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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싼거 좋하는 서민들은 항상 후회한다니까(19)

Views : 16,642 2018-03-17 17:49
자유게시판 127379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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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두자면
먹는거는 서비스든
비싸도 가성비 떨어지는게 가끔 있긴해도
거의 대부분은 비싸면 비싼값 하거든
학원비 마닐라 세부 기준에 물가대로 하면
방학시즌 여름 겨울에
인당 1달에 300만원씩 내어야 비행기값 공항세 한식 2인일실에서 3인1실 쓰고 주말마다 호핑 다니고 몰 구경가고 바베큐 파티하고 그러지
백만원가지고 뭘한다고
필리핀은 장기간 영어배울만한 나라도 아니고 제값주고
방학마다 삼백 쓰고 용돈도 삼십만원정도 쓰게해서
보내주는 곳이지 물론 초딩 말고 중딩 이상 자녀 보내는건 비추천
싸게 자녀 필리핀 보내놓고 기대치보다 못하다면 군말않고 하던대로 짠돌이로 사는게 맞고
돈 삼백이상 들였는데 밥이 나물반찬에 숙박도 형편없으면 사기당한거고
삼백정도면 최소 보통 이상의 퀄리티 교육에 관광다닌다
얼마짜리 교육 끊었는지 가격대 적고 소감 말해야지
싼거 등록하고 받은게 적다고 하는지 알수도 없고
방학만 한달짜리 코스는 대부분 가격대 이백오십 이상에 만족도 높은거 맞고
아예 1년이상 코스로 매달 백에서 백오십짜리 싸게 보낸거면 자녀가 만족할수 없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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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3-17 19:32 No. 127379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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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비지네스에 간섭하시는 모양새 입니다.
한달에 오백만원도 있고 더 비싼것도 있고 자기를 먼저 돌아 보시고 남에말을 하시면 보기에도 좋으련만
남에 트집만 잡는분들 보통으론 가진게 없는분들이죠.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3-18 04:31 No. 127379793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일지매 님에게...
일방적으로 어떤 요금으로 대우받았다는 말도없이 풀만준다고 사기당했다고 하는글에 훈수두는게 뭔 남의비즈니쓰 어학원 싸게 다니세요 댓글 세개다시도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3-18 10:59 No. 127379810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네 물론 제 말에 잘못된 부분은 사과 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서 한국식당에서 밥갑을 싸게 받으니 거기가는 사람들은 서민들이고 나는 비싼데만 찿아 다님니다. 이런 이야기는 어떤 다른 음모가 있는것이고 누구나 가성비좋은 여행 가성비좋은 음식 가성비좋은 학원 가성비좋은 필핀 학교 얼마든지 찿아 다닐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사람들을 너희들은 서민들이니깐 싼게 비지떡인데 왜 그짓꺼리를 하느냐 이런 이야기는 보기에 우습다는 이야기 입니다.
위에글에서 님께서 마음이 편치 않으시다면 사과 드립니다.

풀만 먹었다는 이야기도 양쪽다 이야기를 들어 보시고 훈수를 두시면 보기도 훨씬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누군가 그곳을 음해 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한국에 잘사는 사람들은 풀을 자주 먹는답니다. ㅎㅎㅎ
필핀에 다른사람이 잘되면 배가아퍼서 잠을 못자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하는 말 입니다.
죄송 합니다.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3-17 19:34 No. 1273797580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
한국분들 넘이 잘되는꼴 못보시는분들 몇분 계시는데...
자성 하세요...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3-17 19:37 No. 1273797584
31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
한마디로 필고가 어떤땐 징그럽구만요.
남에 흉만 지독하게 보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3-17 20:01 No. 127379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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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지매 님에게...
글쓴이의 의도가 나쁜건 없다고 느끼지만
필고가 징글맞다는 말씀은 공감됩니다.
그냥 소소한 얘기나 나누는 사랑방 분위기였던
때도 있었는데ㅜㅜ
내잘난 맛에 사는분들 넘 많아요
하리마우 [쪽지 보내기] 2018-03-18 14:04 No. 127379819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이상한 깐죽이들이 많은거 같에요
금요일 [쪽지 보내기] 2018-03-17 19:45 No. 1273797593
님께서는 서민이 아니라 금수저 인가요 ?

어릴때 배고픈 시절이 생각 나시나요.

서민 서민 하시는데 님께선 컴플랙스를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8-03-17 21:47 No. 1273797739
30 포인트 획득. 축하!
제목이나 글이 님이 싸구려 같구려..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3-17 23:30 No. 1273797815
38 포인트 획득. 축하!
세상을 넘 비관적으로 보시네
글은 장문인데....
참 안타깝네....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3-17 23:30 No. 1273797817
46 포인트 획득. 축하!
@ 인생사한방 님에게...
아싸 38광땡
property007 [쪽지 보내기] 2018-03-18 01:43 No. 127379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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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렇게 무시하고 멸시하는 후지디후진

필리핀에서조차 비비지 못하고 떠밀리듯 쫓겨난

하등한 인생종자가 매일같이 관종처럼 나좀 봐주소

하며 필고에 기웃거리며 서민이 어쩌구저쩌구 떠드는

모습을 보니 아주 어이가 없네요

서민층 발톱의 찌끄레기급도 안되는 종자가 어디서 감히

중상층 코스프레를 하고있나...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3-18 04:33 No. 127379793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property007 님에게...
이넘 아직도 부동산 사기치고다니네ㅋ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3-18 04:43 No. 127379793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 교민 대다수가 한국 거주 서민보다 가난한거 다 아는데. 발끈하는 인간들 많은보니까 서민 맞네 시간이랑 던 젊음은 낭비했고 한국 지방 아파트 물가 겁나서 한국못오지?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8-03-18 06:48 No. 127379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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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필핀 교민들 야방만 가득인 잡배들 많습니다 ㅋㅋ . 구질 구질 한 인간들 진짜 천국이죠.. 필핀도 물가 올라서 100만원으로 택도 없죠.. 돈 없으면 쭈그리고 그냥 한국에서 동영상 보면서 영어 공부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인강 너무 잘되어 있고 문법 같은건 한국 서점에 가면 너무 잘 설명된 책들이 넘 칩니다.. 여기도 제대로 공부하고 즐기기에 마닐라 기준 최소한 한달에 10만페소는 든다고 생각 됩니다. 주위에 구질구질하게 로컬 마을에서 머리 갂았네 필핀 서민 식당 이용하네 무용담 자랑 스럽게 하시는 아저씨들 볼때 마다 안습입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3-18 10:28 No. 127379808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라르크 님에게...
상식을 벗어난분도 많고
밴뎅이 소갈딱지에 허세만 남은 사람의
분포가 많긴하죠.
근데 필교민 어쩌구저쩌구
까대고 지적하는 부류들도 뭐 별거없긴
마찬가지더라구요.오히려 사기꾼아니면 다행ㅋ
이곳 필리핀에선요
그냥 선하고 둥글고 이런분들이 진정한 갑입니다.
난 아닌척 배운척 나대고 설치는 사람들은
허세만 남은 그 불쌍한 영혼들과 별반차이 없어요.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8-03-18 07:13 No. 1273797971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라르크 님에게...
딴지거는 것 아닙니다. 저는 꼭 로컬이발소에 가서 깍습니다.
몰이나 괜찮은 곳을 가면 게이들이 꽉잡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게이를 매우 싫어하는 종자라 같이 말하는 것도 싫은데, 제 머리를 만지게 하는 것은
재수(?)가 없는 것 같아, 더럽고 지저분해도 로컬이발소에 갑니다.(개인 취향이겠죠)
그리고 로컬식당 진짜 먹을만 합니다.(의외로 깨끗한 식당도 많습니다)
6학년을 넘은 나이지만 1,000P를 가지고 한끼를 떼우라고 하면 저는 같이 다 쓰더라도
한국식당보다 깨끗한 로컬식당에 갑니다. 기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다양하게 먹을 수 있구요.
그리고 김치없이 밥을 먹기 힘들어 하는 토종 한국인이라 김치 꼭 가지고 다닙니다.(한점을 먹더라도)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8-03-18 07:27 No. 1273797974
@ 풀잎처럼 님에게...님의 그런 생활을 자랑하고 다니시는 한국 교민 분들이 한둘이 아니세요.. 그게 마치 필생활을 아주 잘 하고 계신다는 자부심 마저 느끼더라구요..저는 그렇때마다 제 얼굴이 하끈 거려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8-03-18 07:42 No. 127379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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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르크 님에게...
자랑할 것도 없지만 부끄러워할 것도 전혀 없지요.
각자 자기 취향대로 사는 것이지요.
개인 취향을 대단한 것인양 자랑하거나 그리고 반대로 그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지요.
필리핀에 살면서 싼 로컬이발소와 식당이 비교적 취향에 맞는다면 더 이상 좋을 수 없죠.
자기 만족도 되고 돈도 절약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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