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구찜때문에 파혼해요(32)
까라바우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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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00:46
자유게시판
12705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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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죽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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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남자들 가끔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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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다기 보다는 진짜 짜증나는 남자분이죠...
예전 제 친구가 그런 녀석이 하나 있어 얼마나 약오르던지....ㅎㅎ
그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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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인터넷 서핑하다가 하도 웃겨서 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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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지금은 주말이라서 당분간 혼자인데...
엎어진 라면은 족발집 사장놈 올때까지 기다림!
예전에도 후배놈이 옆에서 같은 글 "읽어 보라" 해서 읽다가 술 토해서 안주 재주문 했습니다.
애구구, 아까운 내 돈! 12,000원!
그래도, 라면은 다시 끓이면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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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를 토하다니... 개 허접 아마추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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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술먹다 흔치 않게 토하기도 합니다.
'쇠주(燒酒)'는 토합니다만, 님의 '少呪'는 할 수만 있다면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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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알고 대화하려는 방식.어떨사람일지 감이 오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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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어렵다 하시니 풀어 드리지요,
'술로 마시는 소주는 가끔 힘에 겨워 뱉아 내기도 합니다만,
님께서 제게 주시는 자그마한 부정의 주문은 소화하려 합니다.'
한문이 없으니 이해가 어렵지는 아니하실 것입니다.
저의 우둔함을 일깨워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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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지식만 갖고 당신은 이해못할 표현으로 이야기 해볼까요?
나만 갖고 또는 알고 있는 지식으로 상대방을 우롱하려는 모습.
뭡니까?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것 같은데 세대와 어우려지는 노력은 전혀
안보이고. 어쩔수 없죠. 노력은 안하고 은근슬쩍 상대를 까는 모습.
전형적인 늙고 오래된 모습이군요.
당신이 제대로 정말 진실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일반적인 표현을 쓰세요.
일반적인 표현을 쓰지 않는 댁은 그저 당신안에 얽매인 사람일뿐이죠.
우둔함이요? 댁같은 지식인은 우둔함이고 뭐고 제발 그냥 그렇게 사세요.
당신의 울타리속에 그렇게 사시라고요.
뭐하자는겁니까? 일반인이 일반인의 표현을 사용하시라고요. 그게 어렵습니까?
답답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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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나이를 먹게 돼면...
모든것의 기능이 퇴화돼기 시작하여
다른 이들을 답답하게 만들기도 합니다만,
님의 글이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라는 것은 안답니다.
나이 듬의 서러움을 지적해 주신 점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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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기하는게 낫겠군요. 소통을 안하겠다는데 제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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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의 언어를 이해 하기에 문제가 없는데,
님께서는 저와는 다른 언어의 교육과정을 거치셨나 봅니다.
그러시다면, 님께서도 제 언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도록 힘써 주시면 어떠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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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체를 쓰는것은 조롱의 의미가 가깝다고 생각하니까요.
으레 인터넷에선 그런식으로 많이들 이용하니까요.
오해를 살만한 늬앙스를 충분히 갖추셨으니 오해하고 해도
그럴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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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구나
제가 연식이 좀 돼서 그러한가 봅니다.
옥수수가루로 연명하던 시절과는 님의 세대가 많이 다른가 보군요.
그래도 언어는 통일성을 기본으로 하는 것인데...
하기사,
문교부 장관이 입시제도를 매년 바꾸다시피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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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루로 연명하던 시절과 말투는 관련없습니다.
절 꼬집고 싶다면 팩트만 갖고 말씀하세요.
비하 가득한 비유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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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헤어진 '마나님'생각이 나서...
그래도 일년에 6번 넘게는 전화도 하고, 어쩌다 같이 얼굴 뵈어야 할 곳은 동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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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 능구렁이' --- 제 전처가 자주 쓰던 말입니다.
님도 '구렁이과'에 편입 해 드립니다. '능'의 칭호는 보류 함.
----- 그 무삼, 말해 무엇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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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머리아픈 이야기들같은거 빼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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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이야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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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기주의
냉수도 같이 못 먹게 할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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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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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생각나는 글이라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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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마음을 다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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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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