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16)

허허... 거 참 이런 일이 생기는 거 볼 때마다 거시기 하네요 ㅠㅠ
피해 보신 거 만회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며칠전 명예훼손에대한 글로 보면 해당되겠는대요.
실명을 박철? 이런식으로 고침 괜나찮나?

참고하세요.

@ 고바우1 님에게...
수정 했어요.감사합니다.

kp 렌트카 가 아직도 영업을 하나요?

@ 모퉁이 님에게...
렌트카 불법 아닌가요 ??

무허가 ???

렌트카 허가 없을텐데 ??

@ yongk 님에게...
필리핀에 있는 많은 것들이 합법적으로 제도화 되어 있는 것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자수하여 광명 찾으시길...

많이 들어본 랜트카 이름인데요...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1년 전 쯤에...

KP 렌트카 통해서 스타렉스 예약 했었는데요.

보통 기름때문에 문제가 있어 렌트카 사장님 하고 몇번이나 확인 했었어요.

기름 만땅으로 보내주고 나중에 우리가 쓴만큼 채워 주겠다.

물론 이 조건으로 OK 가 되어서 차량을 쓰기로 했는데...

차량이 도착해서 보니 기름이 반도 안채워져 있더라구요.

근데 뭐 렌트카 사장님 하고 얘기한게 있으니 골프치러 갔었죠.

저녁에 마닐라에 도착 했는데 기사가 기름값을 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유소에 가서 넣어 주겠다 했더니 안된다고 현금으로 달래요.

렌트카 사장한테 전화 했더니 기사하고 통화 하더니만...

현금으로 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쓴게 얼마 안되는데 왜 현금으로 주냐 약속이 틀리지 않냐 했더니만..

원래 기름값은 충분히 주는게 원칙이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약속대로 합시다 했더니...

기사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짐을 다 빼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알고 봤더니... 차가 회사 소속이 아니고... 그떄 그떄 필리핀 기사 하고 차량을 섭외해서

중간에 커미션만 먹는 구조...


그 이후로는 이용 안했는데...

결국 이런 사단이 나네요...

힘내세요! 잘잘못이 있음 분명히 책임이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합의 안하실듯해요. 대부분 이런분들 그냥 끌고 갈겁니다. 통역사도 구하셔야 할듯. 하지만 전 응원해요.
저도 여기서 같은 한국사람과 민사와 형사 소송을 함께 진행중입니다. 민사소송은 너무 오래걸리고해서 형서고발을 했는데 법원에서 인정 결국 형서소송도 진행중입니다.
서류나 모든 정황상 상대측 죄가 인정되어 현재 재판 진행중인데 역시 재판이 오래걸리네요. 3년이 넘어가네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
같은 한국사람끼리 남의나라 법정에서 싸우는 것이 정말 부끄럽고 분명 힘든 과정입니다.
분명한건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남의 돈을 돌려주지 않고는 자신이 가해자로 이미 형사재판중에 여권까지 법원에 압류상태인데 남들에겐 자신이 피해자 처럼 떠들고 다니고 프렌차이즈라고 법인 만들고는 그 이름 팔아 받은 프렌차이즈 비용으로 쭉 몰던 렌트까를 새차빼고는 돈없다고 재판에서 핑계대며 이젠 작전바꿔 이리저리 버티기로 가는작전. 이미 필리핀 재판이 오래 걸리고 힘들다는걸 알기에 많은 분이 이런 작전이죠.
전 이 재판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안하고 감옥에 수감하는 기간이 짧게 나오면 이 사건 한국으로 가지고 갈 준비도 했습니다.
한국에선 이사건이 특허권과도 관련되어서 사기로 소송이 가능하다니..
처음엔 그래도 언니동생 친구 였는데 돈앞에선 모든걸 회피하고 막장까지가지고 버티니.. 그로 인해 나의 가족이 이 곳에서 얼마나 힘들게 버티고 사는지 특히 내 아이까지 좋아하던 학교도 옮기고 상처받고.. 이젠 돈보다 감옥의 길로 보내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필리핀 땅은 커도 바닥이 좁아서 한 두 다리 건너면 다 알텐데...

보증금을 내고 렌트카를 빌린다구요?
마닐라는 그런가보네요 ㅠㅠ
한국 사람들끼리 싸우지말고 제발 서로 위해가면서 갈수 있는 필리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골

0995-106-3488

www.golfphil.com/

허허... 하루빨리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하.... 진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시급합니다....

제가 작년에 이용햇엇는데/?!~! 끝나고 기사하고 기름채우라고 해서 엄청 싸웠네요 박사장하고 통화해서 500페소 주고 말았는데 기사들이 좀 불친절하더라고요. 당시에 큰 다툼을 없었기에 넘어갔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새삼스럽네요...

작년에 딱 한번 사용해봤었는데 이 내용을 보니 새롭네요. 이번년도에 또 필요해서 다른 렌트카 사용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