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젝키찬님 가끔씩 찾아오는 여성 오줌소태 약이 있을까요?(13)

긴급하시면 병원 응급실을 가셔야지요 인터넷에 글두드리고 계십니까

@ 너나잘해3 님에게...

음... 저는 이나라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보다....
재킨찬님이 처방해준 약을 먹고 나았던 적이 있습니다 'ㅡ'a
그래서 아마 급한 상황임에도 재키찬님한테 소견을 물으시는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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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해3 님에게...도움되는 답변은 아닌것같네요. 즐거운 인생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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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해3 님에게...
이 분은 말 하고자 하는 취지는
나쁜게 없으나,
몬가 삐딱 한 면이
좋은 취지를 멍들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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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그래서요? 말씀하시고자 하는게?

가치관이란거 아세요?

타인의 취향, 패션, 생김새에도 뭐뭐 나쁜게 없으나 뭔가 삐딱해서 어쩐다는 소리 하세요?

보통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건 개성이니까 하고 넘기는데 왜 이건 훈수두실까

@ 너나잘해3 님에게...
이것도 맞는 말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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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솔직히 재키찬님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는 분이죠

저도 교육을 받으면서 도덕, 윤리, 착한사마리아법 등을 배웠지요

그런데 시대가 갈수록 세상이 이기적이고 노답인것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내가 처음부터 예의바르게 했는데 상대는 배운게 무지해 4가지가 없은경우도 많구요

그러다보니 상대에 맞춰서 대응하는 말투가 달라지더라구요

이에는 이 함무라이식이 효과가 좋아요

편의점 알바할때 손놈이 다짜고짜 반말찍 하면 저도 반말나가고

그래줘야 상황파악하고 존대하는게 꽤 많아요 형사들이 괜히 범죄자 다룰때 험하게 다루는게 아니더라구요

@ 너나잘해3 님에게...
저도 개인 사업을 하다 보니, 별의 별 사람을 많이 접해요.
일요일에 일을 하면, 문 열어 줘서 고맙 다는 분들이 10에 9분이
좋은 말씀 해주시고 가셔서, 나름 대로 책임감, 사명감 때문에
다른 분들 쉬실 때도 일을 합니다. ( 제 얘기 해서 죄송 요. )

10에 1 , 개pan인 노옴 도 있습니다.
C발노옴아 하는 노옴도 있고, 예전 같았음 같이 멱살도 잡고
근처 파출소에도 몇번 가봤었지만,

지금은 그려 려니 해요. ( 대부분, 그렇게 대두는 사람 치고 올바른 사람이 없다., 입니다. )

술 마시고 시비 거는 사람, 양아CHI 같이 어깨에 힘 주고서 C이발 되는 놈,

10에 9이 다 그런다 하면, 문 안열고 쉴 텐데,
10에 9 분들은 고마움을 말로 표현 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몇 안되는 나이 지만, 그런 고객 들을 통해서,
인간 적인 면을 배우고 큽니다.
좋은게 좋은 것 이라는 말 이란건,
이왕 이면 마음에 와닫는 말 한마디가 지친 삶에 활력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선생님 글 이나, 댓글 자세히 봅니다.
틀린 말 없으세요,.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에 대한 글 올려 주시는것 자주 봅니다.
여태 살아 오신 가치관 , 개성이 사람 마다
다 틀리듯, 내가 남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것에
동의 하고 이해 합니다.

이왕 이면, 보이지 않는 사이 이지만,
그 글 내면에 잠재 되어 있는 글을 상대가 이해 하고
알아 듣는 것은, 제가 글 쓰는 스타일 이나, 선생님이 글 쓰는
것 이나, 다 알아 들을 거에요.

그렇지만, 상대가 보는 입장에선 제가 쓰는 글은 상대의 마음 까지,
치유 할수 있지만, 선생님의 본글의 바른 취지가
괜히 야방 떠는 것 으로, 비아냥 되는 것으로 오해 받는 모습이
정말 안타 깝습니다.


제가 괜히 긴 글을 썻지만, 간단 명료 하게
" 선생님이 주시 고자 하는 좋은 취지의 글을 , 좀 예쁘게,. "

좋은 정보를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저도, 교민 분들의 문의 질문 글에 일일이 댓글 달고 싶어도,
씹는 분들의 그 모습에 제 의지가 점점 없어 지는 것에
속상 하더 군요, ㅎㅎ
제가 돈 벌려고 하는 것도 안닌데 ,


죄송 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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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쎈샬 님에게...
쪽지 보시구요.
평상시 Sambong tea 매일.
코코넛 워터

레드베리인가 있잔아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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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도움되었습니다.

행복한 네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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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침으로 치료를 받을수있는 상황이면
한의원에서 침을 한번 맞아 보시는것도 권합니다..
저희 집사람도 그런 경우가 있어 침으로 치료 후
깨끗이 낫더군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기에
장담은 할수없지만.. 필요하심 쪽지주세요

@ 눈티코티 님에게...
아
침은로두 가능한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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