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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사건 결론을 지으며 (3)(29)

Views : 20,087 2015-07-04 21:51
자유게시판 127060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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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입니다.

........................................................................

증언4.jpg
 

궁색한 변명만큼이나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없죠. 게임 끝입니다.

전 이때까지의 모든 상황을 공개하게 해 달라고 부탁 드렸고 아직까지 고백의 기회를 주시려는지 허락을 안 하십니다.

/저는 이제 바보만 되고 물러 가야 될걸 같습니다

여기 호텔 문제도 저의 돈으로 하기로 했기에 취소 해야 할것 같고

다른건은 진행 하는것만 처리하고 더이상은 계약 하지 않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하고는 같이갈수 없으니까요/

 

전 진실을 밝히려면 반드시 공개해야 된다 다시 부탁을 드리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비슷한 취지의 말씀을 남기십니다.

 

증언5.jpg

P의 모든 실체에 대해  확신이 서신듯합니다.

제 뜻을 다시 한 번 전달하지만 6월 29일 마지막 회신을 듣고 전 뜻을 존중하여 기다립니다.

 

 증언6.jpg

동의한 고향 방문까지 핑계를 대고 거부했다는 말은 신분확인에 자신이 없다는 말일 테고 그동안 했던 주장과는 다릅니다.

필리핀 사람이 아니라는 말에 절대적 무게가 가는 상황입니다. 이제 굳이 확인할 상황도 못 됩니다.

여기까지가 전 달 29일 까지의 상황이고 오늘 4일 바보장님이 게시판에 심경을 밝히시고 쪽지로 공개 허락을 하셔서 모든 상황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쪽지 주고받은 내용입니다.

마지막 쪽지.jpg

마지막 쪽지2.jpg

많은 대화 중에 마지막 쪽지를 건네고 답장을 받는데 P와 그 주위 사람들에게 배신자 소릴 들을 바보장님을 생각하니 너무 죄송했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이게 머라고....;;

다들 예상한 뻔 한 결과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P의 실체를 알릴 수 있게 노력하신 바보장님께 다시 한 번 정말 고맙고 수고하셨단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뜻을 같이해주신 몇몇 분과 지금까지 제 글에 많은 응원의 글 남겨주셨던 분들께도 감사하단 말 전합니다.

큰 힘이 됐습니다. 댓글이 힘이 된다는 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A님도 나쁜년 소리 듣다 명예를 회복하셨으니 좀 더 마음이 홀가분할 거라 생각됩니다.

필고에 기생해 이미지 쌓아 남을 속이고 이득을 취하려는 사짜들이 필고와 교민사회에 더는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가 되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이었습니다.

내일이라도 P가 나타나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뒤통수칠 수도 있고 P의 추종자들에겐 서류를 들이밀어도 안 믿을 놈들 아니겠습니까만 이젠 어림 반 푼어치도 없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민폐를 끼친 점 죄송했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 NBI사칭(nbi신분증 위조 추정). 와이프 변호사 아님(변호사 신분증 위조 추정). 장인 현직이 아닌 퇴임한 고문직 판사.(와이프랑 이름 철자가 달라 이마저도 아닐 수 있음)

필리핀 시민권 신분증을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일 가능성 99.9%로 추정.

모든 교민은 ‘rico dacles abalos’란 이름을 사용하는 자는 위와 같은 정황으로 보아 남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인물로 추정 되는바 가까이하지 말 것을 권유 드림.

제 개인적 결론은 여기까지고 이제 모든 판단의 몫은 여러분이 하시면 됩니다.

 

................................................................................................

S가 다시 나타나 물을 흐릴 때도 위 내용의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지만 밝힐 수 없었고 논란이 한참 일 때 제가 아이디 거론하며 제가 직접 막말해가며 디스했던 몇 분과는 (두 S와 s를 제외하고) 당시 쪽지로 모두 화해했었다는 말을 이제야 남깁니다. 그 분들도 용기 내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와 관련 바보장님이 남기셨던 내용과 약간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직접 말로 표현 못한 부분을 제게 넘기신 거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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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7-04 22:23 No. 1270609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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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거짓말에 일단의 결론을 내시는 것에 동의 하고 지지합니다.
 
장인의 이름대로라면 그 역시. 판사도, 고문판사?도, 변호사도 아니며, 바보장님께 소개한 NBI, 판사, 검사장등 모두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신분확인 쉽게 가능합니다.
이제 그의 신분은 한국에 여동생이 있는 신분 세탁한 한국인 일 가능성이 높아 졌으므로 사진이나, 지문으로 한국 공관을 통해 확인가능 할 것입니다.
명확한 증거들이 제시되지 않는 PK본인의 해명이나 사과도 더 이상 그 진실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생각 되므로 그에 대해 애증의 갈등을 느끼시는 분들도 이쯤에서 마음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7-04 22:31 No. 127060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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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ack 님에게...님께도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거짓을 밝히고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7-04 23:21 No. 127060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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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소라 님에게...고맙습니다. 어느분이 보복이 두렵다고 하셨다는 데... 지금 까지의 행위는 덮어 주더라도 반성할 줄 모르고 만약 협박이 있다면 증거를 잘 수집해 공동으로 연대해 응징하고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협박은 12~20년 형에 처할 수 있고, 보석도 제한할 수 있는 중 범죄 입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7-04 23:32 No. 1270609828
@ leejack 님에게...P와 단절 후 다른 변호사 접촉 중이라는 말은 전해 듣고 A님에게 명예훼손과 공갈 협박 및 공무원사칭 그리고 불법알선 등에 관하여 변호사와 상의해보시라 조언 드린적은 있습니다.
그후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7-04 22:34 No. 127060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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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천수 조작하시는 분 계시면 그러지 마세요...검나 민망합니다..;;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5-07-04 22:38 No. 127060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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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에 pk님 좋게 보고 믿고 싶었는데..이 정도면 믿을 수가 없겠네여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04 22:38 No. 1270609764
40 포인트 획득. 축하!
돈 생기는 일도 아닌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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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7-04 22:42 No. 1270609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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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고우리 강태오,순대 로맨스'알콩달콩'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7-04 23:53 No. 127060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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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게시판이 되는 좋은 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yala11 [쪽지 보내기] 2015-07-05 00:14 No. 127060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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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경이 되고 보니 저를 접하는 모든 이들이 절 돈으로 보고 덤비는걸 알았습니다
오직 아오이소라님이나 몇몇 필고회원분들만이 진심으로 정의가 뭔지를 보여주시려 애를 쓰셨고 고소하겠다는 공갈협박까지 받으면서도 끝까지 지켜주신 아오이소라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Pk로 부터 비롯된 일이었지만 한술 더 떠 보안관 놀이하며 장난질쳤을때와 저에게 약빠는 여자라고 떠들어 줄때는 저도 악이 받치더군요.
하지만 그때도 전 혼자였고 팀만들어 응대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누가 이심정을 알까 하늘이 노랗게 될때도 아오이소라님 덕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진실이 살아있듯 함부로 지껄이고 누군가 그렇게 좋아하는 셑업을 한 댓가를 언젠가 돌려들 받을겁니다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인과응보라는 말과 권선징악이라는 말은 진리이더라구요.
기다리십시오 
내가지은 복은 두배 세배의 복으로 돌아오고 내가 지은 죄는 천배 만배가 되어 돌아오는것입니다.
시간이 지나 복을 받게 되실때 느끼게 되길것이고 벌을 받을때 꼭 느끼시고 죄지은분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좋아하시는 초등생 마인드로 다시 배우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오이소라님.
고생.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7-07 04:05 No. 127061344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ayala11 님에게...
돈 돌려받았나요? 아직 미정산인가요?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7-05 12:57 No. 1270610352
33 포인트 획득. 축하!
@ ayala11 님에게...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7-05 06:30 No. 12706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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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ala11 님에게...미약하나마 힘이 됐다면 다행입니다.
남은 일도 좋은분 만나서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7-05 02:22 No. 1270609953
83 포인트 획득. 축하!
@ ayala11 님에게... 마음고생 많으셨죠? 위로의 말씀 드려요~~ 피해금도 돌려 받았고, PK도 자중하고 있는 듯하니 그런일은 없겠지만, 혹시 협박이 있다면 차분히 증거 잘 모으시고 대응 하실때는 여러분이 나서 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편안히 지내세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7-05 00:14 No. 1270609844
50 포인트 획득. 축하!
수고 하셨읍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사기를 치거나 당하지 않는 밝은 교포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루사랑1 [쪽지 보내기] 2015-07-05 00:20 No. 1270609859
47 포인트 획득. 축하!
아오이소라님~~~  필고에 가입한지 얼마안되어서 댓글로 상처받은적이 있어서 그뒤로는 필고를 안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필리핀을 잠깐 다녀온지라 간만에 필고에 들어와 해당사건들을 다 읽어봤습니다. 꽤 많은 분량이더군요. 선뜻 나서기 힘든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을 위해 용기있게 실천하신 님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보장님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바보장님께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토닥토닥~~~꼬오옥~~~  이것밖에 못 해드려 죄송합니다. 아오이소라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7-05 00:51 No. 1270609878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할 일을 해 주신 것 같이 감사합니다.
 
PK의 지향과 그 수법은 밝혀졌습니다.
그 잔당은 미련을 버리지 못할 겁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7-05 06:43 No. 1270610021
53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님처럼 아닌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피아자 [쪽지 보내기] 2015-07-05 00:54 No. 127060988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5-07-05 01:17 No. 1270609905
뒷북 같겠지만 사무실사진처럼 올린...것이 구글에서 한국의 어디 로펌사진인것이 확인 되었을 때
제 개인적으로는 확신을 했더랬습니다.
또한 혼혈이든 한국에서 수년을 일했든 한국어기술 수준이 절대 혼혈일 수 없는 수준이고요.
필고에 올라오는 글들과 비교만 해봐도 뭇 한국에서만 사신 분들...보다 한국어 기술을 잘하더군요.
말하는 것, 읽고 이해하는 것과 글로 기술 할 수 있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지요.
 
제 아이들 역시 혼혈이기에 진짜였으면...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말도 잘하고
기술도 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곳에 10여년 살면서 100% 경험으로 안것은 경찰, NBI, 고위간부 들먹이거나
더 나가아 거들먹 거리는 사람들의 100% 예외없이 제대로 된 사람 없더군요. 되려 알고보면
그들의 호구짓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쓰는 말 중에
/사기꾼은 계획하고 설계, 작업하는 사람보다 되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분께서 남다른 이곳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사업을 시작했을 무렵의 초심은 지금과 같은 모습을
기대하진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단 거짓이 시작되면 마치 중독 처럼 멈출수가 없게 되지요.
그분의 초심이 어찌되었든 거짓이라는 것이 굴러가면서 눈덩이 처럼 커지기 마련이라 
시간이 흘러 자신이 의도하지 않거나, 건수가 생겨서 유혹에 넘어가 큰 사건이 만들어 지기 전
예방차원의 일을 해주셨습니다.
 
 
사이트나 개개인의 자정능력을 점검하고 논해야 할 이곳에.. 근래 되어지지도 않을 것이고
더욱 위험 할수 있고, 더 나아가 쓰잘때기 없는 실명제따위을 논하는 이곳에 
자정능력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 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7-05 10:08 No. 1270610088
36 포인트 획득. 축하!
@ ...  그렇죠 ?    코필 자녀 들의  롤 모델이나  멘토 였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저도   우리  애들 한테,  얘기 많이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나서는,    속상 하데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7-05 06:41 No. 1270610020
76 포인트 획득. 축하!
@ 예수믿다조ㅈ되보자 님에게...옳은 말씀입니다.
좋은지적입니다.
순한양아치 [쪽지 보내기] 2015-07-05 01:23 No. 1270609910
66 포인트 획득. 축하!
비행기표를 샀으면 가야지 안가는건 뭐임
nealpark [쪽지 보내기] 2015-07-05 01:56 No. 127060993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7-05 10:09 No. 1270610091
92 포인트 획득. 축하!
kall [쪽지 보내기] 2015-07-05 10:33 No. 1270610166
97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대했던 코피노2세의 성공 스토리는
거짓말로 판정나서 참 씁쓸합니다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7-05 12:59 No. 1270610356
33 포인트 획득. 축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혜롭게 묵묵히 잘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알리히스 [쪽지 보내기] 2015-07-05 21:47 No. 127061118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오소라님 정말 아얄라님께 큰 도움을 주셨네요. 일은 해결이 안되고 들어간 돈마저 잃고 쫒기는 고통까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거짓을 밝히시는데 많은 시간과 댓글로 받은 마음 고생등 저로서는 감히 생각도 못할 일을 하셨네요. 수고하셨읍니다.
sunshine
Face Book/sunshine
(033)708-2255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7-07 04:04 No. 127061344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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