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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가가 불화에 빠진 고위 관료 부부의 '진흙탕 싸움'을 놓고 시끄럽다.

안드레스 바우티스타 필리핀 선거관리위원장의 부인이 남편을 부패 관리라고 비난하고 바우티스타 위원장은 자신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모함이라고 반박하는 등 '막장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우티스타 위원장의 부인 파트리시아는 최근 기자들을 만나 집에서 남편의 통장들과 수표, 부동산 서류 등을 발견했다며 남편의 재산 규모가 약 10억 페소(225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파트리시아는 이를 놓고 남편이 지난해 공직자 재산 신고 때 밝힌 1억7천630만 페소(40억 원)보다 훨씬 많은 것이라며 부정축재 의혹을 제기했다.

그녀는 바우티스타 위원장이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위해 특정 업체의 개표기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바우티스타 위원장은 부인의 주장이 모두 거짓말이라며 그녀를 검찰에 고소했다.

바우티스타 위원장은 "17년간의 결혼 생활을 좋게 끝내려고 이야기를 나눴지만, 아내가 더 많은 돈을 요구해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부인이 요구한 위자료가 6억2천만 페소(139억 원)에 이른다며 결국 돈 문제 때문에 이번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바우티스타 위원장 부부는 2013년부터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태의 파장이 커지자 에르네스토 아벨라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두테르테 대통령은 어떤 형태의 부패도 용서하지 않는다"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필리핀 상원과 법무부 소속 국가수사국(NBI)은 바우티스타 위원장 부부의 진실 공방을 조사할 방침이다.

kms12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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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 3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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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타고 물에 잠긴 길 건너는 아이들
[2018-07-18] 대풍 손띤이 필리핀을 강타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도심에서 아이들이 상자를 뗏목 삼아 침수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피치, 필리핀 신용등급 BBB로 확인
[2018-07-18]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필리핀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로 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피치는 필리핀의 우호적인 성장 전망, 상대적으로 낮은 정부 부채, 순대외채권국 지위, 거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 정책, 취약해진 거버넌스, 기업 환경 지표 등이 고루 균형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이같이 평가했다. 필리핀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8%로 작년의 6.7%를 웃돌았다. 피치는 역내 수요가 강한 성장을 떠받칠 것이라며 내년과 내후년 성장...
필리핀 집권 여당 PDP라반 관계자 4명 사상 첫 방...
[2018-07-18] 일본 산케이신문은 필리핀 집권 여당 PDP라반 관계자 4명이 방북을 위해 이날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을 향해 출발했다고 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PDP라반 대표단은 오는 18~20일 평양에 머물면서 조선노동당 관계자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지난 2000년 북한과 국교를 수립했지만 정당 대표단이 방북하는 이번이 처음이다. 산케이는 6·12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과의 긴장완화 조짐에 따라 필리핀 여당 또한 북한과의 관계구축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PDP라반을 이끄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
필리핀 공항서 마약·총기소지 혐의로 한국인 1...
[2018-07-13]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성 1명이 마약과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1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필리핀 북부 클락공항에서 귀국하려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던 A(61)씨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A 씨 가방에서 권총 1정과 실탄 5발, 마약 2봉지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한국대사관은 곧바로 경찰 영사를 현지로 보내 사건 개요를 파악하고, 현지 경찰에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당부했다. 지난 5일 필리핀에 입국한 A 씨는 "사업을 같이 해보자는 지인과 함께 필리핀에 왔다가 지인이 '볼 일이 있...
외교부, 필리핀 마약 반출 혐의 체포 국민에 영사... (2)
[2018-07-13] 체포 국민 '셋업범죄' 주장 외교부가 필리핀에서 마약 및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우리 국민에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오전 0시 20분께 필리핀 클락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우리국민(60대) 1명이 총기와 마약 추정 물질을 반출하려는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 체포된 우리 국민은 자신의 여행가방에서 발견된 총기와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며, 어떤 경위로 가방 안에 들어가게 됐는지 알지 못한다며 동행인에 의한 '셋업 범죄'(돈을 목적으로 누명을 씌우...
'무법천지' 필리핀…이틀 연속 시장 총격 피살
[2018-07-04] 경찰 "괴한 총격에 사망…연관성 조사" 필리핀에서 이틀 연속으로 지방도시 시장이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30분께(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루손 섬 누에바에시하 주에 있는 제너럴 티니오시의 퍼디낸드 보테 시장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에 숨졌다. 보테 시장은 경호원이 운전하는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조수석에 타고 누에바에시하 주 카바나투안시에 있는 국립관개관리청 정문을 나간 뒤 차량이 도로를 ...
마닐라 렙토스피라증 급증. 38명 사망. 234명 발병. (1)
[2018-07-03] 필리핀서 급증하는 '렙토스피라증' 무엇?…감염된 들쥐·야생가축 소변 조심해야 갑작스런 렙토스피라증 환자 급증으로 체육관에 임시 병상 마련 필리핀에서 '렙토스피라증'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해 보건 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3일 필리핀 현지 매체인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만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234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환자 146명보다 60% 증가한 수치다.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
마약 피의자 행진시킨 필리핀 시장, 총격받아 사...
[2018-07-02] 마약 피의자들을 거리 행진하도록 해 망신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필리핀의 한 소도시 시장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필리핀 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루손 섬 바탕가스 주에 있는 타나우안시 시청 앞에서 안토니오 할릴리 시장이 괴한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에 숨졌다. 시 홍보 담당자와 직원들이 당시 상황을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할릴리 시장은 공무원 수십 명과 함께 국기 게양식을 하고 있었다. 이때 ...
외교부, 필리핀 수감 韓선교사에 영사조력 지속 ... (2)
[2018-07-02] 불법무기 소지 혐의로 필리핀에 수감된 백 모 선교사 사건과 관련 외교부는 현지 대사관을 통해 가능한 모든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백 선교사는 앞서 5월 30일 필리핀 안티폴로 시에서 폭발물 소지 및 불법무기류 소지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돼 현재 안티폴로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백 선교사는 소속된 한우리교회의 필리핀 내 국제학교 설립 추진 중 발생한 민사문제 해결을 위해 파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경찰은 백 선교사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수류탄과 권...
'50년 내전' 필리핀 정부-공산 반군, 평화협상 살...
[2018-06-29] 필리핀 정부와 공산 반군이 50년간 이어온 내전을 끝내려고 추진하는 평화협상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29일 GMA뉴스 등 필리핀 현지 매체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망명 중인 필리핀 공산당 지도자 호세 마리아 시손은 전날 "로드리고 두테르테 정권과 더는 평화협상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손은 또 "두테르테를 쫓아내는 운동에 참여하고 차기 정권과의 평화협상을 준비하는 게 더 쉽고 생산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두테르테 대통령은 "나와 대화할 생각이 없다면 괜찮다"면서 "계속 싸우자"고 맞받았다. 두...
필리핀군, 경찰을 반군으로 오인해 총격…6명 사... (1)
[2018-06-26] 필리핀에서 군이 작전을 수행 중인 경찰을 반군으로 오인해 총격을 가하는 바람에 경찰관 6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26일 보도했다. 사건은 25일 오전 9시 20분께 필리핀 중동부 사마르 주 산타리타 내륙 지역에서 발생했다. 공산 반군 소탕작전에 투입된 군이 같은 곳에서 '무장단체가 활동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 중인 경찰을 향해 발포했고, 경찰이 응사했다. 군의 오인사격으로 희생된 필리핀 경찰관 시신 [필리핀스타 캡처] 군의 오인사격으로 희생된 ...
필리핀항공 인천-팔라완 취항 (1)
[2018-06-26]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 팔라완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공사는 필리핀항공이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공항을 잇는 노선을 지난 23일부터 신규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팔라완 노선은 필리핀항공이 정기 항공편으로 199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기를 투입하여 주 7회 운항한다. 특히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공항은 인천공항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2012년 푸에르토 프린세사 신공항 건설 사업권을 수주해 4년 6개월간 시공사 선정·설계·건설...
두테르테 “기독교 원죄 교리, 바보 같은 명제” ...
[2018-06-25]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기독교 교리와 신성을 모독하는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필리핀은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이다. 24일 일간 마닐라 타임스 증 현지 매체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22일 필리핀 남부다바오시에서 열린 ICT 서밋 개막식에서 성경 창세기를 거론하며 “신이 자신을 기쁘게 해 줄 사람이 없고 곁에 여자가 없어서 외로운 나머지 지구와 만물, 아담과 이브(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은 자신의 창조물을 의심하고 시험해 뱀...
필리핀서 수감 중인 백영모 선교사 석방 노력을 (4)
[2018-06-25]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필리핀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인 백영모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힘써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경찰청장에게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정부와 경찰 당국이 백 선교사의 신변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과 필리핀 사법 당국이 증거주의 원칙에 따라 사건을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성 총회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문 앞에서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억울한 투옥, 석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경찰이 문제 해결에 적극 ...
두테르테 한국인·중국인 돈 뺏으면 유배 보내겠... (1)
[2018-06-25]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국 공무원들에게 한국인·중국인 관광객의 돈을 뜯어내지 말라고 경고했다. 필리핀 일간지 인콰이어러는 24일(현지시간) 두테르테 대통령이 “공무원이 관광객, 특히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에게 돈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나면 이슬람 국가(IS) 조직원들이 들어오는 필리핀 남부 섬에 배치하겠다”며 “출입국 관리 직원들은 관광객이 공항을 통과하고 필리핀에 장기간 머물 경우 절대 그들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필리핀에는 경찰...
해외대학 졸업자의 국내 의사 국시 응시, 필리핀 ...
[2018-06-25] 김승희 의원, 응시기준 비공개로 권리 침해 우려 지적 해외 대학 졸업자가 국내 의사, 치과의사 국가고시 응시를 필리핀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미국, 독일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은 25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로부터 제출받은 '2003~2017 외국 의과·치과대학 졸업자 의사면허 소지자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인 자격시험을 산하기관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필리핀 초등학교 마약검사 추진
[2018-06-22]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필리핀이 초등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불시 마약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언론인 필리핀스타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에런 아키노 필리핀 마약단속국 국장은 "공·사립학교 교사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과 대상으로 매년 의무적으로 마약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법안은 무작위 마약검사 대상을 중학생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를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낮춘 것이다. 관계자는 "마약에 연루된 10세 ...
기초단체장 총기지급 추진에 우려 목소리 (5)
[2018-06-17] 필리핀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바랑가이) 대표에게 총기를 지급, 발포권을 부여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일간 인콰이어러가 14일 보도했다. '범죄·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7일 바랑가이 대표들에게 총기를 지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또 바랑가이 대표들이 공무수행 중에 범죄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할 경우 군경처럼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마틴 디노 필리핀 내무부 차관도 지난 13일 마약에 연루되지 않은 바랑가이 ...
필리핀 국방전력 강화, 한국 방산기업의 수출시...
[2018-06-17] 필리핀이 국내 방산기업들의 주요 수출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필리핀 군대의 전력을 증강하면서 무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한국을 주요 수입 국가로 눈여겨보고 있다. 12일 필리핀 언론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이 케손시티의 캠프 아기날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군대의 현대화 계획에 따라 잠수함을 확보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며 “한국과 러시아, 다른 나라들의 잠수함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로렌자나 장관은 ...
농협은행, 필리핀 페소화로 바로 송금하는 'NH-METR...
[2018-06-17]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필리핀 송금 시 계좌번호가 없어도 수취인 이름과 송금 PIN번호만으로 필리핀 METRO BANK 960여 전 지점과 7,000여 제휴가맹점에서 송금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NH-METRO무계좌해외송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H-METRO무계좌해외송금'은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과 '올원뱅크앱'(송금수수료 없이 24시간 송금)을 통해서 필리핀으로 송금할 수 있다. 필리핀의 수취인은 신분증과 송금PIN번호를 제시해 필리핀 전역에 위치한 8천여 METRO BANK 전 지점 및 제휴...
'마약과의 전쟁', 교내 학생 가방·캐비닛 수색 ... (1)
[2018-06-11]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 경찰이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가방과 캐비닛을 불시에 수색하는 방안까지 추진하고 있다. 기예르모 로렌조 엘리자르 마닐라 경찰청장은 11일 교내에서 학생들의 가방 등을 불심검문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10일 보도했다. 엘리자르 청장은 이는 마약퇴치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행법상 경찰이 허가 없이 교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불심검문은 교사와 학부모·교사협회 직원이 하...
카비텍스 고속도로 확장사업, 완공 눈앞
[2018-06-11] 필리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로 가는 관문 ‘카비텍스’ "도로확장으로 이동시간 15~20분 줄어들 것" 필리핀 공공사업고속도로부에 따르면 마닐라~카비테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남측노선 고가횡단보도건설사업과 양방향 도로확장사업 최종 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르크 비야르 공공사업부장관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지역으로 나아가는 관문인 ‘카비텍스’ 고속도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며, “카비텍스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4A 구...
필리핀 두테르테 딸 "키스사건 재발 막을 것...
[2018-06-11]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정상회담차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자국 교민행사에서 한 여성에게 키스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 두테르테의 맏딸 사라가 재발방지를 위해 대통령의 해외방문 때 동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 시장인 사라는 지난 9일 다바오옥시덴탈주 주의회 건물 기공식에서 "그런 키스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음번 대통령의 해외방문에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10일 보도했다. 지난 4월 두테르테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함께했던 사라...
필리핀에 한국 SW역량평가 TOPCIT 수출
[2018-06-11] IITP, 필리핀 대통령직속 고등교육위와 협력 필리핀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역량평가 시험 제도를 수출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필리핀 대통령 직속기관인 고등교육위원회가 SW분야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학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시험 제도인 TOPCIT을 도입하기로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TOPCIT은 SW 역량을 평가하는 시험 평가제도로, 현재 국내에서 40여개 이상의 대학들이 TOPCIT을 산업주도형 대학 전공교육 개선을 위해 ...
한국수입협회, 필리핀상공회의소와 통상협력 MOU...
[2018-06-07] 한국수입협회(KOIMA)는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상공회의소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명진 한국수입협회 회장과 엘비 산체스 퀴아존 필리핀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MOU를 통해 △통상투자확대 △수입사절단 파견 △기업간 정보교류를 확대하여 양국간 통상협력을 강화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SK E&S, 필리핀 정부에 1.8조원 규모 LNG 인프라 ... (1)
[2018-06-07] 필리핀 LNG 수요 급증 예상…지난해 현지 사무소 설립 사회기업 모색 SK E&S가 지난 5일 필리핀 정부와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필리핀 LNG 인프라 구축사업을 제안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 E&S는 필리핀 북부 루손섬 일대에 연간 처리용량 최대 500만t 규모의 LNG 터미널과 복수의 중대형(600MW 이상) LNG 발전소 그리고 터미널과 발전소를 잇는 최장 150㎞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겠다는 청사진을 필리핀 정부에 제안했다. SK E&S는 필리핀 정부가 LNG 수요 증가에 맞춰 대규모 LNG 인프라 구축에 ...
'수리온' 타본 필리핀 두테르테, 한국헬기 구매검...
[2018-06-07] 최근 한국을 방문해 기동헬기 '수리온'을 타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에게 한국 헬기 구매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7일 보도했다. 에르모게네스 에스페론 국가안보보좌관은 필리핀 공군이 수리온의 생존능력을 검토하는 기술실무그룹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해 말 캐나다 업체와 2억3천300만 달러(약 2천525억원) 규모의 '벨 412' 헬기 16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가 캐나다가 필리핀의 인권실태를 문제 삼자 올해 초 계약을 파기했...
두테르테, 범죄만연 거론하며 국가비상사태 선포... (2)
[2018-06-07]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6일 만연하는 범죄 문제를 거론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범죄가 너무 잦다"면서 "조만간 공공질서와 안보를 포함한 급진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급진적인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계엄령과 국가비상사태 선포 사이에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면서 "불충분한 긴급권으로도 최대한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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