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육성 외친 김연경, 유소년컵으로 큰 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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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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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한국은 아시아 무대에서 베트남, 필리핀 등의 성장에 놀랐고, 4강에서는 태국에 발목이 잡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제자리 걸음이 아닌 발전하는 한국 배구의 모습을 기대하는 셈이다. 김연경은 "농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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