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험난 하네요(44)
복댕이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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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6:1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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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2015년 12월 일겁니다 . 막탄공항서 힘든 상황일때 저를 도와주신 분이 막탄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분 닉넴 바보장 입니다.
2박 3일 머무러면서(숙식) 몸도 추스리고 조언도 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필고에 글로서 사연을 공개적으로 하진 않았으며(도움도 주셨고 받았으나 필고에 평이 그렇게 좋지 않은 업체 란걸 알았고 지극히 나의 개인적 어려움을 해결해 준 업체라 하여 주관적으로 글 올리는 건 성급한 것 같아 하지 않았고 개인적인 댓글로 감사를 전하는 정도)
한번 안부 전화 통화에를 드렸더니 그러한 자기의 선행 내용을 필고에 공개하지 않음을 좀 서운하게 내비치더군요.
1년 몇개월 후 ..
2017년 2월 세부 출장이 있어 인사와 저녁식사를 하려 했는데 밖에서 먹을 이유가 없다며 저녁을 바보장님 게스트 집에서 (예전 집에서 이사함)
동일 빌리지의 일반 가정집 그분 댁으로 갔습니다.
거취를 묻길래 세부 캐슬픽 호텔로 갈거다고 하니 그냥 집에서 일볼동안 자라 내가 너에게 돈 받겠냐
내일 관련된 업무 참고 장소는 깔본시장이 좋겠다 하면서 스케쥴을 바로 잡아 버리고 (조금 당황) 혀서 댁에 가방을 풀게 되었습니다.
1. 예전 도움 받은 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이러면 부담 스러움은 있었으나 너무 일방적 이시라 거절 못함
2. 꼬치꼬치 나의 업무에 관련 상세하게 물어보며 잘 되겠다 - 도움 주신다 함
3. 나의 면식도 이름도 안 밝힌 파트너를 무지 씹어댐 - 그래서 토요일 오면 3자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건의함 (본인의 말 전달력이 부족해서 이해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으니)
4. 이름도 안 밝힌 나의 파트너 이름을 어떻게 조사했는지 알고
5. 내가 세부에서 뭘 구하고(냉장,냉동고) 필요한지 도 말하길래 " 아 필고를 통해 사전 조사를 하고 나를 맞이하였다는 걸 그제서야 눈치챔)
6. 왜 무모하게 돈부터 막 투자하면서 하려해 자기 집에 냉동,냉장고를 두고 시작 하라고 함-타박의 수준이 넘어선 강제,협박 수준 (얼핏 이해하면 나를 이해해 주는 듯함)
7. 어디 막탄의 카센터로 데리고 가더니 거기 어디 고물상 같은 부지 땅 넓다 하면서 거기다 냉장,냉동고 두고 시작하라는데 거기 주인 분 같은 사장님(연세드신 한국 분)도 말씀을 않터군요
- 요지는 예전에 도움을 주었다 라는 이유 단 한번으로 너무 과도한 간섭 막말 그리고 면식도 없는 나의 파트너를 (하도 캐물어 광산 일 오픈) 아주 씹으시길래 토요일 그 분이 막탄으로 오시니
" 3자 대면해서 그분하고 직접 대해보고 판단하라고 함 "
필고에조 있지만 망고스틴 가격으로 사람을 한 시간을 볶아대고, 심지어 욕설에 재차 심해지는 본인의 파트너 의심에 사기꾼 " 멀리해 "
왜 내 옆에 막탄에서 가게를 해야지 그 업종이 왜 세부 시티에서 할 이유가 뭐야
진짜 여기 그러한 가게를 구하려 온거 맞아 , - 그냥 돈 없어 돌아다니는 거면 사실대로 말해 자식아
내가 그런다고 뭐라고 안해 이해한다 등
와이프도 세부 출장에 시큰둥 한 차에, 바보장 어르신의 이해 못할 언행등
토요일 새벽 5시 50분쯤 인터넷 검색으로 7시 30분에 부투안 가는 비행기가 있어 바로 막탄공항으로 감
여기서부터 일이 꼬임 새벽이라 간다는 인사는 커녕(솔직히 도피하고나서그냥가서 미안하다 하고 성의(돈)표 하려 하였음. 편지같은 쓸 시간도 볼펜도 없고 그냥 나옴
토요일 오는 파트너에게 전화로 사정 이야기( 못 만나겠다 사정은 차후) 로드 끓김 - 보딩
전화않됨 - 부투안 내리니 바보장 님 메세지에 전화옴 - 바로 현지인 전화기 빌려 통화함 부투안 이다 하니 그 시간 집을 나가 어떻게 7시 보딩 하냐며 거짓말을 하려면 제대로 해라
니가 도망 가는거 알고 있었다 - 그럼 왜 나오지 않으셨냐 내는 주무시는 줄알고 그냥 가서 연락드리려 했다 . 도망갈 사람이 왜 전화 하겠느냐 / 인사 못드리고 간점 백번을 사죄드립니다 서운하시지요
시간사정 때문에 집에가서 티켓 사진 카톡으로 보내드리겠다. - 바보장 내는 못믿는다 로 일관 그후로 잘못한 이유와 오해를 풀려는게 아니라 협박과 이 일과 관련없는 파트너 조세부에서 사업을 못하게 하겠다는 둥 의 이어지는 협박함에
본인은 너무나 수상함을 느낌
나의 잘못된 행동을 나무라고 나의 사정을 듣고 이해와 어른으로서의 훈계 혹은 조언이 아니라 180도 돌변하며 파트너,사업장 에 대한 협박이 어어짐
토요일 본인의 파트너는 세부에 12시 도착했고 내가 협조하여 바보장에게 연락을 취함
오늘 오전 꼬맹이 건달 두명 데리고 와서본인의 보인의 파트너를 협박 씨도 않 먹히자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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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신 병자냐 여기세부에서 너의사장 이미지 않좋다 오늘도 화요일 까지 ㄷㄴ반납 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카톡 니가 아주 못된요 한것 왜 삭제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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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 20 08:23 추가)
다시 한번 말씀 드립죠 사정이 있어 인사 못드리고 간것 사죄드리나 (사실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게 부담) 제 티켓 보셔서 간것 맞죠 . 그리고 제가 계좌번호 보내라 했는데 보내세요 당당이 청구하세요 억지로 사람 끌고가서 그렇게 장사하나 보죠 1. 송금 확인되면제가 가서 잔 집의 사업자 or(영수증 보내세요 ) 저 그리 후질구레한 돈 안내고 튀는넘 아닙니다 . - 이유인즉 도망 이란 표현이 꼭 내가 호텔, 즉 숙박업소에서 숙박료 지불안코 - 배은망덕한 넘으로 몰아 세우셨는데 , 당당이 그집의 보딩하우스에 대한 퍼밋은 있으니 영업을 하시는 거겠죠
2. 힘드시다면 힘드시다고 말씀하셔요 , 되려 제게 뒤집어 씌우지 마시고요
3. 그리고 없는 말은 지어내지 마시구요,
4. 은혜 입은게 아니라 사람 올가미 채워 말려 죽이려는, 사람 도움 줬다고 제 보다 어른 이라고 그렇게 막말에 욕설에 행동 하십니까.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상대를 존중하는 훈계,조언 혹은 질타도 마다하지 받겠으나 이렇게 사람 매도도 모자라 협박에 거기다 본인의 사업에 대한 협박 - 면식도 없는 파트너 까지 매도 하는건 이해불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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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먹은 것이다 내가 너에게 돈한푼 달라했냐 고마운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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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카운트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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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절도 없이 처가집에서 신세지며 떠도는놈 이라했고 무슨 건물을 짓고 땅이있고 식품점을하고 또누구를 사기쳐먹을려고 수작하는거냐 야 이놈아
세부에 땡전 한푼 없이와 신세지고 가면 감사 인사라도 하고 가고 약속대로 애들 과자 값하고
쵸코렛 살돈은 놓고가야지 참으로 자신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모르는 정말 한심한놈 뭘 내가 너한테 무엇을 잘못 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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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대부분 한 번만 상대해봐도
어떤 부류의 사람이란거 금방 파악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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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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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는 액수와 피해의 크고작음을 떠나 딱한번 사기친사람과 딱한번 사기당한 사람은 희박합니다.
사기치던사람이 계속 치는것이고 당한 사람이 계속당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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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유명한데요
난 오래전에 필고에서 열심히 남을 도와주시는 분에게
이분이 심술부리며 뭐라 안좋게 뭐라 하는글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 글읽으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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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거지 즉 무전취식에 가까운 건가요 . 연락을 안드리것도 아니고 무슨 제가 큰 죽을 일이라도 했습니
까 - 연락을 안드렸습니까 . - 송금을 안해준다고 했습니까.
이렇게 사람한명 훅 보내려는 처사를 당하는 당사자는 어찌하오리까
맞습니다. 한번 샌 바가지가 또 새것지요 . - 노력하겠습니다.
필고에 나름의 조금만 글을 적어보는 건 - 여기서 정보도 얻고 재미난글 혹은 문제의 글도 보기에 눈팅만 하는건 매너가 아니다 싶어 나의 정보도 , 답변도 하며 복댕이 닉넴으로 일관되게 왔고 , 본인의 사진도 올리고 가정사인 코필커플의 부부사 글도 올리고 - 닉넴을 일관되게 하면 사이버지만 책임감도 생기지 않을까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잘못 한번 혹은 되풀이 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그러한 걸 인정하지 않고 반성도 없으면 잘못된 사람이오나
과정과 내용을 인정하고 오해를 풀려는게 아니라 어쨋던 사람의 잘못을 더크게 확대하고 질타해서 이런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냥 올려버리면
과연 누가 자기를 오픈하며 활동 할까요 . 저의 이번일이 과오라면 더욱 반성하고 노력하여 필리핀 생활 사업 하는 자로서 누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 소인 오늘은 물러 갈까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기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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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에게 조금도 미련 없다 너의 인생이 정말 불쌍해서 도움을 준것이데 내가 너무 생색 낸것 같구나
나 너 외에도 공항 에서및 여기서도 나름대로 도움을 주고 살려고 노력한다.제발 양심을 가지고 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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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에서 이런일에 허비하지 마세요 ~~~ 의리를 한번 지키려는데 맘대로 안되죠 ~~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코드가 맞는 친구만나기가 쉬운것이 아닙니다...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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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인 모양인데
숙박비도지불하고요. 사기로 고소한다잖아요..
소화나 잘 됐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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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바보장 저양반 베푸는척 하며 뭔가 해보려다가
계획데로 안되니까
밥값, 쵸코렛갑, 레드호스값, 방값 아깝다고 징징데느데
저라면 거지한테 적선하는셈치고 줘버리고
꼬라지 안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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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타기전에 찍으면
다나오겟쥬?
꼭 반쪽만 있으란법 없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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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러긴 한데....
비행기 표가 찟어져 있고....그걸 붙혀서 사진찍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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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러 사진 올려가지 비행기 탄거 인증까진 필요없는것 같은데
비행기 탄건 사실인듯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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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든
못했든
여기 글한번 올라오면
너덜 너덜 걸레 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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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시고..이거 초등학생 2명이 서로 말싸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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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대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구요.
여기서 두분이 이런 방법으로 싸워야 서로 얻을거 없습니다.
어쨋든 호의를 베풀었던 분은 바보장 님이고 그런 호의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갚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두분이 틀어지게 된 원인이 올린 글 만으로는 이해가 안 되고 제3자가 나설일도 아닙니다만.
저라면 이정도 까지 가지는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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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비서류 즉 티켓등을 내가 너에게 왜보네
2017년 2월 18일 오후 9:57, 회원님 : 딱 꺼지가 있어라
2017년 2월 18일 오후 9:57, 회원님 : 유사장님 건들지 마시고
2017년 2월 18일 오후 9:58, 회원님 : 지금 독이 무지 오르셨어요. .
2017년 2월 18일 오후 9:59, 회원님 : 당신이 내게 보낸 사기행각에 대해서. . 그 사기행각 이. . . 뭔지를 니가 아끼는 여친의 초콜렛 먹은거와 가정부 과자.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0, 회원님 : 넌 내게 망고스틴 가격으로 1시간을 개ㅈ ㅗ ㅈ도 모르면서 연설을 침튀겨가며 1시간을 했고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1, 회원님 : 왜 세부에 사무실을 얻느냐며 진짜냐며 나늘 무시하고 거짓말로 몰아세워도 . . 또 그게 내마음이지 니가 뭔데 너희집 에서 일을 해야 하는지 막탄에서. . 카수리점에서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2, 회원님 : 나늘 엮어서 뭘 또 해보려는 수작이 보엿지만 아닌척 있는척 늙어서 배려하는척 했어도 예전의 도움 때문에 참았고 그냥 넘어갔다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3, 장길용 : 야 사기꾼아 내가너의사장일단만날거다 전혀 너같은 버러지같은인간 상대하고싶지않지만 인생이불쌍 해서 도와 주엇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구나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3, 회원님 : 나도 가슴에 담아두고 가는 성격인데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3, 회원님 : 진짜 건딜면 앞뒤없다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4, 회원님 : 내가 말햇다 은혜도 아무에게나 받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4, 장길용 : 병ㅅ ㅣㄴ 육갑하는구나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4, 회원님 : 알게해준게 너다 인간 쓰레기야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4, 회원님 : 그래 그말에 책임지라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5, 회원님 : 끝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7, 장길용 : 내일 필고에 올려 많으사람에게물어보자
오늘은이만꿈나나로 안녕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8, 회원님 : 장길용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8, 장길용 : (이모티콘)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8, 회원님 : 긴말 않것다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8, 회원님 : 지금 이라도 올리던 소설을 쓰던 씨불지 말고 행동으로 그냥해라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8, 회원님 : 쓰레기야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9, 회원님 : 그 뒷감당은 알아서 하고
2017년 2월 18일 오후 10:09, 회원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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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부지의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바보장님이 어떤 계기로 갈등이 시작 됐는가를 보아야 하지요.
그냥 갑자기 돌아선 것은 아닐테구요.
어쩻든 그것은 두사람만이 아는 사실일테니까요.
그리고 서로 같은 사안을 두고도 해석하는게 다를테구요.
여기서 싸워서 이겨야 상처 뿐인 영광일테구요.
이미 두분다 외상과 내상이 상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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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한사람입니다.계시는데 초대해서 갚아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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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신세를 졌으면
은혜를 알아 야지 너 정말 못된 인간 이구나
돈 벌면 찿아 뵙고 사죄 드려라
너 같은 놈한테 짐승보다 못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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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신세를 졌으면
은혜를 알아 야지 너 전말 못된 인간 이구나
돈 벌면 찿아 뵙고 사죄드려라
너같은 놈한테 짐승보다 못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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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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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못하고 나간것 사죄합니다 사정이 있었습니다 (위의 글처럼 사정을 다말함). - 인간적 사례금 송금 - 필요없다 일요일인데 지금당장 부쳐라 월요일 하면 안되겠습니까 - 필고에 불겠다 ,
1, 망고스틴 가격 내가 첨부자료 (휴폰 메세지)
2. 카카오톡 편집 왜했냐 나쁜건 빼고 - 그래서 아예 통채로 이 메일로 받아 올렸습니다.
3. 땅도없고 - 그래서 문서 올렸습니다.
4. 현재 집은 월세입니다.
어제 와이프 마닐라 출장가서 몰 납품등 그것도 거짓이라 했는데 저는 말로 하기싫고 (왜 워낙에 말을 잘 지어내는 정도가 아니라 이건 ) - 이도 사진,서류 원하시면 다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조목조목 말보다.. 증거 첨부자료 사진 및 휴폰문자,녹음,서류로 대응하겠습니다
없는 말로 주고 받으며 온라인 으로 분탕질 하기 싫습니다.
이후로 더 이상의 반론제기가 없으며 그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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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볼거면 받았다고 생각히는거에 대해서는 돈으로 보내주고 끝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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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문에서 알수있는 "팩트" 만 놓고보자면
아무리 먹으라고 했다고 남의집 냉장고의 음식을 허락없이 꺼내먹는건 "객" 으로서의 염치는 아닌거같고
더군다나 어찌되었던간에 온다간다 말한마디 없이 짐싸서 나왔다는건 한국사람의 정서에 맞지않는
몰염치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카톡상이었지만 '니가, 내가' 하면서 윗사람과 타툰다는건 글쓴이님의 인격이 가감없이
드러나는 행동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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