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공항 .. 갑자기 왜..!(35)
賢人
쪽지전송
Views : 9,642
2017-10-21 15:09
자유게시판
127351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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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이해야하는데 아주 어려워 졌습니다.
딱! 보기에 택시 기사 놈들과 짜고 ... 한국서 오는 손님들 택시 타게하려는 속셈인거 같은데...
손님들을 제대로 만나지 못해.... 두번이나 욕을 먹었네요.....에요....
우째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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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손님들이 나오자 마자 픽업자를 잘 만날 수 있게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마닐라나 세부처럼 길건너편에서 픽업자들이 기다리게끔 해놨어요. 문제는 기존 클락 공항을 이용하던 분들은 상당히 헷깔릴 수 밖에 없고 처음 오시는 분들 또한 픽업자들이 그냥 뭉쳐 있는 사람들로 보이지 아무런 표시를 해놓지 않아 헷깔릴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시큐리티 가드, 경찰들이 저쪽으로 가라 픽업자들이 있다라고 말을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손님들이 나오면.. 택시기사들이 붙어 어디어디 막 이러면... 따로 연락이 되지 않는이상.. 픽업자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져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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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군요. 마닐라에 있어서 클락 사정은 잘 모르는데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고수님들 답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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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호객 행위에 더 짜증내고..
또 한국사람들 불쌍하다더군요.. 한국 사람들 가방만 다 열어 제끼는데 프라이버시는 지켜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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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주 손님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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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셔서 흡연지역에 계시다가 픽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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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야 좀 멀리해도 괜찮은데...
입국자 기다리는 공간 좀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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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않네요
관광으로도 이젠 친절은 없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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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양이니 자원 풍부해도 나라가 이케 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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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차원에서 컨플레인을 해서 그랬었을까요?
하지만 얼마전부터 다시 지랄맞아지고 그러네요...
한인들이 봉이 되버리는건 그러한 일들을 보고도 가만히 있으니까 그렇게 되는듯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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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직접 보지 않고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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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 대고 손님 맞이 대기장소에가면 좁아 터진 장소에서 대기하라 합니다. 길건너편이고 차들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손님 얼굴 알아볼 확률 낮을뿐더러 얼굴도 몰라 종이에 이름쓰고 기다리면 보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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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처럼만 해놔도 크게 머라 안하죠. 썩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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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상황에서 픽업자들은 아무런 잘못 없이 욕먹어야 하고 더 지랄인건 손님들 다 나와서 사라지고 난 뒤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게 지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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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방법대로 손님을 만나려고 하면 안됩니다. 완전 못만납니다. ㅎㅎ
기존의 만나던 곳으로 일단 나오시고 출국장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길거너 편에 픽업 대기자들이 A4 용지를 여기저기 붙여놓고 기다리고 있는게 보일거라고 하세요. 그쪽으로 넘어와서 픽업자를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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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여전히 지들이 왕이군요
고객들의 편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나라입니다.
갑질의 대표적인 나라.
꼭 한국사람만이 대상은 아닐겁니다.
다만 한국사람들이 많으니
한국사람만 당하는 것일 겁니다.
거기에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
언어가 되지 않으니
지들이 시키는 대로 밖에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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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얼굴이 아님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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