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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씨 도와주세요(17)

Views : 5,437 2017-11-19 22:29
자유게시판 127358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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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날아와 도와주시는 홍콩샘!

도와주세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요기.조기. 많이. 필요해요~~~~~

부탁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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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쪽지 보내기] 2017-11-19 23:26 No. 1273582009
35 포인트 획득. 축하!
므신뜻 입니까
007작전 중인가요
운전면허증 저렴하게 발급
마닐라 말라뎃 마비니.
0956-445-9111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7-11-19 23:32 No. 127358202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이건또 뭔가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00:05 No. 1273582072
59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거 무슨 암호같네요..
첩보원?
킬러?
테러리스트?
간첩?
국정원?
무섭네요.......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17-11-20 00:09 No. 127358207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 모 사건 관련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포마드 [쪽지 보내기] 2017-11-20 00:19 No. 1273582092
65 포인트 획득. 축하!
@ Terence80 님에게...
그게 뭔 사건입니까?
궁금증, 병이 도집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20 00:14 No. 1273582086
91 포인트 획득. 축하!
혹시 배트맨 같은 내부자는
아..니..긋..죠?..ㅜㅜ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11-20 00:15 No. 1273582088
92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도 쌴초.
산타페는
미련이 많은갑다.
미련이 너무 많아
꼬리도 길고
문닫아야 하는데
아직도 문지방을
닫지를 못하는구나
뒷골목 [쪽지 보내기] 2017-11-20 02:04 No. 1273582167
99 포인트 획득. 축하!
누구를 낚으려고 낚싯밥을 던지고 있군요.
연말이 가까워지면 이렇게 접근하고 자기들끼리 필고에서 놀고있는 모습 수년전부터 보아 왔네요.
위에 스팽글님 말씀처럼 싼초부터 몇명이서 여기를 또 놀음에 장으로 많들려나 봅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11-20 02:12 No. 1273582172
49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이 힘드시면 제가 홍콩반점에서 짜장면 정도는 대접해 드릴 수 있습니다.
수운수 [쪽지 보내기] 2017-11-20 08:19 No. 1273582302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샤부 ---> 홍콩 ?
젊은청춘 [쪽지 보내기] 2017-11-20 15:21 No. 1273583339
13 포인트 획득. 축하!
호콩쌤은 누구?
아마 만능 해결사인듯합니다
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7-11-20 16:39 No. 1273583538
13 포인트 획득. 축하!
솔찍히 이 쉑쉑 사건의 끝이 무엇인지

아님 어디까지가 사기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궁금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1 02:00 No. 127358451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계란바위 님에게...
다들 자세히 말도 안해주시고
쉬쉬 하는거 같아서 더 궁금 합니다..
분란이 일어날까 쉬쉬하는거 같기도 하고..
흠....
하긴 머 다알필요도 없져..
전가끔 노래나 부를 랍니다...
흥얼흥얼...~~~
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7-11-21 08:43 No. 1273584648
@ 외란종결자 님에게...

스토리가 너무 길어요.

그래도 아주 간단히 설명하면

필고에서 도와 달란 누군가를

화원들이 만났고

앞뒤가 맞지않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

필고에서 공격을 당하다

자살을 하겠다는 유서를 필고에 남기고

그와 맞게 한국인이 세부에서 자살을 했다는

로컬 신문기사가 올라오고

거기에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

주인공의 필리핀 여친등장

기부를 요구하는 사람들

일부 회원들 직접 세부에 찾아갈 정도 였으나

결론은 모두 함구.

자꾸 나오는 이름들은 이 사건의 등방인물들이고요.

아직도 뭐가 맞는건지 알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들 규모 큰 사기단이었다는 믿음만 있어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1 13:46 No. 1273585170
@ 계란바위 님에게...
와...
영화 시나리오만들어도
굉장할꺼 같네요..
제목은 흠..
'그곳에간 그들은 모두 아무말도 없었다..'
감사합니다..
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7-11-21 16:08 No. 127358553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외란종결자 님에게...

네 영화소재로 어울릴만한 사건 맞네요.
닭도리탕 [쪽지 보내기] 2017-11-20 17:38 No. 1273583670
13 포인트 획득. 축하!
뭥미~~~ 도와주세요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홍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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