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하면서 (연말이라 한가지만)(10)

글들을보면 저사람은 참 똑똑하다 반면 그냥 포인트만
얻어가는구나

요점은 이게아니고

사업이나 일때문에 사람을 간혹 만나게 된다면
저는 말합니다.
사장님 아이카드 들고오셔서 서로 신분확인 합시다.
그러면 만나자던 사람이 안만나고 연락두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관광객 아이카드 회색
워킹비자 아이카드 파란색
결혼,쿼터 영주권자 아이카드 금색
은퇴비자 흰색이죠 가물가물
학생비자 선교비자 생략

여권은 번거로우니 아이카드 한장으로 서로 신분
하자고 하시면 일부 피해는 막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사업장이 없는 회사 컨설팅 여행사는 피하시고
CCTV가 있는 자리에 않으셔서 사진을 남길수 있도록 합니다.

확실히 과잉 친절한 사람은 주의를요망.
이것도 정보가 되려나

상대방의 비자 유무 타입을 확인하려는게 아니라
사업자도 아니면서 사업한다고 빙자한 경우가 많다보니
저의경우는 확인을 하게되었네요.
나는 사업자인데 지는 관광객이면 조건이 좀 거시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