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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oo 몸문신 (2)(27)

Views : 12,772 2017-08-20 17:03
자유게시판 127335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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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야한가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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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행복 [쪽지 보내기] 2017-08-20 17:35 No. 127335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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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기보다 천해 보이는 ...전 그렇게 보입니다
조선의아들임 [쪽지 보내기] 2017-08-21 03:16 No. 1273359423
52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늘행복 님에게...
전이뻐보이는데
조선의아들임 [쪽지 보내기] 2017-08-21 03:16 No. 1273359424
41 포인트 획득. 축하!
@ 조선의아들임 님에게...
약간성욕도 올린다고나
무의미 [쪽지 보내기] 2017-08-20 18:02 No. 1273358878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닥 예뻐보이진 않네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8-20 18:22 No. 127335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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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랗게 칼라화가 되었군요
고정도로 끝낸다면 이쁘네요~~~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8-20 18:27 No. 1273358926
94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서는 문신이 워낙 대중화 되어 있다보니 문신을 쉽게 하려는 분들이 있으실텐데..그래도 뚜렷한 목적이 없다면 그리고 단순멋을 위해서라면..그래도 맨몸을 지켜보심이..저도 유혹을 감내하는 중입니다..ㅠㅜ
jin [쪽지 보내기] 2017-08-22 22:11 No. 12733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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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이크 님에게...
맞습니다,,,나이먹으면 후회하죠,, 5-60세가 되어서,,,,ㅎㅎ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8-23 14:12 No. 12733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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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거하곤 다른것 같아요..나이들어 그 민망함과 기타 등등..@ jin 님에게...
조선의아들임 [쪽지 보내기] 2017-08-21 03:17 No. 127335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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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이크 님에게...
해보심이쁠듯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8-21 12:45 No. 127335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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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콩간은 못할듯요..하고나서ㅏ 나중에 나이들어 아찌나 하는 생각을 벌써 하는거 보면 멋내기는 글른것 같습니다..ㅎㅎ@ 조선의아들임 님에게...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8-20 19:02 No. 127335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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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아 보여요..제 눈에는 예쁜데요...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7-08-20 20:00 No. 127335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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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싸보임!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8-20 20:02 No. 127335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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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며느리...내와이프....내어머니....허벅지..팔목 ...손등...빨간장미 두송이 노란장미 한송이
괞찮을까요? 다른 사람은 되고 왜 나의 주위에 있는분이 하면 않되는지요.....
2020년 행복시작...
jaid [쪽지 보내기] 2017-08-20 20:27 No. 127335907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흠....
수입수출잘못해 [쪽지 보내기] 2017-08-20 20:36 No. 1273359087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왕다방 김양이네 ㅎ
B.B [쪽지 보내기] 2017-08-20 21:21 No. 127335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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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타투가 아니고 패션용 타투스티커 아닌가요?
켄린 [쪽지 보내기] 2017-08-20 22:20 No. 127335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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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장소는 그러하나.. 문신은 이쁘긴 하네요 ;; 요즘 타투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하긴 해서.. 다채로운 타투들이 많군요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8-20 22:20 No. 127335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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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야 그렇다지만 좀 나이들면 후회하겠는데요
레인보우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08-20 23:43 No. 12733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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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허벅지로 참 없어 보이네요 매력이 ㅋㅋㅋ
마할로 [쪽지 보내기] 2017-08-21 02:54 No. 127335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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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뭐 저도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막상 주변에 시선, 부모님생각, 미래 자식에게 미칠 영향등 생각해보묜 다시금 생각해보다 결국 안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연예인이거나 프리랜서로 주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는 삶이라면 한번쯤 꼭 해보고 싶지만 현실은 힘드네요 ㅎㅎ.. 문신도 나름 자기 표현인데 다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마시고 개성으로 받아들여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ㅎㅎ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8-21 03:23 No. 127335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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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는 나왔지만 허벅지는 빈약해서 볼품이 없고
타투도 별로임
많이 떨어짐
레인보우
수운수 [쪽지 보내기] 2017-08-21 08:47 No. 127335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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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런 부분에 하면 ....좀 싸보인다는 분에 동감 한표
필에취하다 [쪽지 보내기] 2017-08-21 13:06 No. 12733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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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 보이는건 사실. 그런나 섹...섹시한 것도 사실입니다.ㅎㅎ
힘내자요 [쪽지 보내기] 2017-08-21 14:33 No. 127336023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야한게 이정도면...누드는....
뮤지 [쪽지 보내기] 2017-08-21 14:37 No. 12733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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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이쁜데
나보고 하라면 절대 못할듯하네요.~
주변에서 봐도 시간 지나믄 색감도 빠지고
나이먹어 지방 빠지니 더 보기 않좋더라구요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7-08-21 15:01 No. 12733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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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택아 [쪽지 보내기] 2017-08-22 16:16 No. 12733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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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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