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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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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1:36
자유게시판
127334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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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읽어보시면.. 대기업쪽에서 수출입 업무를 보는게 아니라 대기업쪽으로 수출입업무를 보는거 같습니다.
즉 대기업 하청업체직원 같고.. 정규직인지도 비정규직인지 알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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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같은 고견인데...
잘 받아들여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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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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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우를 해주는 회사는 주재원 빼고는 없는것 같구요.
저도 15년전 호주 다녀왔는데 호주로 알아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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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필리핀ㅇㄹ 깊이 아는거..
쉬운거 같은데 오래 걸려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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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구 제가 님 나이때 좋은 직장 때려치고 나와서
고생 무지 했습니다.제동기 보면 부러울때도ㅜㅜ
여튼 나이가 아주 어리면 모를까 삼사년 좀먹음 평생이
힘들어질수도 있어요 하는일 하면서
자기계발에 더욱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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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필리핀에서..특히 세부에서는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며,
급여 부분에서도 만족하시지 못할듯 싶네요..
필리핀에서 일자리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고들 합니다.
한번더 고려해보시고 신중히 판단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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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평생 후회가될수도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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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가 좋다싶으시면
다포기하고 힘들어도 기술을배우세요
요식업쪽으로.....
특히 중화요리 이쪽은 사람이없어 창업을 다들힘들어하죠
배워두면 대기업 보다해외 생활이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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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다고 그것을 고집하는 사람만큼 바보도없지요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는 천천히 생각후에 결정을 내리는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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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냉 한국에서 돈 많이 버시면서 가끔 세부로 놀러다니세요...그게 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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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쯤 대기업 수출입 연봉 5천쯤 더 받으실수도 있겠지요
영어도 소통되시고 하시면 열심히 저축하고 결혼도 하시고
가정 꾸리시면서 필에 잘 모르는분들 조잡고 뱅기표가 먹으면서 가이드 하세요 .
조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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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ㅡ 아주 환상적으로 살기 좋습니다
서민 ㅡ 그냥그냥 밥은 먹고 삽니다
필리핀의 경우
부자 ㅡ 한국만큼 살기 좋습니다
서민 ㅡ 밥도 먹고 살기 힘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서 수출입 업무를 담당한다고 했으니 돈될만한 아이템 하나 잡기 전까지는 그냥 그곳에 계심이 나을듯합니다
님이 근무하는 곳에서 많이 수입하는 품목중 이거다 싶은게 나오면 그때나 회사 그만두고 외국에서 해당품목 공급하는사업으로 넘어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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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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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자와 한국부자의 기준이 다르니...
한국에서의 서민도 필리핀에서는 부자로 보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확실한 아이템을 찾기 전까지 그만두는건 저도 반대합니다.
확실한 아이템의 기준도 애매모호하지만 확신없이 그냥 달려들어서 성공할 만큼 간단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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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 한병 사서 마시고 피로 푸시고..
한두번 놀러와서 재미에 푹 빠지신것 같은데..
필리핀은 당신이 생각하는 달 콤한 곳은 아닙니다.
잘 적응하시고 한국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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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이나라 특히 젊은 사람들 할일이 잘 없습니다...
잘 생각 하세요...인생은 한방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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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찝어 말씀을 잘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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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와닿게 설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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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현실은 너무나 확연하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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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나이가 들면 오시면 어떨가요
이나라 돈벌기 힘듭니다
특히 외국인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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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한다면 추천합니다.
물론 자기개발도 게을리 하면 않되고요.
젊은분이니 항상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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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30대초반에 넘어가봤습니다
당연히 실패했구요 실패자로서 조언 드리자면
지금 맘이 어떤맘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생각합니다
가시되 많은준비와 각오와 실패했을시에대한 보험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만두기전 휴가내시고 2~3달
지내본후 그때 다시결정해보세요
아니시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확실한 투자가 있으면 리조트나 호텔지분
부담안가는쪽으로 투자해서 여행비수익정도
그거 핑계삼아서 들어가거든요
나쁘지 않습니다
글쓴님도 댓글에 필괜찮습니다 라는 댓글은 기대안했을거같구요 맘먹고 가실거면 대기업준비하듯 철저하게 준비하세요 전 오라병때문에 준비없이 수업료 마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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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오면 일주일 백만원이상 쓰면서
여기 환상의나라다 여기 살고싶다 하실지는 몰라도
여기서 자리잡고 돈벌어서 제대로 살려면
많은 고충과 경험을 해서 그것도 성공으로 이어져야만이
조금 편안한 삶을 누리지 많은 사람들이 실패와
고통을 안고 발버둥치는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그냥 젊을때 한국서 돈벌고 나중 나이가 지긋해지면
연금이나 받으면서 여기사는것이 가장 편안한 삶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의 댓글 모두 긍정적으로 보다는
전부 부정의 댓글을 달았다는걸 잘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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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만만한곳 아닙니다. 한국에서 사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필리핀은 그냥 관광용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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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께서 지금 하신다는 무역일을 활용해서 나중에 필리핀으로 수출입 관련일을 해 보시는걸 생각해 보세요!
유대인 상술에 보면 "자기 사업을 하라!" 고 되어 있습니다.지금 하시는일이 사업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열심 배우셔서 좀 더 돈 더 모우셔서 무역관련일을 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명심하세요!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해는 지는 겁니다.여기서 한눈이란 후생께서 그토록 세부로 가고 싶어 하는 이유를 말한것 입니다.
열심히 하시는일 배우시고 후일을 도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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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의사소통이 되신다하니 장점이기는하나
한국에서 좋은회사 정리하신다는건 좀 무리수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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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듯합니다^^
놀러오시는것과 사시는건 다를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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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 세월만 보내실 수 있으세욤...
대우가 한국과 같은것도 아니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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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기반을 왜 버리고 왔는지 모르겠다고 후회하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일단 자유여행으로 많이 오셔서 체감으로 느끼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1년 정도를 그냥 괜찬은 사람들만 만나고 다니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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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한 걸음씩만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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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사업 성공 하신분들중에는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분들이 꽤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절이 아닙니다.
돈도 없고, 기술도 없는 상황에서
언어는 능숙해야 합니다.
주재원 또는 현채인 뽑을때
영어 그리고 따갈로그를
교민 2세와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으면 오세요.
더불어 이길 실력이 되면 사업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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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은일자리 없습니다.
안좋은 일자리는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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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셨나요?..언어소통 문제 없으시구요?..영어가 아닌 따갈로우 80%이상 이해
및 의사 소통 가능 하신가요?..물론 따갈로우 하나..또는 영어 하나만으로 대충 뭉게고
사신다하면..2~3년은 무난 하실겁니다만..필 모~든 행정 서류는 100% 영어 입니다..
서류상의 대부분의 단어나 문장이 적어도 한국에서 종합대학 영어 전공하신 분이
아니면 적응 하시기 힘듭니다..물론 살아 가시면서 적응도를 높일수는 있을 거구요..
그동안 노실겁니까?..
한국서 무역업 급여가 적어도 1~200백만 정도 되겠지요?..그럼 필서 그 정도 직장이나
식당..관광업..건설 현장 등에서 딱! 고만큼이라도 대우 받으시려면..앞서 말씀 드린데로
언어소통 수준은 영어+따갈로우 80% 이상 이해와 응용이 가능 하셔야 합니다..
또한..일반 직장이 그렇지만..그렇게 받는다 하더라도 100% 워킹 비자나 장기체류를
위해서나 필서 비지니스를 정당하게 하는대 필수 영주권 문제를 선듯 또는 쉽게 제공하는
직장은 본인이 한국에서도 1% 그룹 안에 들만한 Quality가 되시는 분 이라면 가능 할겁니다..
아울러 혹여라도 본인이 코필 가장 이시라면..개인 업자로 성공 하시는 경우를 말씀
드리고 싶지만..확인이 안되니 중략..
한마디로 정리 한다면..한국에서 200만 정도의 직장을 구하더라도..한국에서 200백만
받으시는 급여자 생활과 똑같은 민생고를 생각 하시면..그 자체가 그림 입니다..^^
왜냐구요?..앞서 말씀 드렸지만..영주권이나 워킹 비자 없이는 절대적으로 필에서는
어떤 비지니스 활동도 할수가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하지만 사업을 하시더라도 이제는
예전 처럼 이것 저것 서류상으로 불편한 점들이 많이 개선 되어 있고..수월해 졌습니다만..
무엇을 하시던간에 본인이 생각 하시는 급여자로써 혹은 사업가로써 필에서 살고자 하신다면..
적어도 월 200백 정도의 생활고를 유지 하시는데에만도..대중 교통 이용+방하나 월 2500페소
+식비 월 2만 페소 기본+비자등 체류비 등등만 해도 월 100만원 정도는 민생고로만 나갑니다..
2017년 기준 입니다..물론 본인이 필 현지 서민들 처럼 생활 하신다고 하시면 그 보다는
저렴하게 유지가 가능 하시겠지만..알아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인생이 쎄부에서 다시 시작 하시는거라면..제일 먼저 당신의 생활고 부터 기본적으로
따져 보시고..누군가로 부터 환상적인 제안을 기다리시기 보다..스스로 여행이나 탐방을 통해
서 충분한 시장 조사(?)의 시간을 가져 보신 후 차근 차근 짚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필리핀은 돈만 있음 안되는게 없다는 말 맞는거 같습니다..그런데 필에서 조금 이라도 돈 있는
행세를 할라치면..바로 작업 들어 옵니다..ㅎㅎㅎㅎㅎㅎ..
전..1992년도 삼성 초창기 공장 건설 시작 시기에 직장 생활로 시작해서..여지것 인연이 되어
여서 살고 있지만..오늘 조차도 전 한국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필교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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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공산품 제조 공장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중국산 저질 제품들이 사용됩니다.
단가 싸고, 품질 좋은 한국 중소기업 생산라인하고 거래만 알 수 있으면, 본인의 수출입 업무를 바탕으로 수입후 직접 판매하는 하드웨어 가게를 하셔도 되겠네요.
세부보다는 마니라가 더욱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는 님의 수출입 통관 업무 능력이 진짜다 라는 전제하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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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도 와보실 생각이라면 최소 1년 이상 수입없이 버틸 돈은 있으셔야 할겁니다.
말씀하신 님 배경으로만 보자면 모은돈이 그리 많지는 못하실듯 하니 일단은 돈 계속 모으시면서 이리저리 알아보세요. 그냥 당장 취직하는 쪽이라면 맘은 접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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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이든 삶의 터전이 되게 되면 고달픈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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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팅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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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이 아닌 이상 일 배울 곳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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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시도해보면 후회건 머건 할수 있지만 시도를 안해보면 아무것도 없는것만은 확실하죠. .
시도 하실거면 조사 확실히 하시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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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 수출 업무면 연봉이 적어도 4000이상은 되실텐데, 필리핀에서 사업해서 혹은 직장 잡아서 연봉 3천 받는 사람 한국에서 파견나온 직원들 말고는 없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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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살고 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필리핀 생활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죠.
처음에는 쉬워 보이던 것들도 살면 살수록 어렵고 힘든경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필리핀 생활을 하시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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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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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그러다보면 보이는게 있을거에요
환상도 현실로 직시하게되실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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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ㅋㅋㅋ
한국에서 돈 많이 버시면서 가끔 한 번씩 해외여행 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님같은 경우는 세부에서 일 배울거 없어요.
알바 종류 거의 다 해보시고, 영어되시고, 대기업쪽 수출입 업무까지 볼 정도면
세부에서 일을 배우기는커녕 누군가를 가르쳐야 되는 수준으로 생각되구요,
일을 배우면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건 결코 권유하는 일이 아니고
어느 정도 준비(자금, 시간 등)가 되면 그 때 꼼꼼하게 따지고 추진해도
사업이 될랑말랑한 곳이 필리핀, 그 중에서도 특히 세부랍니다.
진짜 조심, 주의를 계속 반복해도 힘든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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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는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사람처럼 살면 그래도 좀 낳을거 같아요
현명한 판단이 기대되네요 이도 저도 아닌 코멘트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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