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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이상징후 대처법

Views : 11,325 2015-09-16 16:06
건강상식 12707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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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물 같은 콧물이 뚝뚝 떨어진다. → 비염, 상기도염, 감기

 

코에서 고름 같은 이물질이 나오고 재채기를 하며 코가 마른다. → 감기, 부비강염, 비염, 전염병(디스템퍼)

 

코피가 나오고 이주의 상부가 붓는다. →두부의 타박, 비염, 비점막 종양

 

코가 막힌다. 운동을 안하는데도 입을 벌리고 호흡한다. 코를 골고 숨쉴 때 소리가 난다. → 비염, 종양, 축농증

 

코 위가 붓든가 한 쪽만 부푼다. → 종양, 상악치육염, 타박

 

비경(코)의 일부나 전부가 마르고 금이 간다. → 심장기생충 필라리아 감염증, 열성질환, 비타민 A 부족, 영양장애

강아지 때는 흑색이던 비경(코)이 나이가 들면서 색이 바랜다. 출생 후에 색이 연해진다. → 영양장애, 호르몬 분비 이상

 

1. 코끝이 마른다.

건강할 때 적당하게 습기를 갖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열이 있는 병에서 마른다. 디스템퍼 기타 열성전염병에서와 같이 높은 열이 나는 병에서 코가 마르며, 건강한 개도 자고 있을 때는 코가 마른다. 또 찡, 페키니스 등 단두 견종에선 열이 있는 병을 앓고 있지 않아도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만성신염이나 나이가 많을 때 건조하며 때에 따라서 갈라지기도 한다.

 

코가 말라 있어요. 

- 코는 늘 축축하게 젖어 있어야 좋다. 

- 손으로 만져보아 약간 묻어나는 정도를 정상으로 생각한다. 

- 코가 마를 경우 열이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 말라있어도 구토, 설사, 기침, 눈꼽, 통증 등이 보이지 않으면 

-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정상적으로 잠에서 깼을 때, 운동후, 

- 긴장 했슬 때 도 일시적으로 열이 올라 코가 마를 수 있다. 

집에서 할 일 : 하루 정도 다른 증상이 있는지 잘 살펴 본다. 

 

2. 콧물이 나온다. 

건강한 개도 흥분, 긴장하면 콧물이 나오며, 또 찬 바람을 갑자기 접했을 때, 아주 더울 때 물과 같은 콧물을 흘리기도 한다. 급만성비염, 디스템퍼 기타 전염병의 초기증상, 알레르기성비염, 급성 만성부비강염일 때도 콧물이 흐르나 비염일 때는 화농균의 감염이 있으면 고름이 섞은 콧믈을 흘리게 된다.

 

3.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온다.

치조농루로 위턱의 어금니로부터 부비강에 염증이 번져서 한쪽의 비공으로부터 나오며 또 부비강의 종양이나 외상에서도 코에서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오게 된다.

 

4. 코피가 나온다. 

머리부분의 타박, 만성비염, 비강의종양, 백혈병, 혈우병 외에도 이물질이 비강내에 들어가서 외상을 입었을 때, 코피가 나온다.

 

코피가 나요. 

코피는 외상(교통사고, 구타, 떨어뜨림)에 의한 경우가 흔하고 비염, 감기, 종양, 혈액순환이상 등에 의해 일어난다. 

코피가 나는 경우 주인의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병원에 가는 것이 현명하다. 

 

집에서할 일.

- 출혈이 금방 시작 되었다면 얼음 찜질을 해준다. 

- 일단 출혈이 멈추었으면 흡수를 위해 따뜻한 찜질을한다. 

- 코피가 자주나거나 계속 되면 병원에 가야한다.

 

 5. 코가 막힌다.

대개 알레르기성비염(냉기 특수한 꽃가루, 자극성인 가스 등)으로 코가 막히거나, 만성비염에 의한 점막의 비후, 코의 종양 등에서 볼 수 있다.

 

6. 재채기가 계속 된다. 

연기, 대기오염, 최루탄가스, 곤충의 침입, 실내의 먼지, 비강내의 종양에서 볼 수 있다.

 

7. 코를 곤다. 

만성인후, 후두(목)의 염증에서 그리고 젊은 개에서 간혹 볼 수 있는 편도염, 노령, 비강내피선종이나 종양에 보이며 예외로 단두견에선 건강한데도 코를 고는 것이 많다.

 

8. 코의 옆뼈가 부었을 때. 

구루병의 한증상으로, 그리고 상악어금니 치과질환이나 부비강종양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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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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