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춥나아.(40)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16,208
2017-12-08 10:57
자유게시판
127361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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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계신 형씨들이.
추워서 화장실 나올때
주머니에 손 집어 넣고 나오다 키스 할뻔 했다는.
화장실 나오면 커프 트는데
우리 옆 가게 여인이 급해선지
과속으로 달려드는데
내 브레이크가 잘들었기에 망정이지.
ㅋㅋㅋ
날씨 추워서 따뜻한 거 갖다 줄때
왜 주세요~~
새침 대던 그녀가 달려 드는데
그녀도 어지간히 춥고 급한 가보다.
이상한 글 길고 긴 보는것 보단 낫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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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므 덥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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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
넘 추워서 조제실 안에서
이불 덮고 있어유.
옆집 여자 이상함.
날씨 추워서 고생 한다 싶어서.
몇번 쌍화탕에 피로 회복제 갖다 줬건만.
한 두번은 잘 받더니,
며칠 전에 갖다 줬건만
왜 자꾸 주세요.~~
그래 안줄께. ( 독백)
줘도 ㅈ ㄹ 이여. (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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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줘도 지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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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으면?? 주둥이 박치기 한번 하는건데
아까운거
왜 자꾸 주세요~~
(왜 자꾸 쌍화탕만 주세요 이제는 한번 들이 댈때도 된것 같은데
눈치 없이 자꾸 쌍화탕만 주니 차~암 답답해) :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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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왠 19금????
들이 대는건 김흥국이 버전입니다
아마 두분 모두 봐줄 사람이 없는걸로??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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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쌍화탕 먹으로 한시간을 운전하고 가야 하나?? ㅋㅋㅋ
근데 왜 자꾸 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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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ㅎ 왜 자꾸 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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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고 이상한 사람 취급까지 받았을까요? ㅋㅋㅋ 전 그게 더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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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쌍화(雙 和)탕을, 그것도 따뜻하게 덥혀 주시었을 터...
굳이 의미를 따지자면,
둘이 서로 화합하여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는 탕약이니...
님의 속뜻이야
알리는 없으니...
하더라도
그녀 혼자만의 기대에 찬 오해의 시간을 깨지는 마시구료...
사람 살아가는 곳에
자비(慈悲)가 별것 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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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쌍화의 마음이 동하였걸랑,
서두르지 마시옵고
10(?)前大保탕으로
옥체를 보전 하심이
마딸하다 아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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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비 모르는 사람에겐 무관심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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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필연이 되면...
조금만 기다리면...
필연이 인연으로 다가옵니다.
필고 아픈 회원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찬님을 위하여
홧팅!!!! 외쳐 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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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우연이 필연으로..좋겠는데.
우연아 너 어딧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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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우후훗..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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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도 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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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 한 야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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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는요???
바스라진 갈비뼈는요???
바스라진 불쌍한 갈비뼈는 어디다 버리셨어요??ㅜ..ㅜ
앞이빨 빠지고
갈비뼈 바스러지는....
뒷감당을 병원에서 현질 하는 사랑은 무서버요.ㅎㅎㅎ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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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미남님의
억수로 깊은 뜻이 있는걸....
제가
눈티코티 없이
금기어 갈비를 마구 남발했군요.
앞으로 한달동안 갈비는 뜯지 않은걸로 약속 할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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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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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워서 일보러 다닐수가 없네요 ㅎㅎ
다음부터는 왠만하면 겨울엔 필리핀에 있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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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글 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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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 싫은글이 너어무 많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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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통증도 있는데......
어제 통화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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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때가 오시길 바라봅니다.
따뜻한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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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충돌을 해서라도
병원에 입원 시키고
매일 방문 그리고 결국은..
사랑에 빠지고... 해피 엔딩^^
이노래 한번 들어보시고 반성 좀 하세용..
Love comes from the most unexpected places/ jose feliciano
youtu.be/MiMCGag42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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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중에 십전대보탕까지 나오게 하신 행위(?)는
아주~~~~~~~~~~~~~~~~~~~~~~~~~~~~~~~~~~~~~~~~~~~~
껄쭉하게 참신한 글 이십니다 그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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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네...추운거 정말싫어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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