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83)
romero
쪽지전송
Views : 28,820
2017-12-12 19:10
질문과답변
127362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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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살아보니 제옷에서도 가끔 그런냄새가 납니다..세탁기가없어서 손으로 빨래짜고 말리는데, 햇볕이 잘안들때가 많아서그런지 나중에 옷에서 그런냄새가 납니다.린스같은거쓰는데도 그렇네요..제대로 안빨기보다는 잘못말려서그런거같은데 어떤 노하우 (냄새안나게하는)없을까요?
햇볕날때 빨래하라고해도 와이프가 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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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품은 삶기라도 하지만 말이죠.. 저희는 베이킹소다물에
약30분 담궈놨다가 세탁기에 돌립니다.. 완벽치믐 않치만
대충은 잡히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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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햇볕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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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말리면 냄새 나요.. 빨래도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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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도 햇볕타지 않는 약을 발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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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빨래에.썬크림을 바르면...남들이 알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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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림이 몬가요.. 첨 듣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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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제가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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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못 챙겨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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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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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도 선크림을 발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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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사람도 나름대로 청결하게 한다하는데 세재도 문제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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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가 세제 하고 향기 나는 이상한거 사서 빨았더니 그 다음 부터 그런게 없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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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햇볕이 최고입니다
아님 선풍기로 말려도 개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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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챙가 갖고 다니더군요.
참 깔끔 떨고 멋내던 기사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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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직원들, 식모들 그리워 할민한 이 없으니 제가 참 찬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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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잘 안말리고 그냥 방에서 많이 말리는데 제 옷에서 냄새난다는 생각을 못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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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 스포츠입니다. 테니스 같은 힘든 운동을 하인에게 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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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일찍소화 될것 같습니다
야식거리 준비안했는데..큰일났네요~~ㅎㅎㅎ
테니스 같은 힘든 운동을 하인시키실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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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촉진될 것 같은데 야식하지 마시고 주무세요. 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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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잘안마르고요
향기나는세제 많이 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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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도 이상기후의 영향인지.. 요즘 날씨가 마치 우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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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핼퍼.. 세탁물 말리기 전쟁을 하드만요..
적당히 물기만 빠졌다하면 걷어서 개버리구요.. ㅋㅋ
옷을 입을려면 눅눅함에 미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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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몰랐던게 참 많습니다.
올바르게 이빨 딲는 법을 몰랐던 게 참 후회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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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남의이...비싸요
내것을 우짜든지 지켜야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시작하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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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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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게 풍치랍나더
스케링만 6개월에 한번씩 하시면 예방된데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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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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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뒤에서부터 읽고오는데..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어찌하다 잇몸으로까지 빠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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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통채로요
아님 껍질인가요
이나라옥수수 넘 맛있어 자주사는데
어디부분 이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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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알 다드시고난후 말린다음에 물에넣어 끓여서 그 물을 드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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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옥수수 속대를 말씀하시는거죠
말린후 끓으면 되는군요
좋은 팁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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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냄새 땜에 그런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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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여벌옷 가지고 다니는것 봤습니다
등뒤에 수건 넣어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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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조업을했는데 좀 예쁘장해 관심있게 보던중
오전에 보던얼굴이 오후엔 다른옷을 갈아입어
몾알아보고 저 생각엔 쌍둥인줄 알았네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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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냄새아니고 금방 빨래한후에도 냄새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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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가 세탁기 돌리는것 보다 훨씬 좋다고 하는데.. 이상하군요..
요즘 날씨가 안좋아 그럴수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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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빨래에다 돌려주는건가요?..
세탁물 널 공간이 없는 콘도같으면 그럴수도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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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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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절 모르겠으나
냄새가 나는 옷은 누구 주거나 버리거나 합니다
냄새 안나는 옷감에서는 냄새 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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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세재도 마찬가집니다.
식당에서 밥 먹다보면 대충 행궈서 밥그릇에서 퐁퐁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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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안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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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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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기를 이용하셔서 물기를 짜시고 건조를 해보세요 어느정도 효과 있습니다
헬퍼들에게 세탁기는 안사줘도 탈수기를 꼭 사줘서 이용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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