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발 잘받는 키와 몸무게라는데요..(63)
도담도담
쪽지전송
Views : 49,318
2018-01-11 18:57
자유게시판
12737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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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로 다니면 쓰러지고 말거야 라고 애써 부정하며...
밥 먹으러 갑니다~ 모두 맛난 저녁 드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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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님..모델 하시게요?..ㅋㅋㅋ
전 25kg 빼야 겨~~~~~우 비스므리..ㅜㅜ
물론 선념님 처럼 180의 느~~~을씬한 마눌님과 사는
사람이면 당근 이를 악!물고서라도 하긋지만..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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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가 봅니다 ㅋㅋ 전 23키로 빼야 하네요 ㅋㅋㅋ
근데 울 선녀 기준치가 없네요 18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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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안났는데요.
그냥 그림화일 인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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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다양한 보조제들이 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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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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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네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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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의 체형이 없는 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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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에서 좀 빠집니다.
미리 말해도 만나면 다들 놀랍니다. ㅎ
흠... 왜들 놀라는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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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빠집니다.
그 좀의 정도가 상당히 다를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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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ㅋㅋ 185에 65키로여도 머리크고 키에비해 다리 짧으면 옷발 더럽게
안받아요. 발사이즈도 많이 중요하고요, 왕발은 옷발 받기 힘들조. ㅋㅋㅋ 전 28키로 오버했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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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다 땡!!!
163/48 45를 절대 안 넘던 몸무게가 마흔중반 넘으며 넘어가더니 야금야금 올라가네요. 나잇살이란게 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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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키로 빼야해요.ㅠ..ㅠ
여지껏 살면서 뚱뚱하단 소린 들은 적이 없는데....
옷 참 못입는다라는 소리 많이 들었죠.ㅜ.ㅜ
6키로를 빼야 옷좀 입는걸??? 소릴 죽기전에 한번 듣겠군요.
엄니가 오셔서 점심부터 저녁까지 논스톱으로 육류로 무딘 삼지창과 칼을
휘둘렀더니 2키로는 쪘을 거야요.ㅡ..ㅡ
자로 올라가서 저울에 몸을 맡겨 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밤 꿈에 돼지와 소가 엄청 담금질을 하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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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ung 님에게...감량하셔두 얼굴이 유난히 크거나 목이 짧아서 몸하고 딱 붙었거나 팔다리가 짧거나 허리가 길어도 안된대유... 제가 한 말 아니고 다른 님이 그러시드라구요. 아 물론 임정님은 해당 안되시것지만 말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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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염!!!!
저를 5번 이상 죽이셔도 됩니다.
아홉수이니 마가 뭐든 안오겠어요.ㅎㅎㅎㅎ^^
목이 짧아 슬프지 말임당.ㅋㅋㅋㅋㅋ
목이 길어 슬퍼 보고 싶단 말이죠.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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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소 돼지는 죄가 없어요. 당분과 탄수화물만 주의하시면 돼요.
전 혼자 삼겹살 한근씩 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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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으로 육류만 잡았더니....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가 가져오신 생태 넣은 김장김치 반포기로 탄수화물 섭취 했어요.아으윽!!!!
낼부터 덜먹어야 하는데 엄마표 생태 김장김치가 너무 맛나요.으아아아아악~~~~!!!!
(백김치도 너무 맛나게 익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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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엄청 맛나 보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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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생긴대로 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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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키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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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가 180넘으면 적어도 70~80 정도가 적당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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