함해서 책정된
요금ㅈ을 지불하였기 때문입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4:08 No. 127383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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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내가 님의 오버되는 만큼
내몫으로 커버하는데
항공사서 무슨근거로 막습니까?

일행이 아닌걸 알드라도
어떻게 일행이 아닌걸 증명합니까?

내짐싣는 권리를 양도 하는데
뭐가 문젭니까?
그것은 권리가 맞습니다.
내 항공요금에
짐값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공항에서 함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몇번씩이나
경험 있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반박하실려면
책놓고 하시지말고

직접 가서.
짐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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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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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14 No. 127383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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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참 이상하시네요...

사람을 난독으로 몰고 가더니...

이제 규정을 얘기하면 서울 관광책자 보고 말하냐고 하면서

무슨 근거라고 하면

전 정말 이제 할말이 없습니다.

무슨 말슴을 하실때 논리적으로 자기가 한말에 대해서

생각을 하시고 얘기하세요.

항공사 규정을 그렇게 계속 말씀 드렸는데..

그걸 서울관광책자라고 하면서

근거를 대라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더이상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11 No. 127383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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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무슨 근거요...?

그럼 지금 항공사에서 얘기하는 23키로, 20키로, 15키로 한도내에 짐 1개만 가능하다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죠...?

즉 가방 2개던 3개던 짐 한도내에서는 상관 없다는거죠..?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4:16 No. 1273836868
@ 틱보이 님에게...
나는 갯스를 이야기 한적이 없습니다.
무게를 초과했을경우를 이야기햇는데
가방갯수가 왜 나옵니까?

눈크게 더뜨고 보시든가
안경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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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21 No. 127383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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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그리고 연세가 있으신분 같아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 댓글을 다는데요.

이상하게 사람을 비꼬시네요.

눈을 더 크게 뜨고 보면 님 글이 이해가 되나요?

안경을 쓰면 님이 말하는 난독증 이라는것에 대해 해결이 되나요..?

이런 인간 비하적인 말 말고...

논리적으로 말씀하세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4:27 No. 127383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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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아주 논리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말씀 드리는겁니다.

무게초과 부분에대한 쉐어를 논하고 있는데
짐갯수 이야기는 뭔지요?
그러면서 갯수제한도 없는게 맞냐고
마치 함정.유도 심문 하는거 같네요.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갯수초과 되면 무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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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37 No. 127383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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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아이고 참...

제가 왜 짐 갯수를 예를 들었는지 모르시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님 말씀 대로라면...

본인이 20키로 가지고 있는데... 10키로가 남아요.

근데 5명이서 님이 갖고 있는 짐을 2키로씩 쉐어해요.

이게 가능하다는 논리잖아요 님이 말씀하신 거는요

물론 제가 지금 하는 얘기는 좀 극단적인 얘기이긴 하는데..

님의 논리라면 이게 무조건 가능해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제말이 틀린가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4:41 No. 127383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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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억지주장을 하시는군요.

다수의 여러사람 을
말한적도 역시 없습니다.
아주 이상스런 비약을 하시는군요.

예를든거나 모든 문맥 어휘로 봐서 어디서
다수의 타인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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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42 No. 127383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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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에효~~~

예를들어 그렇다구요...

님이 말씀하신 논리면

제가 예를 들은게 틀린가요..?

그래서 짐 갯수를 예를 들은 거라구요~~~~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19 No. 127383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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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네.. 님은 갯수 말씀하신적 없어요.

제가 예를 들은 거지요..

그것도 규정이라서 제가 예를 들은 거에요.

근데 근거를 대라면서요..

그럼 님은 항공사 뿐만 아니고 다른 어느 규정을 볼때

님이 편하신거만 취하시고 나머지는 근거를 대라고 하시나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4:54 No. 127383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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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내가 다른분 짐무게를 쉐어 했을때
항공사서 거부할수 있는ㅈ근거
를 말했습니다.

입이 아프게 아니..
손구락이 아프게 썻 습니다.

규정은 규정일뿐이고.
실제 공항에서는 복불복이며.
이렇게 쉐어할수 있다고..

나는 그런 경험이 여러번 있다고.

다시 첨으로 돌아갈까요?

티켓팅 위해서 줄서있습니다.
나는 짐이없는상태입니다.
두에있든 어떤분이 짐무게땜에 고민하다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옵니다.

그리하시자고..
카운터갑니다.

여권두장 짐한개 혹은두개.
올립니다.

담당자가
일행이 아니라서 안됩니다.

이렇게 못한다는 이야깁니다.
두사람일경우 두사람의 무게를
계산하니까요.단.
단위무게를 오버하면 안되겠지요.

그 짐은 그분 것이기때문에
짐택도 그분 티켓에 붙습니다.
그짐안에 마약이 들어서 문제되드라도
나는 관계가 없습니다. 내짐아닙니다.

이런 상황을 경험을 바탕으로 쓴건데

될수 없다 하시니...

내입장에서는

그럼 가서
해보고

말씀 하시라...

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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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4 18:38 No. 127383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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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아놔... 진짜 이아저씨(할아버지인가....) 완전 다른사람들 댓글은 개무시하고 본인의 편협한 "경험"만 들이대시네요..... 본인 경험이 그래서 어쨌다고요? 다른사람들 경험은 안보십니까?

본인이 경험했다. - 이런일이 있었다. 이러면 될것을
본인이 경험했다. - 그러므로 이것이 진리다. 다른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아니라 한다...

머 굳이 비약하자면 이런식인데.... 머 어처구니 없을뿐이고요.



정말로 필에어말고 최근에 아시아나 또는 제주에어 등에서 경험하신 것 맞으세요?

지금 다른사람들은 필에어는 가능할지 몰라도 일부 다른 항공사는 안된다고 하는것이잖아요...

네이버 검색할줄 모르세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라고 검색창에 넣을 단어까지 알려드렸는데 안해보셨나요? 아니면 해보셨는데도 다른 사람들 경험 다 무시하나요?



가족이 함께 체크인해도 무게합산 안해준다니까 계속 된다고 우기시네 진짜...

필에어 - 됩니다, 어느누가 안된다고 했나요? 가족끼리는 물론 상황에 따라선 님이 말하신 상황에서도 되겠지요.

그외 일부 항공사 - 안됩니다. - 안된다니까 왜 자꾸 우겨요? 여기서 우기면 누가 상줍니까?

그냥... 아, 제가 필에어만 주로이용해보아서 이런지 알았는데 일부 항공사는 안되는 거였군요... 하면 될것을 말입니다.



기준을 잡긴 머하지만 최근 3개월내에 정말 안된다는 항공사에서 가능했던것 맞습니까? 한번 답변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필에어 말고요)

저는 2월달에 아시아나 인천에서 수속하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세부달팽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5:57 No. 127383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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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맞습니다 하지만 동반해서 수화물을 붙일경우 직원이 실수로 수화물이 많은 사람이 아닌 도와준 사람이름으로 수화물 태그를 발급했는데 나중에 그 수화물에서 마약이 발견되면 도와준 사람이 다 뒤집어 쓰는 경우도 밯생 합니다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4:58 No. 127383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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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후....

말씀 드렸잖아요..

벌써 여기서 3번 똑같은 글을 쓰네요..

님이 말씀하시는건 항공사 규정에 따라 하는 겁니다.


필리핀항공 - CAN BE
대한항공 - CHECK IN COUNTER DECISION ONLY
아시아나 / 제주항공 - CANNOT

항공사 규정이 이렇다는 겁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거처럼 저역시 저런 상황이면 카운터 직원한테

부탁을 하겠지요..

근데 근거를 대라면서요..

항공사 규정이 저런데 자꾸 근거 근거 얘기를 하시나요..?

짐을 사면 그게 권리라면서요.

그 권리가 항공사에서 말하는 규정보다 위에 있는 권리 인가요..?

전 배타고 해외 다니는줄 아세요?

전 경험이 없는거 같습니까..?

님처럼 못하면 바봅니까...?

어떻게 그렇게 편협된 시각을 갖고 계신지...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5:13 No. 1273836932
@ 틱보이 님에게...
편협...

어떻게 경험한일을 편협 이라고 말씀ㅈ하시나요?

내주관.
사상.
의견을 쓴게 아니라
내가 경험한바 를 쓴겁니다.

실제 있었든 경험한일을 쓴건데
어찌 내 주관이 들어갈수가 있나요?

"꽃밭에 꽃이 몇송이 있드라"
고 썻지
그꽃이 이쁘드라 안이쁘드라..
그꽃보다 저꽃이였으면 좋았겄다..

이런주관없이
있었든.
경험을 쓴겁니다.

다른분들 참고 하시라고.

내 개인의 이익이나
어떤 사업.광고를 하는게 아니고
오버차지 무는분들 참고 하십사 올린글인데
죽도록 헐뜯는 저의는 무엇인지요?

그게 편협된 사고 인지

님 이야말로
남의 경험까지도 무시해버리는 이상한
사고를 가지고 게시는군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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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5:27 No. 1273836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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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이제 그만 쓰려 합니다.

님이 경험한 글 그대로 이렇다 라고만 쓰셨으면 제가 먼저 동의하고

이렇게까지 글을 안 썼을 겁니다.

님이 말하는 방식으로 저도 글을 써볼께요...

난독 이세요..?

제가 필리핀 항공은 항공사에 확인한 결과 된다고 3번이나 썼죠?

혹시 영어로 써서 이해 못하시는거 아니시죠..?

짐을 내가 20키로 샀으면 그걸 내 맘대로 쓸수 있다는게 님의 주장 아니였나요?

그리고 그걸 항공사가 무슨 근거로 내 맘대로 사용 못하게 하느냐..

이게 님 주장 아닌가요..?

제가 언제 님 경험이 잘못됬다고 했나요.?

제 글을 정독 하세요.



님 글은요 본인은 그렇게 경험을 하고 자기 권리를 찾는다...

좋아요.

근데 그렇게 못한 사람들은 바보라서 못하나요..?

님이 다른 회원님께 단 댓글들을 보세요.

그게 논리적으로 단 댓글 입니까..?

항공사 규정은 이러 이러 하다.. 이런게 아니고

스스로 보인 경험 위주로만 쓴거잖아요.

그럼 님은 본인이 이제까지 살면서 경험한게 다 옳다고 하는건가요?

그거 아니시죠..?

그럼 다른 사람 말에도 좀 귀를 기울이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세요.

괜히 근거가 어딨냐 이런말 하지 마시구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5:39 No. 1273836980
@ 틱보이 님에게...
어느 항공사나 단1킬로 오버라도
규정으로 봐주는곳 없 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몇킬로정도 담당자의 재량으로 넘어가는수 있습니다.

그래서.
3킬로 오버 했는데 괂찮드라..
봐주드라..

라고 글을 올렷는덕
규정에는 안되게 되있다.
항공사문의 했는데 안된다드라..
왜 안되는걸 된다고 하느냐?

이런상황 만드네요.
당연히 안된다 하겠지요.

지금 이런 논란인거 알고 게시나요?
그리고.
나는 필.에어만 탑니다.
엘리트 회원이고요.

예를든사항도 필.에어 입니다 .


부산
파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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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4 16:10 No. 127383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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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참고로 규정은 아니지만 2-3 킬로 정도는 봐줘라 라고 지침 내려옵니다. 저울의 오차때문에 소송이 걸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경험으로 항공사 직원과 얘기나누고 알게 된 것입니다.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5:42 No. 127383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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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네 이렇게 말씀 하셨으면 저도 동의 했을겁니다.

지금 하신 말씀 동의 하구요.

그리고 저도 말씀 드렸죠..?

전 필리핀 항공 아닌 다른 항공사에서 거부 당했습니다.

저희가 가족 4명 짐 쉐어 하려고 했을때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 '불가' 라는 표현을 쓴거구요.

전 된다 안된다 이말을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주장하는 바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는 겁니다.

이제 아시겠죠..?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5:45 No. 127383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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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주장 이 아니라
경험한일 을 쓴겁니다.

주장 이란 나의 주관이 개입되지만.
경험이란
실제로 있었든 일입니다.

모르시겠습니까?
부산
파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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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4 16:21 No. 127383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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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슈리님, 님께서 짐을 쉐어 했던 항공사가 어디어디였나요? 다른 분께서 댓글로 항공사 규정까지 보여주시는데요, 필에어는 원래 규정에 되는 것이니 당연히 되는겁니다. 필에어가 된다고 다른 항공사도 다 될수 있는 것은 아니죠. 참고로 일행이 아닌데 짐을 쉐어하자고 미국에서 만일 했다면 잘못하면 테러범으로 의심받을 수도 있는 행동입니다.

참고로 일행이어도, 심지어는 수하물이 티켓값에 포함되어 있어도 같은 예약번호가 아니면 체크인카운터에서 수하물 쉐어가 안되는 항공사도 있습니다. 바로 슈리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막기 위한 거겠죠.

내 짐 무게에 대한 권리를 내가 주는데 항공사에서 어떻게 막냐고 하셨는데 일행이라하더라도 당연히 막을 수 있습니다. 항공 보안과 안전에 대한 규정등 막을 수 있는 구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 그럼 필리핀항공은 원래 되는거니깐 된거네요. 다른 항공사도 한번 해보고 거기도 되면 그 내용도 공유하겠습니다"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글 여러개 올린 이유는 공항에서 기다릴때 이 글을 보고 따라해서 항공사 직원과 싸우고 있는 한국분을 볼까봐였습니다. ㅎㅎ 항공사에서 받아주는 경우도 어떤 위험이 있는지는 알고 하는 게 당연하구요.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4 18:20 No. 127383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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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제가보기엔 이렇게까지 쉽게 이해하기 좋게 정답을 주셨는데...

그래도 아니라고 할꺼에요. 왜냐면 본인 경험상 가능했거든요, 그리고 본인 경험이 기준이니까요.

아무리 쉽게 써놓아도 아마 다시 동문서답 할 가능성이 많을 겁니다.

또 한명이 두개 아이디 쓰는거 아니냐고 따지시겠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어떤분처럼 나이먹지 않으려면 말이죠.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4 15:50 No. 127383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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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이제 좀 짜증 나려 합니다.

-----------------------------------------

항공사서 거부할수 없는
승객의 권리라고..
왜냐하면.
짐값 포함해서 책정된
요금ㅈ을 지불하였기 때문입니다.

단.
기증자. 수혜자가
티켓팅 같이해야합니다.
두사람 수화물 함께 웨잉 해야하며
필에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타 항공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부할수 있는 권한 없습니다.
결국 일행 으로 처리 되는건데
어떻게 거부를 하겠습니까 ?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4 16:57 No. 127383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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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에효... 오늘도 계속 이어지네요. 전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요...

솔직히 왠간해서 예의 차리고 댓글쓰는데요...

저 노인네... 흔히 말하는 완전 "꼰대" 입니다. 슈퍼 "꼰대" 이죠.

남의 말은 귀기울이지 않고 본인이 "경험"했다는 것 하나로 모든걸 우기는 사람이죠.

중간 댓글보면 이제서야 필에어만 탄다고 했는데, 원글이나 댓글보면 모든 항공사가 그렇다는 식의 말을 수도 없이 하다가 이제서야 필에어라고만 이야기하죠;

그리고 항공권 연 15회... 풋.... 남들은 그 이상 타고 다니고, 필에어만 아닌 대한/진/아시아나/제주/싱가포르/동방/케세이퍼시픽 다 타고 다니는지 모르시나봐요...

그저 나이먹으면서 본인이 좀 잘아는 부분이 있으면 그게 사실인냥 훈계질하면서 동포애나 운운하고;;

그렇게 동포애 있으신분이 왜 여기서 바른말하고, 내용이 조금 다르다는 내용을 쓰면 아주 말도안되는 논리로 박박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저같으면 쪽팔려서 본글 지웠을텐데 아마 끝까지 100번을 읽어보아도 본인이 맞다고만 우길꺼에요.



그리고 댓글중에 어느정도 답이 나와있죠; 본인은 대부분 필에어만 이용한다는 것을;;;

근데도 다른 항공사는 불가하다고 100번을 말해줘도 저렇게 우겨댑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무게 1~2키로 정도는 봐준다로 살짝 틀었네요. (이부분 동의합니다. 가끔 크지 않은 차이는 넘어가죠 대부분)

하지만 본질은 "동행인과 수화물 무게의 합산" 부분을 말하는건데 본인이 조~금 불리하다 싶으니 살짝 내용틀었네요.

아무튼 결론은

"꼰대"한테는 아무리 말해도 안통합니다.

본인이 아는것이 세상 진실이거든요; 한평생 저렇게 믿었는데 본인 기준 머도 아닌 댓글러들이 조금 다른말하면 그거 믿고 싶으시겠어요? 나름 1년에 15번이나 항공편을 이용하는 필에어 엘리트인데요...




아주 원초적으로 돌아가서 동포애건 머건... 어려운 상황의 사람을 돕자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댓글다신분들이 그 취지 자체가 나쁘다고 한게 아니지요.

1. 혹시모를 변수에 대한 부분
2. 타 항공사에서는 불가한 부분

에 대해서 마치 본인이 말하는것이 진실인양 말한부분에 대해서 조금 내용을 정정하자고 그런건데;;;

제가 생각하기엔... 필리핀말고 다른 국가 출입국 많이 못해보신 분으로 추정됩니다. 적어도 미국처럼 보안 까다로운 곳은 안가본것이 확실하고요(가보셨더라도 아주 오래전에 가셨겠지만)


아무튼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는지 10초만 생각해도 나오는 답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끝내 본인이 맞다고 우기실듯 합니다. - 경험을 근거로요. - 본인만 경험하셨나봐요 정말.... 남들은 다 바보고;; 그놈의 서울지도 드립은...


그리고 이말은 정말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한국분이시라면 나이가 있으신 것은 어느정도 감안하지만 맞춤법 공부 좀 하고 글올리세요. 아주 이전글도 보면 맞춤법 기본이 틀린부분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모르는거 자랑아닙니다. 모르면 배워야합니다.





아 ... 이 댓글쓰고 있는 제 자신이 참... 보기 안좋네요;;; 머하는 짓인지 원....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08:50 No. 1273839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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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고좋아요 님에게...나는 이거 전부 스마트폰 으로
쓰거등요..

규정이나 따지고 그렇게 사세요..

책대로 사세요.

나참..논리적인 논쟁에

안되면 꼰데니 어쩌니..

참나.

내 나이 먹는데
보태준거 있어요?

내가 나이많다고 대우 해달라했어요?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6:52 No. 1273837063
@ 틱보이 님에게...
짜증 나려하신다고요?

그렇다면 나는 어떻겠습니까?
나개인의 이익이나
광고등을 워한글도 아닌데
규정은 규정일뿐이고 현실은 복불복이다.
내짐실을 권리를 양도할수있다.

다.
짚고넘어간 썻든글입니다.
본문에 다 썻습니다

나한테20킬로 짐실은 권리가 요금에 포함되어있다.
맞습니까?
아닙니까?


권리를 못차아먹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규정 보다 권리가 앞설수 있습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4 17:02 No. 127383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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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그렇게 본인 경험이 중요하시면,

이번에 필에어말고, 아시아나 한번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기다리시면서 수화물 무게 넘치는분 찾아서 동행인 수화물 합산 해달라고 하세요.

1. 가능하다 - 네, 님말대로 규정은 그러하지 않으나 현실서 상황에 따른 고객편의위주의 서비스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로 마무리되겠지요.

2. 불가능하다 - 이 경우 카운터에서 진상부리면서 따지시지 마시고, 아... 내가 아는것, 내가 경험한것이 전부는 아니구나... 하면서 그냥 본인 수화물 맡기시면됩니다.



사실 별 큰 문제도 아닌데.... 그렇게 본인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끝으로 동행인이 수화물 무게 합산하여 같이 타국에 입국하다가 마약이 발견되면, 그 동행인도 편하게 입국심사 마치지 못한다는건 "기본 상식" 입니다.

이 부분도 아니라고 우기시겠지만서도.... 근데요... 그렇게 세상이 본인 경험한 것이 100프로 정답이 아니에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8:19 No. 1273837176
@ 필고좋아요 님에게..
근데.
누가 동행인 이지요?

짐 쉐어 끝나면 하등관계 없는 사이가 됩니다.

필에어 카운터 직원이 쉐어를 권유 하드라고
썻습니다..

없었든일을 주작했다고 보시는지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4 18:26 No. 127383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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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동행인 단어 갖고 꼬투리 잡을 생각하지마시고,

1.지금까지 본인이 쓰신 원글과
2. 최초 나름 친절하게 약간의 반대의견을 개재한 댓글
3. 이후 다시 본인의 경험과 생각만이 옳다는 식으로 무논리 댓글
4. 이후 다시 다른사람들의 댓글

만약 가능하시다면 집에 프린터기 연결해서 출력해서 꼼꼼히 읽어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할 수 없지요.



짐쉐어 짐쉐어 하시는데, 그럼 한국말로 정확히 어떻게 표현할까요?

일반적으로 "동행인 또는 동반자 기내수화물 합산"이라고 표현합니다.

영어 잘하셔서 짐쉐어라고 표현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머 그부분을 꼬투리 잡는건 아닙니다만, 정확하게 표현을 해도 머라고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짐쉐어말고 다른 표현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괜히 동행인이란 단어에 발끈해서 꼬투리 잡으시지말고



그리고 의견을 조금 줄여가시네요, 원글과 댓글중에는 필에어뿐만 아니라 모든항공사가 가능하다고 여태 우기시더니,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시나 보네요.

찾아보세요, 어디 다른 댓글에 필에어도 안된다고 되있는지,

- 그렇게 되는 항공사도 있다
- 하지만 모든 항공사가 그런건 아니다
- 그러니 괜히 잘못된 정보가 공유되는거보다는 정확한 정보가 전달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돕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4-24 10:11 No. 1273836557
네에
저도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늘 가방하나만 들고 다니니..저도 들어줄 마음입니다~~~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8-04-24 16:26 No. 127383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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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애..그러고 그 가방안에..마약같은거라도 있으면 그날로 인생 끝이지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4 16:57 No. 1273837066
@ 야마아라시 님에게...
그가방을
대신 운반해주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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