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런 분들 사례 많은가요?(36)
tkdlek1
쪽지전송
Views : 19,404
2017-12-10 18:14
질문과답변
1273621691
|
2, 지금 회원님 살고 계신 주변에 살고 계셨던 분들중에서 2017년 들어와서 가재도구 정리하고 필리핀을 완전히 떠난 분들 계신가요?
궁금하여 질문 가볍게 드렸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몆푼이라도 팔아 가시겠지요 ㅎ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분들에게 넘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의 집들이 붙박이장이 많습니다.
굳이 한국처럼 가구를 가지고 이사를 다녀야 할 집들이 많지 않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런 분을 본적은 아직 없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사실 필고에서 판매하는 중고물품이랑 비교도 안되게 좋은 제품인데도 그냥 주고 가신분들 계세요.
차도 주고 가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교민들은 한푼이라도 더 받고 팔구가죠 ㅎㅎ
눈탱이까지 치고 가는 분들도 계셨구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정말 좋은분이십니다
웬지 신앙이 깊은분 같으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좋은분을 보셨네요. 의외로 상당히 좋은분들도 있으시긴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성당이나 교회에 몽땅 기부하고
가는 집은 여러집 봤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냥 주시는분이 있을까요?
행복한 밤 되시구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팔기 어렵지 않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게 보통의 사례일듯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기부라는것이 말없이 행하시는분도 많으시니 일반적으로 눈에 띄지 않겠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고가는분을 보지몾했네요 잘 안다고해도 준다해놓코 팔고 가더라고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고가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으려나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마도 전부 파셨을것 같은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왜 올해에 그런 분 있냐고 물으신 건지.. 전 그게 좀 궁금하네요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교회에 기부하거나 그런분도 계시긴 하겠죠.
좋은 밤 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급히 나가야 한다면 누군가에게 주고 갈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것도 무지하게 비싸게...ㅎㅎㅎ
그럴거면 싸들고 가시지 뭐하러 판다고 올리는지 ㅠ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필고 보시면 가끔 나옴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정말 쓰레기를 돈받고 팔려는분도 있고 사람 나름이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2. 제 주변에는 아직 그런 분들 안 계십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암튼 전에 답변 보셨듯이 주시고 가는분도 계시고 팔고 계시는분도 다 있습니다.
에어컨이나 이런건 좀 친한사람주고 자잘한건 알아서들 뿌려주고 가고 그런분 많은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첨엔 가격 비싸게 올려놨다가도 안팔리다보면 결국 지쳐서 포기...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냥 상징적인 헐값에 다 내주고 가거나, 교회나 지인에게 가져갈거 다 챙겨 가라고 선택권을 먼저 주고서는 그래도 남은 물품들은 주변 피노이들에게 다 주고 간 경우도 있었고요...
제 경우는 필리핀을 떠난 건 아니지만...
사업을 정리하면서 남은 상품들을 직원들에게 다 나눠준 경험이 있네요.
세차장 폐업하면서 컴프레셔와 거품기등등 직원들에게 나눠준 경험.
자동차부품점 문 닫으며 남은 부품들 대략 7~80만페소 정도를 직원들에게 퇴직금 대신에 넘겨줬더니 지들이 그대로 부품샵을 운영하더군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