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궁금한게 생겼습니다(59)
단무지조아
쪽지전송
Views : 63,304
2017-05-25 15:29
질문과답변
1273162652
|
돌아 댕기는데 마다 육수에 담긴 국수가 있는데
필리핀에서는 왜 육수에 담긴 국수를 못 먹어 봤는지
혹시 필리핀에도 필리핀 전통 쌀국수 같은게 있나요?
뭐 볶음면 이런거 말구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참 그게 아쉽네요.
쌀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필에는 아직 베트남 음식점이 없는것 같아요 그만큼 폐쇄된 나라라는거지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웬만한 몰에 하나씩음 베트남 쌁국수집 잇는듯해요..많이봣어요 찾아보사면 진한국물말 맛보실수잇을듯요 ㄹㄹ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마카티 GT tower food court에도 배트남애가 직접 쌀국수와 베트남 음식해요. 전 거의 매일 점심 거기서 먹어요. 육수를 끓어서 먹을만해요. 육수 우린 국물 좋아하는데 사실 마닐라에서는 한국식당가도 거의 없잖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프렌드쉽에 베트남 쌀국수집 있더라구요. 볶음밥도 먹을만 했구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먹을만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짜지않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면 먹을만 하더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모르던거 배우고가네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로미는 거의 우리나라 칼국수 수준인데 거의 국물이 없지요 맛은 좋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저도~로미 좋아라합니다.바기오에 아주잘하는집있는데 오늘같이 비오는날 훅땡기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런가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들러 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들이 생겼을때 바기오 자주가곤 했었는데 세션거리,에어컨없는 호텔 그리고 관심 대상
인 PMA, PNPA. 딸기도 그립구요..지금은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됩니다.좋은곳이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대접합니다.저한테 가장잘맞는 음식이기도하구요,먹을만하지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필음식중 가장 뜨겁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라 좋아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식은밥, 식은국 내노면 난리납니다.더워죽는다해도 우리에겐 뜨거운것이 최고여,
신토불이 설명하면 모르지요? 이열치열 설명하면 모르지요.지금까지 갑갑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있군요
재밌는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름은 Miki라고 합니다. 마닐라에서는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아래 사이트 참고 바랍니다.
www.google.com.ph/?gfe_rd=cr&ei=wIomWcjgL5PD8Afy3ojYDA&gws_rd=ssl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www.google.com.ph/search?q=ilocos+miki&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34vPRxorUAhUPTI8KHZeLD-IQ_AUIBigB&biw=1536&bih=730
이미지 사이트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종류가 무지하게 많은데요.. 짬뽕같이 벌건 국물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냥 색깔만 그렇다고 하네요. 무슨 열매(아나또)를 넣어서 그렇게 만든다고 하네요.
우리 짬뽕과는 맛이 다르다는데 무슨 맛인지 설명을 못하네요.ㅎㅎ
본인 말로는 맛이 있다고 하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막스 레스토랑에서 파는데
맛있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5.백년된 산타바바라 컨트리클럽 6.약70킬로미터 서쪽으로 양쪽 성당 종루가 다른미아가오 성당.
그리고 먹는데 투자를 아끼지않는 일롱고 로 유명하죠.그리고 교육도시이죠.추가로 자존심no.1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으아 대단하십니다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면이고, 모로 바쵸이는 아주작은 만두로 봐야되겠지요.강 건너 두개의 바쵸이가 공존합니다.
모로 바쵸이 추천합니다.울아줌마 가끔 모로 바쵸이 해주더만 요즘 심통이 생겼는지
감감 무소식이고 정말 먹고싶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 감사합니다
맞어 바초이였어요 ㅎㅎ 맛있어 보이긴 했는데 제가 입이 많이 짧아서 시도는 못해봤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만두국 과 비교는 할수없지만 향수를 그리며 후추가루 듬뿍 ,부드러운맛이.
저는 만두국 80%, 모로바쵸이 90% 점수 주고싶습니다. 파나이섬에선 그리고
보라카이 포함해서 경험하실수있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냥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고 맛 없는것도 아니던데요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단지 필 음식이 짠 편이죠.한번드셔보세요.발바쿠아도 돼지껍대기 요립니다.쫄깃한게
콜라겐 섭취에 문제없고 맞있어 죽겠어요.전문점이용....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챠오킹에는 칸톤마미라고 했던것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추억이 아련하네요. 너무나친근한 아이딥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맛 또한 먹을만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름이 뭔지 알려 주세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맛있어 보이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거 어디서 파나요? 레스토랑 이름좀 알려주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챠미도 우리 입맛에 잘 맞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길꺼리에서 파는 빠레스도 같은 방법으로 먹는걸 좋아 합니다. (왠만한 한국분들은 안 드실것 같지만..)
지방가면 불랄로 국물에 면 말아 주는 곳도 있기도 하고, 많진 않아도 면 요리가 있긴 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가끔식 먹는데 맛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로미 라고 칼국수나 울면 처럼 생긴게 있네요...맑은 국물은 아니고 육수는 맞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국물이 잇는게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해서
파는거 본거는 같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필 고기육수 다 비려요.
고기육수 안비리면 생강 냄새만 엄청남
생강이냐 고기 냄새냐가 고민이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바초이라고 일로일로 지방에서 맑은 육수로 만든 국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면으로 만든 요리를 통칭해서 마미 나 판칫 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쌀국수는 보통 국물 면요리보다는 볶음 면요리 용으로 많이 쓰더군요, 팔라복 이라던지 해서요. 그리고 그 쌀국수를 통칭 비혼 이라고 부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