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파문 의식'…귀국한 김연경 무거운 표정 "오해는 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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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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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세계 여자배구의 슈퍼스타로 거듭난 김연경은 그간 태극마크를 달 때마다 열악한 협회 지원을 비롯해 배구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 7일 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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