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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부동산 권구관씨에게 공개질문 드려요(11)

Views : 27,789 2018-01-15 17:11
자유게시판 12737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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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CT 납부 영수증 스켄하여 올려주신다고 해 놓고 왜 올려주지 않으세요?

올려주세요

2, 권부동산 이름으로 15년이나 은퇴청에 이름 올려놓고 영업 해 오셨는데 유닛 63채 완공 시킨 후 서류 완벽하게 갖춘 후 분양할 정도의 능력도 없으신가요?

권구관씨 글 그대로
100% 진실로 믿어 드린다면 은행의 대출도 가능한데 완공 시킨 후 모든 서류 갖춘 후 선준공 후 분양 하시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신가요?

3, 은퇴청 협력사로 15년간 영업 해 온 것이 공신력이 보장된다고 생각하시고 직접 나서서 글 올린 것입니까?

권구관씨가 직접 나서면 필고 회원들이 믿어줄 것이라고 공신력 보장된다고 생각하고 직접 나선 것인가요?

한국의 기업 흥망사 언급 할 내용은 아니지만 동양그룹도 금융계열사인 동양증권 내 세워서 사기쳤어요

이런 현실에서 권구관씨가 이름 앞세우면 공신력이 생긴다고 확신한 것입니까?

권부동산 권구관이가 시행하니까 믿어라?

뭘 보고 믿을까요?

4, 그렇게 좋은 아이템으로 시행하는데 왜 펀딩 실패하고 이런 필고에서 분란 일으키고 계신가요?

필고에 바람잡이 내 세웠다가 궁지에 몰릴 때 권부동산의 권구관 이름으로 나타나면 믿어줄것이라 생각한 것인가요?

5, 시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정말 가능하다면 펀딩이나 대출 받아서 완공 후 서류 완비하여 분양에 나설 형편도 안되는 것인 것 인정하고 있는 것이지요?

6, 설명 그대로 그렇게 대단한 미래 청사진 갖고 시행 시작 하셨다면 펀딩 파트너라도 구하여 사업 진행 하시지요

필고 교민들 능력 폄하 하는 것 아닙니다만 필고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이나 댓글 말씀 그대로 독수리 타법으로 글 올린다고 진정성 믿어줄 사람 없습니다

필고 자게판이든지 질답방 떠날 생각 없으신가요?

7, 은퇴청에 돈 넣고 협력사로 활동한 권부동산 권구관 대표의 이름으로는 그 어떠한 공신력도 보장 되지 않는다라고 수없이 들었을텐데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해불가입니다

단지 준공 후 모든 서류 완비하여 분양에 나설 형편이 안되는 것인 것 인정하는 것이지요?

8,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준공 시킬 능력이 안된다면 63채 한꺼번에 진행 포기하고 5채 등 순차적으로 1차 2차 3차 등등으로 몇채씩이라도 능력껏 준공 후 서류구비 완료 후 판매 할 의사도 전혀 없으신가요?

공개 질문이니 공개 답변 요청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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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8-01-15 17:33 No. 1273712964
36 포인트 획득. 축하!
참고하실게...
말들은 다 휘황찬란하게들 합니다.
그런 말들 다 제외시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dnflqof [쪽지 보내기] 2018-01-15 17:40 No. 127371297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


감언이설에 당하지 않았던 1인입니다

이곳 필고에 들어와서 불가능한 일을 갖고 헛소리 늘어놓고 있어서 공개질문 한 것입니다

헛소리에 당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거든요

이럴 때일수록 가까이 있는 사람을 더 조심해야죠

서글프지만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8-01-15 17:41 No. 1273712977
32 포인트 획득. 축하!
@ dnflqof 님에게...노가리가 쎌수록... 그 자슥들이 사깃꾼들이죠 ㅋㅋㅋ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8-01-15 17:36 No. 1273712970
39 포인트 획득. 축하!
답변 못할글을 올리신듯 합니다.
dnflqof [쪽지 보내기] 2018-01-15 17:43 No. 127371297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일호박 님에게...

당하지 않는 1인이지요

권구관씨 본인이 직접 댓글에서 내일
사무실 가서 TCT 영수증 스켄하어 올린다고 했었는데 설마요?

답변하지 못하면 사라지겠죠?

최소한 필고 자게판이나 질답방에서
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8-01-15 17:41 No. 1273712978
.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1-15 20:14 No. 1273713147
31 포인트 획득. 축하!
1백만페소는 아이디 dnflqof 께 드리세요
벌써 저녁 7시가 넘엇는데 가타부타 답이 없으시네요
어제 바람잽이 님이 오늘 증빙서류 올린다고 한 거 같은데...
사기라는 말에 반론도 못하고 바로 GG 치시나??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8-01-15 22:17 No. 1273713306
34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무슨소리인진 알겠는데
지식과 말주변이 없어서
박수만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1-16 00:51 No. 1273713469
40 포인트 획득. 축하!
우~~웁~쓰!!!!!!!!!!!!!!!!!!!!

들키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어젯밤..편법으로라도 토상권 보장이 가능한
콘도빌 이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눈팅만 열씨미 하면서..필도
드디어 바뀌는 건가?..라고 잔득 기대하면서 외국인 명의 토지대장(TCT)
카피를 기다렸것만..ㅜㅜ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1-16 02:12 No. 1273713528
제가 개발사라면,
선준공 후분양을 해야될 이유가 없습니다.
선준공 후분양을 한다면 rent to own 매매가 가능해져 더욱 큰 이익을 얻게 되겠지만
초기 투자금이 늘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펀딩실패라는 표현도 잘못된것 같습니다.
타운하우스 형식이면 바이어의 중도금으로 개별적으로 집을 지을수가 있는데
제가 개발 주체라고 해도 제 돈 내고 선준공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는건 개발사의 마음인데 여기서 논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한국 기업 흥밍을 논하셨는데 필리핀 기업도 선분양 합니다.
위의 권부동산과는 아무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필리핀 부동산을 여러분보다 조금 더 이해하는 3자의 관점입니다.
오리궁디이 [쪽지 보내기] 2018-01-16 08:51 No. 127371373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펙트는 안보시고 손가락만 나무라시네요^^;; >

이것 참.. 진실을 안 믿어주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사실을 떠나 이젠 제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비화시키는 느낌은 좀 속상하네요
저는 무상증자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투자 제안이요? (상식적으로 상장도 안된 회사의 무상증자가 투자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일부 필고 회원들이겠지만, 눈에 안보인다고 한사람의 인격에 대한 인터넷 예절이 이 정도인 것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어제 필고에 가입해서 포인트가 거의 없다보니 오늘 댓글을 다는 도중에 글쓰기 횟수가 넘었다고 해서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행이 포인트를 많이 가지신 분이 저에게 보내주셔서 좀전에 현장을 다녀와서 이제야 다시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펙트로 글을 남긴 부분과
leejack 이라는 분이 설명한 부분이 거의 비슷합니다
(저와 같은 가능성을 주장했다고 한 패로 오인 받으시게 되어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다만, 저희 개발사는 대부분의 필리핀 개발사처럼 땅에 대한 소유 권리를 별도로 간직하면서 50년 후를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성을 주게 되는 것이 아니라, 콘도권리증과 유닛을 개개인의 주택 오너들에게 분할해서 넘기듯이 소유권도 100% 개개인에게 분할해서 넘겨 주게 됩니다
(단 총 유닛 갯수 -면적이 아님- 의 60% 이상은 필리핀에게 등기가 되어야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따라서 1.4헥타르 전체 시범단지 중에서 전체 건물이 차지하는 사이즈의 대지 (약55%)를 각각의 개별 콘도타이틀에 명시된 사이즈의 대지만큼 (법인의 주식처럼 1만4천분의 내 땅 사이즈) 각 개별로 할당하여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63세대의 유닛오너들 전체 그룹에 나머지 공용 면적 (약45% - 법적 요건은 30% 이상) 에 해당되는 도로, 수영장, 클럽하우스는 물론 각종 조경시설과 편의 시설,  태양광 가로등, 전기, 수도 등 모든 재산과 시설에 대한 권리도 지분 (63세대 분의 1)으로 공동 소유하게 됩니다

필리핀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분과 없는 분이 혼재되어 있는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계속 되는것이 저도 좀 죄송하고, 광고로 오인 받을 수도 있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참고로 1.4헥타르에 대핸 TCT타이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제가 올려드리기로 언급했으나, 꼭 필고에 공개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다시 주셔서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꼭 필요하신 분은 실명과 이메일을 쪽지로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글로 미루어보아 저희를 경쟁관계로 여기시는 업체 분들도 있으신 것 같고 해서 이후 기타 컨피덴샬한 서류들은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시는 분들께만 공개하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근거없는 인신공격은 본인의 인격에도 상처를 주게 되므로 추측만을 단정짓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심에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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