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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19개국 중 북한 빼면 꼴찌…"마약용의자 초법적 처형 영향'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취임 6개월 안에 범죄를 뿌리뽑겠다"는 공약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대권을 잡았다.

그는 약속대로 작년 6월 말 취임과 함께 마약을 시작으로 '범죄와의 전쟁'에 나섰다. 범죄가 만연한 필리핀이 안전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일었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내놓은 '2017 세계평화지수(GPI)를 보면 필리핀은 조사대상 163개국 가운데 138위를 기록했다.


필리핀의 순위는 2016년 조사 때보다 한 계단 올랐지만, 평화지수는 2.555로 소폭 나빠졌다.

평화지수는 1~5점 척도로 1점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를 의미한다. 치안 수준과 분쟁 관여도, 군사화 수준 등 23개 항목을 갖고 산정한다.

필리핀의 평화지수는 아시아·태평양 19개국 가운데 18위였다. 이 지역에서 1위는 뉴질랜드, 꼴찌는 북한이었으며 한국은 9위에 올랐다.

IEP는 "필리핀의 평화지수는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악화했다"며 "전국적인 마약, 범죄와의 유혈전쟁으로 사회 안전 지표가 나빠진 것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범죄가 줄어들었다는 평가보다 자신도 즉결처형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감이 일반인에게 조성됐다는 것이다.

필리핀에서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 유혈소탕전을 시작한 이후 8천∼9천 명의 마약용의자가 경찰이나 자경단 등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인권기구와 민간 인권단체들이 재판 절차를 무시한 범죄용의자 즉결처형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필리핀 정부는 초법적 처형을 부인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애초 공약과 달리 마약과의 유혈전쟁을 6개월 연장한 데 이어 마약사범이 사라질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ms123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6/08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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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06-12 20:04 No. 1273201746
그런데 우리나라도 동남아 수준이네요 ㅋㅋㅋㅋ 필리핀이야 두말할거 없겠지만...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6-15 13:12 No. 1273208627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타이완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라오드 몽골보다 떨어지는건 충격이네요~~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인거 같습니다
뉴스

No. 3633 /  
Page 130
필리핀 컨테이너선과 충돌 美이지스함 실종 승무... (1)
[2017-06-19] 필리핀 컨테이너선과 일본 인근 해상에서 충돌해 선체 오른쪽 측면 일부가 파손된 미국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가 18일(현지시간) 일본 요코스카 미 해군기지로 예인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7일 새벽 일본 해역에서 필리핀 컨테이너선과 충돌 사고로 실종된 미국 이지스함 피츠제럴드호(8315t 길이 154m)의 승조원 7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 해군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사고 후 피츠제럴드함의 선내를 수색한 결과 행방불명된 7명의 시신을 거주 공간에서 찾았다고 전했다. ...
올해 3번째 콜레라 확진 환자 나와…필리핀 여행...
[2017-06-19]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후 귀국한 남성이 콜레라에 걸려 올해 3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다. 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후 귀국한 남성이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수양성 설사와 구토 증상이 있었고, 국내 입국 시 인천공항검역소에서 대변배양 검사를 시행한 결과 콜레라균이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국내 체류 기간에 접촉했던 사람들에 대해 발병감시 및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올해 3명의 콜레라 확진 환자는 모두 발병 직전 필리핀 세부를 여행했다. 필리핀은 지난 2월부터 콜...
건강이상설 휩싸인 두테르테…이번주 공개석상...
[2017-06-16] 야당 "국가안보와 직결, 투명하게 공개하라"…대통령궁 "피곤해 쉬고 있을 뿐" 72세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번 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야당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지만, 대통령 측은 "피곤해서 쉬고 있는 것"이라며 항간의 우려를 일축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2일 필리핀 독립기념일 행사에 돌연 불참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식행사 참석을 모두 취소했다. 두테르테 대...
세부 한인 피살사건, 진범 검거 (3)
[2017-06-16] 경찰청, 외교부, 교민 협력으로 피살사건 진범 3명 중 2명 검거 경찰청은, 지난 2017. 5. 20. 필리핀 세부시 라푸라푸주에서 발생한 우리 교민 총기피살 사건 관련, 사건 발생 16일 만에 사건의 실체를 모두 규명하고 진범 3명 중 2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조사결과, 피해자의 내연녀인 필리핀 여성이 피해자에게 폭행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자신의 필리핀 남자친구 등과 공모하여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피살 사건은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세부에서는 2014년 ...
산다라박, 한국-필리핀 친선 홍보대사 위촉 “제2...
[2017-06-16] 산다라박이 한국-필리핀 친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1일 위촉식을 진행하고 주필리핀 대사관이 주최하는 제119회 필리핀 독립기념일 행사 및 제 22회 이주 노동자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국 전역에서 1천 5백명이 넘는 필리핀 이주민들이 모여 성공적인 한국 생활을 격려하며 축하하는 자리로, 산다라박은 한국과 필리핀을 연결하는 한필 수교의 중요한 사례로 소개되며 자리를 빛냈다. 산다라박은 "의미 있는 행사에 초대해주시고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은 저의 제 2의 고...
필리핀에 몰려드는 IS… 두테르테 ‘민다나오 골...
[2017-06-16] 필리핀 정부가 남부 민다나오에서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반군 ‘마우테’ 소탕 작전을 본격화하면서 사상자가 늘어나고 있다. 민다나오에 계엄령을 선포한 지 3주가 된 12일까지 민간인 24명, 정부군 58명, 반군 138명이 숨졌다.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면서 IS가 필리핀의 대표적인 무슬림 집중 거주지역(최대 40%가 무슬림)이며 한국과 크기가 비슷한 민다나오에 동남아의 ‘칼리프 국가’를 세우려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인도네시아 분쟁정책연구소의 시드니 존스 소장은 뉴욕타임스(NYT)에 “IS는 ‘지하드(성전)에 참...
포스코건설, 이달 첫 해외 브랜드 단지 ‘더샵 클...
[2017-06-15] 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국내시장은 과열된 양상을 보이지만 해외는 아직 잠재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가운데 대형 업체인 포스코건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첫 해외시장으로 필리핀 클락자유경제지역(Clark Freeport Zone:CFZ)에 브랜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필리핀 클락은 다양한 골프코스와 레저프로그램, 휴양리조트 등을 갖춘 대표적인 관광지역이다. 여기에 대통령 직속기관인 ‘클락...
두테르테 '마약 유혈전쟁' 탓?…필리핀 평화지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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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계엄군, IS추종 반군 지원 정치인 등 200명 ... (1)
[2017-06-09]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필리핀 계엄군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의 배후와 지원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에 착수했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두아르도 아뇨 필리핀군 참모총장은 ABS-CB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남부 민다나오 섬의 마라위 시 계엄령과 관련, 200여 명의 수배자 명단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 명단에는 마라위 시에서 정부군에 저항하는 반군 마우테의 지도부는 물론 이들과 연관된 정치인들과 지방관료, 민간인들이 포함돼 있다. 계엄군은 지난 7일 마우테에 자...
카지노 총격범은 공무원 출신 도박중독자
[2017-06-05] 지난 2일 새벽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 인근 리조트 월드 마닐라 카지노에서 총격 및 폭발사고가 일어나 범인 포함 38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다쳤다. 한국인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이번 사고를 두고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필리핀 경찰 측은 총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범행과정에서 230만달러(25억8000여만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챙긴 점, 카지노에 불을 지르고 호텔 방에서 스스로 총격을 가한 뒤 자살한 점을 들어 테러보다는 도박중독자 또는 정신...
필리핀 카지노 강도 방화로 한국인 1명 등 37명 사...
[2017-06-02] 2일 새벽 총 쏘며 들이닥쳐 카지노 칩 탈취 테이블 방화로 36명 질식사, 50여명 부상 한국인 1명 사망·3명 경상…심장마비 추정 필리핀 호텔 카지노에서 무장 강도가 불을 질러 한국인 1명을 포함해 37명이 숨졌다. (AP) 통신은 2일 새벽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공항과 공군기지 근처에 있는 ‘리조트 월드 마닐라’의 카지노에서 강도가 방화를 해 3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50여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국 외교부는 현장에서 한국인 1명이 숨지고 다른 한국인 3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인 ...
카지노호텔서 총격·방화..강도에 무게. IS 테러 ...
[2017-06-02] 마닐라 국제공항 3터미널 맞은편 리조트 월드 카지노 호텔에서 2일 새벽 총격과 폭발이 발생했다. AP통신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카지노 호텔 월드 마닐라에서 총격과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사상자와 피해자의 현황은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현지 언론들은 약 30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총격 당시 외국인으로 보이는 복면을 쓴 무장 괴환들이 복합단지 안에 들어와 총격과 방화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된 '리조트 월드 마닐라'측은 트위터를 ...
필리핀 정부군, IS 추종 반군과 교전 소도시 대부... (1)
[2017-05-30] 6일간 100여명 사망…두테르테, 반정부세력과도 대테러 연대 모색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 남부 소도시에서 정부군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간에 막바지 교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티투토 파딜라 필리핀군 대변인은 29일 계엄군이 민다나오 섬에 있는 마라위 시의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다며 일부 소규모 지역만 IS 추종 반군 마우테의 수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필리핀 GMA 뉴스는 파딜라 대변인을 인용해 정부군이 마라위 시 ...
포스코건설 첫 해외런칭 ‘더샵 클락힐즈’ 콘도...
[2017-05-30] 클락의 중심에서 일상을 휴가처럼 누린다 단지 내 인피티니풀 등 호텔급 부대시설 갖춰…최고의 조망권까지 필리핀 내 클락경제자유구역(Clark Freeport Zone:CFZ) 중심에 고급리조트를 방불케 하는 콘도미니움이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6월 클락 주거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콘도미니움) ‘더샵 클락힐즈’가 그 주인공. 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해외런칭 1호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설계부터 입지까지 많은 공을 들였다. 먼저, 단지 내에 최고급 부대시설을 마련해 클락의 다른 주거단지들과 ...
인권위, 두테르테 성폭행 발언, 농담 소재 아냐
[2017-05-29]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필리핀 인권위원회(CHR)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논란이 되고 있는 강간 발언에 대해 "성폭행(rape)은 결코 농담의 소재가 아니다"고 일침했다. 28일 필리핀 언론 래플러에 따르면 CHR은 성명을 발표해 "여성들, 특히 계속되는 폭력 사태에 놓인 가난하고 취약한 여성들은 결코 비웃고 조롱할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정부와 보안군, 경찰, 군대 등이 모두 상황에 관계 없이 인권수호자로서의 역할과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며 "민다나오에서 대테러 ...
필리핀서 IS 반군 넘어올라…인접국들, 국경 병력...
[2017-05-29]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필리핀 정부군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인접국들이 국경에 병력을 배치하는 등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은 지난 27일 성명을 통해 "국경 경계를 대폭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말레이시아군은 사바주(州)에 순찰선 두 척을 추가 투입하고, 신속대응군을 파견하는 등 더 많은 자산을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 사...
'묶인 채' 살해된 8명포함 필리핀 민간인 19명 '처...
[2017-05-29] 필리핀 계엄지 교전속 민간인 대거 피살…"IS추종 반군 소행" 무장반군 '마우테' 대원 51명, 군경 15명 등 모두 85명 사망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정부군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간에 교전이 벌어지는 필리핀 남부 소도시에서 민간인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들 대부분은 무장반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 민다나오 섬 마라위 시에서 지난 27일 밤과 28일 오전 사이 총 16구의 민간인 시신이 발견됐다고 현지 GMA뉴스가 보도했다. 정부군과 ...
민다나오 마라위에서 IS 점거폭동으로 21명 사망 (1)
[2017-05-25]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무슬림 극단주의 단체 '마우테’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도시 마라위를 점령해 폭동을 일으키면서 최소 2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가디언은 "이슬람 무장세력이 경찰서장을 참수하고, 건물을 불태우고, 가톨릭교 사제와 신도들을 붙잡는 등 마라위를 휩쓸고 있다"며 현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투에서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에드가르드 아레발로 필리핀 군 대변인은 "지금까지 무장세력 13명, 군인 5명, ...
계엄 지역서 IS추종 반군, 정부군 철수요구 인질... (1)
[2017-05-25] 성당 난입해 신부, 신도 등 인질로 잡아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무장반군이 신부와 신도 등을 납치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와 AP 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 필리핀가톡릭주교회의 의장인 소크라테스 빌레가스 대주교는 민다나오 섬의 마라위 시 성당에 무장세력이 난입해 신부와 신도, 성당 직원 등을 인질로 붙잡고 정부군이 철수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위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질 수는 4∼14명으로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가 엇...
해외 가족여행 필수서류 부모미동반여행동의서.....
[2017-05-25] 지난 1일, 서울시 성동구에 거주하는 김 모(남) 씨 부부는 조카와 함께 괌 PIC 리조트로 여행을 계획했다. 미성년자인 조카의 보호자가 함께 나가지 않기에 항공사와 여행사 모두에 유선상으로 필요 서류의 여부에 대해 확인을 거쳤지만 “따로 들고가야할 서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티켓과 여권을 반드시 챙길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과정에 발생했다. 인천공항의 발권 데스크에서 ‘미성년자인 조카의 법적인 보호자의 동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에 발권 해줄수가 없...
IS 추종 반군, 민다나오 마라위 점령 … 두테르테 ...
[2017-05-25]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작은 도시 마라위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마우테에 의해 점령돼 정부군이 탈환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CNN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다나오 섬은 수도 마닐라에서 800㎞가량 떨어진 곳으로, 필리핀 정부는 섬 전체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투입해 반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중이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나흘로 예정된 모스크바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현지...
경찰청 '한인피살' 필리핀 세부에 감식전문가 등 ... (4)
[2017-05-22] 이마에 총 한발…현지 경찰 면식범 소행 추정 경찰청이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시 한 자택에서 40대 한국인 A씨가 총에 맞아 피살된 사건과 관련, 감식전문가 등 3명을 현지에 급파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프로파일러와 폐쇄회로(CC)TV 전문가, 감식전문가 등 3명을 출국시켰다. 이들은 현지 경찰의 증거확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30분쯤 피해자 집에서 나는 악취를 맡은 이웃 주민이 창문을 통해 망자의 모습을 발견하고 ...
두테르테 대통령과 악수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2017-05-22]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사 자격으로 필리핀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필리핀 다바오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클락 주상복합 '더샵 클락힐즈' 다음달 분양 (4)
[2017-05-22] 포스코건설이 10년 만에 필리핀 시장에 진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로서는 첫 번째 해외 주택분양단지가 된다. 22일 현지 업계와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6월 중 필리핀 클락 주거지역에서 주상복합(콘도미니움) '더샵 클락힐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이며, 스튜디오(Studio), 1~4베드, 펜트(Pent) 타입 등 총 508세대로 구성된다.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리조트를 짓기 위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 진출했던 국내 건설사들이 거의 대부분 철...
'아세안 특사' 박원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
[2017-05-22] 文대통령 친서 전달…관계강화에 남다른 의지 피력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ASEAN) 특사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다바오시에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한다. 박 시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새 정부가 필리핀과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에 남다른 의지가 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필리핀의 국토균형발전 과제 수행과정에 우리측과의 협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우리 교민 안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
세부서 한국인 1명 총기 피살
[2017-05-22] 필리핀 유명 관광지 세부에서 우리 국민이 총기에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20일 오후 4시 30분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 시 소재 자택에서 우리 국민이 총기에 의해 피살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40대 남성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피해자 집에서 나는 악취를 맡은 이웃 주민이 창문을 통해 내부를 살펴보다 사망자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시점은 2, 3일 전으로 추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구체적인 사건 ...
두테르테 "中 방문결과는 횡재"…선물 보...
[2017-05-17] (다바오 AFP=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16일(현지시간) 남부 다바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 중국 지도자들과의 회동에 대해 필리핀에는 '횡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대일로가 필리핀의 발전과 번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km@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친중 성향이 한...
필리핀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남성 7명이 '무혐... (14)
[2017-05-16] 2달여 전 필리핀에서 '성매매' 혐의로 현장 적발된 한국 남성 7명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2달여 전, 이들의 체포 소식을 다룬 기사. 대략적인 상황을 알 수 있다. 남성들은 체포 당시 19~21세 여성 7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에 따르면 남성들은 하루 2000페소(약 4만6000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넬 푸라 NBI 특별수사관은 성 매수 대상이 된 여성들이 한국인 남성들의 범행 사실을 당국에 털어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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