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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52,363 2017-09-05 19:46
질문과답변 127339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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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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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9-05 19:54 No. 1273390608
72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구야 한국에는 그런아이들이 없나요 왜 장거리를
Menggay [쪽지 보내기] 2017-09-08 13:07 No. 127339612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네자리 님에게...
그래도 고마워. :)
cksion [쪽지 보내기] 2017-09-05 19:59 No. 1273390615
8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가슴이 아파요..
초가집님께서 어서 각성하시길 바랍니다.
필리피나의 I love you는 뒤에 r money 가 생략되어있습니다.
I love you(r money)..
tozon01 [쪽지 보내기] 2017-09-06 11:26 No. 127339175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cksion 님에게...
멋있네요 ,,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9-05 22:58 No. 1273390996
199 포인트 획득. 축하!
@ cksion 님에게... r money 는 무슨뜻이죠

...아이고...your money 군요 ^^
레인보우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9-05 21:13 No. 1273390787
306 포인트 획득. 축하!
@ cksion 님에게...
그렇군요
그렇다면 가슴아프네요~~~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0:45 No. 1273390735
136 포인트 획득. 축하!
@ cksion 님에게...ㅋㅋㅋㅋㅋ 인정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6 08:19 No. 1273391353
@ mallance 님에게..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0:02 No. 1273390617
294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은 분들이 처음 필리피나를 만나서 겪는 성장통이실수도 있어요.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아물듯이 시간이 해결해 드릴 거에요.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0:04 No. 1273390621
556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정말 그녀가 초가집 님을 사랑했다면 그렇게 모질게 전화를 받지 않았을 겁니다.
흔히 필리피나를 '금사빠'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초가집 님의 순수함에 제가
찬물을 끼얹었다면 그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djkim [쪽지 보내기] 2017-09-05 22:11 No. 1273390908
343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not all i protest, my filipina wife didnt complain anything even life is really hard.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6 02:13 No. 1273391169
321 포인트 획득. 축하!
@ djkim 님에게...한쿸말로 해라 ㅋㅋ 영어도 참 거지같이하는고만
jin [쪽지 보내기] 2017-09-06 07:25 No. 1273391310
56 포인트 획득. 축하!
@ mallance 님에게...
아마 저분 컴퓨터 자판이 한글변환이 안되는듯합니다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2:20 No. 1273390941
128 포인트 획득. 축하!
@ djkim 님에게...

모든 경우가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리고 일반인과 바에서 일하는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외국에 가서 일하며 결혼도 하지 않고 자기의 꿈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7-09-05 20:04 No. 1273390626
213 포인트 획득. 축하!
착한게 아니라..

"착한 척" 한거네요.

돈 꼬셔 먹을라고..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9-05 20:10 No. 1273390639
111 포인트 획득. 축하!
결론은 돈이였던 여자로 인해 가슴이 아프다니요?
가슴 아플 가치도 없는 여자로 인해 마음 아파해
하지 마시고 잊으시고 새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추기경 [쪽지 보내기] 2017-09-05 20:11 No. 127339064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몇개 글 봐도 당신은 호구임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0:46 No. 1273390738
211 포인트 획득. 축하!
@ 추기경 님에게...호구 한테 대놓고 호구라 하고 그러삼 호구 기분 나쁘게 시리 ㅋㅋㅋ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5 20:54 No. 1273390756
@ mallance 님에게.....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18:29 No. 127339856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미안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욕설같은 맨트만이 도움 글이 될까요? ..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20:04 No. 127339868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가집 님에게...
너 살고싶지 않구나..그렇게 상대에게
충격을 줄수 있나. 그래 나도 너같이
응해 줄께. 난 행동이야...
혀 짧음 어림 놈아..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9 20:18 No. 127339870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가집 님에게...미친놈..ㅋㅋ
땡숙이돌아오다 [쪽지 보내기] 2017-09-05 21:39 No. 1273390835
174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ㅋㅋㅋ
무슨 사연으로 부랄이 없으면 ㅍㅎㅎㅎ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1:18 No. 1273390790
296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욕은 하지마라 ㅋㅋ 내가 너한테 욕한적 없자나 ㅋㅋㅋㅋ
니가 그럼 그럴수록 니 부모 욕하는거 몰러? 그래서 장가 못간거야 그나이 쳐 드시도록 ㅋㅋ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5 21:21 No. 1273390801
139 포인트 획득. 축하!
@ mallance 님에게...
ㅋㅋ 애가 고등학생이다 이 ㅂㅅ아..이ㄲ는 기억력도 없는 상떠라이새끼야..니가 욕 한적이 없다고?? 정신 분열증이 있는거 같은데 엄마 손잡고 병원에 좀 가바라.. 이 새끼 필리핀에 장가.들러 왔냐?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빨리 한국 들어가라..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20:01 No. 127339868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난 여기를 떠난다. 죽을 눔아.. 그때보자. 너 정말 잘 못 건드렸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9 20:16 No. 127339870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가집 님에게...이거 아주 정신병자구나...ㅉㅉ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20:00 No. 127339867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널 지옥에서 번드시 개조시켜 놓읗거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9 20:15 No. 127339870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가집 님에게...술쳐먹고 댓글 달지말고 이러니 호구짓하다가 여자한테 차이지...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6 02:13 No. 1273391170
134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구래서 마눌한테 이혼당한거야 ㅋㅋ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6 07:56 No. 1273391336
@ mallance 님에게...옆에서 마누라가 니 글 보고 왠 미친놈이랑 얘기하냐고 말도 섞지 말란다...ㅋㅋ ㅂㅅ아 비싼밥 먹었으면 똥값이라도 해라.. 불쌍해 죽것다. 부모 욕 맥이는 한심한 빠끌라 새끼..
추기경 [쪽지 보내기] 2017-09-05 20:50 No. 1273390747
236 포인트 획득. 축하!
@ mallance 님에게...
그런가요 쏘뤼~~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5 20:14 No. 1273390652
352 포인트 획득. 축하!
남자가 돈 없어도 안 떠나고 옆에 있는 여자가 진정한 시랑입니다..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0:45 No. 1273390736
317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여태 장가도 못간 니가 여잘아라? ㅋㅋㅋ
꽃수늬언녜 [쪽지 보내기] 2017-09-05 21:22 No. 1273390800
63 포인트 획득. 축하!
@ mallance 님에게...
그만좀 합시다 평상시 안좋은 일이많으세요.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5 21:24 No. 1273390811
130 포인트 획득. 축하!
@ 꽃수늬언녜 님에게...정신 병자 심신 약자입니다... 격리가 필요한 인간입니다..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18:55 No. 127339859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정상이다. 임마. 나는 니 같이 욕 못함다 인격상..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9 19:14 No. 1273398625
@ 초가집 님에게..임마???.내가 당신한테 욕했냐?? 호구짓하는 놈 댓글 달아 줬더니 정신나간놈이네..저 인간이 그동안 댓글 단거 보고 얘기해..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19:38 No. 127339865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너 분명히 경고한다. 모든분이 너 같지 않다. 글에는 본인의 인격을 실고 있다.
너는 얼마나 반듯이 살았는지 돌아봐라. 나이도 젊은 놈이 정말 기본이 되어라. 정신 병웜 간다고 나을 병이가 한심한 놈아. 난 적어도 일탈은 했어도 정상인다. 미친놈아. 널 감두지 않을거야. 모멸적 댓들 다 발체해놨다.

더이상 말 않겠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9 19:45 No. 1273398664
@ 초가집 님에게...나도 니가.쓴글 발췌 해 놨다.. 니가 쓴글 역시 모욕적이다.. 경고???ㅋㅋㅋ 개가 웃겠다..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20:06 No. 127339868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난 너에게 원수짐 일 없다. 되 먹지 못한 자식아..
됐고...
기대해.
이제부터 넌불암이다. 아니면 말고.. 미친넘.
댓글이라고 마구 씨뿌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9 20:12 No. 127339869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가집 님에게...
ㅋㅋ 미친놈 하나 또 나왔군... 정신차려라 이놈아... 기대하마..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6 02:14 No. 1273391171
125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실컷 지꺼려라 ㅋㅋㅋ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5 20:53 No. 1273390755
318 포인트 획득. 축하!
@ mallance 님에게...이런 개 ㅂㅅ같은 놈이 다 있나.... 너는 내가 보기엔 부랄 두쪽이 없거나 기능을 상실한 새끼다.. 어디 빠끌라 같은 ㅅㄲ가 형님들 얘기하는데 여기저기 다 껴서 주접을 떨고 있나.. 너 같은 새끼 낳다고 미역국 먹은 니 애미가 불쌍하다.. 부모 욕 쳐 먹이지 말고 부랄이나 찾으러 다녀..


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9-05 22:11 No. 1273390916
204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글이좀 심하십니다. 부모욕은좀 아니죠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18:58 No. 1273398599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네자리 님에게...
마자요. 좋게 얘기해도 알아들어요. 정말 실망 스럽군요. 욕 듬뿍 남겨도 포인트 쑥쑥주니..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9-09 19:16 No. 1273398629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가집 님에게...좋게 얘기해도 알아 듣는다고??나 말고도 저놈한테 욕하는 사람들 많어..알고 얘기하셔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19:43 No. 127339866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guwappo 님에게...
초가집 [쪽지 보내기] 2017-09-09 19:58 No. 127339867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가집 님에게...
후회 할거다. 두 달 안에는 피눈물 흘리며...
댓글도 주둥이서 튄겨나온 말보다 더한 말이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0:18 No. 1273390659
33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정답이십니다. 돈 없다고 하면 연락도 안되는 그런 피나는 잊어버리는게 상책이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09-05 20:23 No. 1273390675
561 포인트 획득. 축하!
남자 돈없으면 한국이나 필이나 찬밥입니다.
여자의 눈물은 동서고금을 통해서 다 같아요.

하여간 서두르면 손햅니다.
13월 [쪽지 보내기] 2017-09-05 20:26 No. 1273390688
rosi4161 [쪽지 보내기] 2017-09-05 20:36 No. 127339070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빨리 정리하심이.......
캐린 [쪽지 보내기] 2017-09-05 20:37 No. 1273390709
224 포인트 획득. 축하!
인간관계가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난다니 서글 픈 일이네요 그런일에 가슴 아파 히지 마시고 힘내세요
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09-05 20:58 No. 1273390759
199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말드리는것은 죄송하지만....
저역시도 다른분들 답변과 비슷합니다...
초가님의 순수한 마음을 여기 여자들은 먼저 돈이있어야 사랑이 가는겁니다..
TATT-ONE TATTO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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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09-05 21:02 No. 1273390765
329 포인트 획득. 축하!
돈에 대한 애착이 강한 아이가 순진하고 착하다니요.ㅡ.ㅡ
초가집님이 더 순진하신 거야요.

얼렁 아픈(???)가슴 추스리시기를......에공..참나...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1:21 No. 1273390795
52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호구라고 하죠잉
무의미 [쪽지 보내기] 2017-09-05 21:19 No. 1273390792
228 포인트 획득. 축하!
휴.. 초가집님 맘이 여리신 분 같네요. 돈에 의해 마음이 바뀌는 사람인데.. 사랑한다는 바바에 말도 진심이었는지 의심스럽구요. 인연이 아닌 거예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땡숙이돌아오다 [쪽지 보내기] 2017-09-05 21:25 No. 1273390810
15 포인트 획득. 축하!

돈 안보낸다고 마음 변한 여인네라면
생각 달리 하세요.
13월 [쪽지 보내기] 2017-09-05 22:57 No. 1273390995
꽃수늬언녜 [쪽지 보내기] 2017-09-05 21:35 No. 1273390827
2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여인만나서 잊어버리는게 시간이 해결합니다.
세상엔 반이 여잔데.잊어버림이
마음 아푼분께 미안하지만서드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1:45 No. 1273390845
346 포인트 획득. 축하!
@ 꽃수늬언녜 님에게...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눈에서 멀어지만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것은 진리...
용달3 [쪽지 보내기] 2017-09-05 21:57 No. 1273390867
314 포인트 획득. 축하!
아 그런 사연이 있군여
잘 해결되시기를 ....
고전설 [쪽지 보내기] 2017-09-05 22:04 No. 1273390888
129 포인트 획득. 축하!
힘내세요,,
좋은일이 다시 생길
수 잇어요,,
djkim [쪽지 보내기] 2017-09-05 22:08 No. 1273390897
32 포인트 획득. 축하!
not all filipina are only after money. choose well.. i have my forever.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6 02:15 No. 1273391172
43 포인트 획득. 축하!
@ djkim 님에게...
한쿸말이 오히려ㅜ날득한데 ㅋㅋ 영어수준이 그게 머임???
djkim [쪽지 보내기] 2017-09-05 22:09 No. 1273390902
501 포인트 획득. 축하!
@ djkim 님에게...forever love and not money love.
mallance [쪽지 보내기] 2017-09-06 02:16 No. 1273391173
261 포인트 획득. 축하!
@ djkim 님에게...
이게 어느나라 말이여? 알파벳 싸질러 놓으면 영어인줄 아나 ㅋㅋㅋ
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7-09-07 12:35 No. 127339402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mallance 님에게...

한글 타자가 안먹히나 봐요 ㅎㅎ

아니면 영어 공부를 하시려고 하시나 .... 좋은선생님을 만나야 할거 같네요 ....

지금상태로는 ... 너무 길거리 노점상식 영어 같아요...
신타 [쪽지 보내기] 2017-09-05 22:08 No. 1273390898
325 포인트 획득. 축하!
업소애들은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접근이 가장 쉬운게 업소애고, 또 그걸 알면서도 당하게되죠..
Green property management
cafe.naver.com/clarkangeles
삼종즙 [쪽지 보내기] 2017-09-05 22:10 No. 1273390911
637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은 언제나
다시 오지 않을까요,
행복 하세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9-05 22:22 No. 1273390943
284 포인트 획득. 축하!
@ 삼종즙 님에게...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필리핀에서도 그 사랑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9-05 22:59 No. 1273390998
76 포인트 획득. 축하!
순진한 애들은 업소에서 일안합니다.
업소애들 순진해 보여도, 결말은 뻔합니다.
레인보우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9-06 00:03 No. 1273391062
30 포인트 획득. 축하!
딱히 가슴아파 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9-06 06:00 No. 1273391246
224 포인트 획득. 축하!
상심이 크시겠군요....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돈을 자꾸 보내주면 언제 모아서 그여성과 함께합니까
일단 놔두시고 현실에 매진하세요 한국에서 한3년 모으시면 그여성 다시옵니다

뭐 별다른것 있습니까 내가 좋으면 함께사는것이고 아니면 못살고 그렇죠
세상에 그여성만 있고 나에게 인연이 그여성만이 나를 사랑하고 ..... 아닙니다
필리핀에 사랑할 여성 많습니다 착하고 아름다운 여성들 그러나 꼭 돈을 줘야함을 명심하세요

필여성이 몸팔아서 한국남성 봉양하며 사는것도 봤습니다
필여성들 함께살다보면 정들어요 남성이 바람만 안피운다면 ...
대신 필여성 삼촌,,,사촌....친척....오빠...동생...등등 남자들에게 화내면않되여 따져도 않되여
그져 문자 하면 문자 하나보구나 통화하면 통화 하나보구나 이러구 살면되요
2020년 행복시작...
용달3 [쪽지 보내기] 2017-09-06 07:26 No. 1273391311
241 포인트 획득. 축하!
필녀가 님을 사랑했다면 그렇게 전화를 받지 않았을 겁니다.
필리피나를 금사빠라고 합니다..
petro119 [쪽지 보내기] 2017-09-06 07:41 No. 1273391328
106 포인트 획득. 축하!
얼마나 빨데를 꼽히셨는지요? 아마 여러 빨데 꼿은 커스터머 중에 한분이셨던것 같네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9-06 07:52 No. 12733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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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뭘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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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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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주 [쪽지 보내기] 2017-09-06 09:18 No. 12733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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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의 I love you는 뒤에 r money 가 생략되어있습니다.
I love you(r money)..에 한표 던집니다....진실한 바바애 찾기가 힘들죠...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17-09-06 09:23 No. 12733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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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ney , No Honey .
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7-09-06 10:05 No. 127339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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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반적인 얘기들이라......... 이제 대수롭지 않네요 ㅎㅎㅎ

술집에서 일하는 애들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tozon01 [쪽지 보내기] 2017-09-06 11:27 No. 127339175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정신 차리셔야 겠군요 ㅎㅎ
LetsPlay [쪽지 보내기] 2017-09-06 14:43 No. 12733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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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라 다시 좋은 사람만나셔서 추스리시기를 ..
최중사 [쪽지 보내기] 2017-09-06 17:00 No. 127339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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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사람마다 다르죠. 굳이 필리핀 사람이라서 돈 때문에 연락이 두절되지는 않고 그저 사람의 일일 뿐이죠. 한국에서도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연애가 적지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상황도 바뀌겠지요.긍정이든 부정이든 시간이 흘러야 지금의 사람에 대한 판단이 정확해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7-09-06 17:05 No. 12733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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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바바애 만나다가 헤어지는것도 가슴이 아픈가요?

돈 안주니까 연락도 안하는 바바애를 못봐서 가슴 아파요?

참 뭐라 해줄말이 없네요... 그 바바애 욕할 사람 별로 없을듯 합니다.

다들 끼리끼리 만나거든요.. 회장집 따님은 회장집 아들내미랑, 권력가는 재벌과,

그런 바바애를 만나서 사랑한다던가 하는것도 비슷한 사람끼리나 가능하겠죠..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7-09-06 21:52 No. 12733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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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서 순수한 아가씨였네요.
다른 돈 가진 남자를 수소문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님이 필리핀을 방문하면 잠시나마 사라졌던 애정이 살아날 아가씨입니다.
이상혁팀장 [쪽지 보내기] 2017-09-07 10:10 No. 127339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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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 ..
Menggay [쪽지 보내기] 2017-09-08 13:06 No. 127339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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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리안의자유 [쪽지 보내기] 2017-09-08 15:44 No. 127339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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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셔요^^
할 수 없지요^^
트립마스터 [쪽지 보내기] 2017-09-08 19:14 No. 127339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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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뭘까요 대체.. ㅠㅠ 필리핀 여인내들 저러는거 한두번 보는건 아니지만. 가슴이 아련하네요
강하게 [쪽지 보내기] 2017-09-08 21:58 No. 127339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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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답이 나와 있네요
돈이 안가니.....
모든 인연이 끊어졌다고요...

다 그래요
돈만 가지고 있어봐요
룸살롱에서도 매일 오빠 오빠 하면서 죽여 줄텐데요..
헬로우키티 [쪽지 보내기] 2017-09-09 17:19 No. 127339842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힘내세요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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