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said....(5)
오빠미오
쪽지전송
Views : 4,062
2017-12-08 13:12
자유게시판
1273617554
|
美 백악관·국무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고대하고 있다"
출처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0747.html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각) "미국은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위협 때문에 선수단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참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전날 발언에 대해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우리는 한국, 그리고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대회 장소를 안전히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를 두고 헤일리 대사는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미국 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가 여전히 의문(open question)"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헤일리 대사 인터뷰 직후 샌더스 대변인 역시 정례브리핑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지) 공식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며 그 이유가 '안전 문제' 때문임을 밝혔다.
그러나 브리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샌더스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참가를 고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올림픽 참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 정부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올림픽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올림픽 참가 계획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한국을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하지 않는 한, 올림픽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곳은 독립기구인 미국 올림픽 위원회와 선수들 자신이다. 마크 존스 미국 올림픽 위원회 대변인은 "우리는 올림픽 불참 가능성에 대해 우리 내부적으로, 또 정부 파트너와도 어떤 대화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07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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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치했던간에 최선을 다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마무리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분에게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 화이팅!!!
((나의 속마음)) 대회 폭망을 바라는 것들,,, 저리 가서 너그들끼리 놀아!!!
출처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0747.html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각) "미국은 한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위협 때문에 선수단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참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전날 발언에 대해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우리는 한국, 그리고 다른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대회 장소를 안전히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를 두고 헤일리 대사는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미국 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가 여전히 의문(open question)"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헤일리 대사 인터뷰 직후 샌더스 대변인 역시 정례브리핑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지) 공식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며 그 이유가 '안전 문제' 때문임을 밝혔다.
그러나 브리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샌더스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참가를 고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올림픽 참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 정부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올림픽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올림픽 참가 계획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한국을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하지 않는 한, 올림픽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곳은 독립기구인 미국 올림픽 위원회와 선수들 자신이다. 마크 존스 미국 올림픽 위원회 대변인은 "우리는 올림픽 불참 가능성에 대해 우리 내부적으로, 또 정부 파트너와도 어떤 대화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출처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07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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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치했던간에 최선을 다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마무리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분에게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 화이팅!!!
((나의 속마음)) 대회 폭망을 바라는 것들,,, 저리 가서 너그들끼리 놀아!!!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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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7-12-08 13:28
No.
1273617574
34 포인트 획득. 축하!
이추운겨울에 따뜻한 남쪽에나가서 놀아야 지요 .깽깽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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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미오 [쪽지 보내기]
2017-12-08 13:31
No.
127361757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일지매 님에게...
스키나 보드 안 타봤어요??
스키나 보드 안 타봤어요??
세스코 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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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7-12-08 13:50
No.
1273617607
88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빠미오 님에게...제가 한국에서 살던 시절에는 보드가 없었고 비풋인가 숏스키까진 있었네요.
상급코스에서 활강할때 기분 싸하고 좋은데 스키장 가본지가 20년은 넘었나 봅니다.
상급코스에서 활강할때 기분 싸하고 좋은데 스키장 가본지가 20년은 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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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쪽지 보내기]
2017-12-08 13:57
No.
1273617634
78 포인트 획득. 축하!
금방가보니 글쓰기 100원 이든데여?
쫌 하다가 10원으로 내리고 나중엔 또..
광고로 먹고살아야 하는데 첨엔회원 모집이
목적인듯 하네요..
쫌 하다가 10원으로 내리고 나중엔 또..
광고로 먹고살아야 하는데 첨엔회원 모집이
목적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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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7-12-08 15:13
No.
1273617781
61 포인트 획득. 축하!
미국은, 한국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려고 하고 있읍니다. 미국인을 보호하는것이 최우선으로,한국과 다른 국가들도 지역내 안전을 보호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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