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55)
김동준@카카오톡-10
쪽지전송
Views : 31,165
2019-04-18 20:30
자유게시판
127422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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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간다면 제가 혹시나 피해를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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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있는 여자 만나지 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여러모로....@ 김동준@카카오톡-10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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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픈데로하세요.
근데 직장은 있나요?
아님 아버지가 부자?
여자나 댁이나 아녀도 너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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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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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셋업당할까봐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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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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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셋업할 이유가?
총은 맞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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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즐기다 올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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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 40넘은 자식 부모한테 빌붙어 마니 산다드만....그 반열에?
노새놀아 젊어서 노새.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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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비행기표 예매 하세요!
남의 이야기 들을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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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맘이 가는대로 행동하세여....어짜피 여기 댓글들 달려도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실듯 한데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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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혹시나 가서 셋업당할ㅋ가봐 무삽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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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셋업당했는데 셋업을 걱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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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안만나면 되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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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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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업소녀 사귄다는 자체가 더 겁나는 일인듯 한데
님은 셋업 걱정이나 하고 계시네요.
임신공격하면 어쩌실려고...
임신했다고 하면 몸 함부로 굴리던 여자하고 결혼 할거에요?
불쌍한 코피노 한명 더 만들지 말고 현명한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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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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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는 빨아도 걸래.....
jtv에서 만난사람 jtv에서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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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에 걸래만나러 가는거지 참신한 신부감구하러 가나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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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숫자 오랜만에 보네요
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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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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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멋찐 네자리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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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곳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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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씩나오는 고득점 님이 당첨되셨군요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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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나누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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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끝낼지 물어보는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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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이라고 보기보다는 욕정에 가까운 만남인듯 싶네요.
코풀고 화장지를 한번은 들여다 볼수는 있지만 주머니 속에 깊이 간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암튼 길이 아니다 싶으면 더이상 가지 않는게 현명한 판단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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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헤어지자했는데 눈물연기 오지게 하더라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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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 의견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잘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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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부품수급이 잘된다는 겁니다.
가격이 싸다는게 아니고
첫째가 수급이 잘되느냐 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는
어디가 안좋다..
갈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대리점 가서 부품사서 카센타 갑니다.
이사람들이 탈착 해놓고 부품 주문하면
하구세월입니다.
승질머리 급한넘이
그걸 절대 못봐줍니다.
노는시간 없이 강제노역 시키는셈이지요...
자동차에 관한 기본 지식 이 있어야
어느정도 진단이 가능 하겠지요.
의사도 진단이 중요합니다.
암을 놓치고 죽음에 이르게 할수도
있지요..돌파리 만나면.
한국에서는 글코.
필핀에서 투산2012년식 하나 있습니다.
항상 미리미리 조금만 이상하거나
수명연한이 되가면 무조건 교환
해버립니다.
그래서
한국서 올때는 뭐든지
부품몇개 가지고 옵니다.
없으면 오일 휠터 라도..
차를 맡겨두고 가니
가끔 연락옵니다.
뭐가 나쁘다고 갈아야된다고.
필핀 로컬 정비공들 수준 이란게..
문잠글때 당겨주는 적은모터 작동 불량인데
차넬하고 모터 전체 사오랍니다.
뒷창문 안열린다고
모터 사오랍니다.
둘다 꽝...올시다.
밑에건 은
운전석 메인 스위치 불량 이였습니다.
안쓰게된 부품 한국 안가져갑니다.
혹시나 하고
그냥 둡니다.
뒷 전구하나 나갔다고
200페소 받아 먹는 넘들..
이곳 부품값 정말 장난 아니지요
근데
한국에서 사오면 장난 맞습니다.
한국차 부품
한국에서 못구할거 없습니다.
하다못해
폐차장 이라도 가면
20년 넘은차 부품도 구합니다.
일본차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힘들겠지요.
특히
디젤 엔진의 경우
성능이나 중요한 정숙성 의경우
한국차가 낳다고 봅니다.
일본 사람들 디젤 안좋아해서
동남아 수출용이나 만들겠지요.
로칼정비소 에서 우연히
엔진 까놓은 일본차
엔진 형식보곤
까무라 질번 했습니다.
무슨 트럭트 엔진이...
연료 파이프랑 여러계통을
감싸 놓았드만요.
손볼려면 무조건 뜯어 내야하는 구조.
너무 험담해서 죄송하고요..
어떤 인척이든
아니면 개인볼일이든
한국에 가든지..
지인에게 부탁 하든지
할수 있다면
당근 한국차가 더 잇점이
있지 않을까요?
아참.
나는 현기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 올시다.
그냥 가성비만
따져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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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가 끊임 없이 올라오는군.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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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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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기발하고 다양한 쟝르에 도전바랍니다.
님께서 다신 답글에 이미 나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런 식으로 조언을
구할 내용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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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관계가 아닌 감춰진 것들이 너무 많은 관계에요.
그 모든걸 뚫고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올거라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산..
정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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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게서는 그중에 돈 안되는 얼굴만 잘생긴 봉일수 있고요,,,
돈많은 외국 할아버지나,, 한국 아저씨들이 뒤에 있을겁니다..
이런쪽에서 만난 여성에게서 신뢰를 요구하고,, 나만 바라봐라 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문화 자체가 이런쪽에 훨씬 개방적인 나라입니다..
특히 이미 몸으로 먹고 사는 여성들에게는 기대할것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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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24살
산전수전 다 겪은 창x가 어리버리 청년
혼을 빼놓고 가지고노는군요
별걸다 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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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이야기 해 드려본들 무슨 의미 있겠어요?
모든 선택은 본인의 마음인걸요.
선택 후 의지가 문제겠지요?
세상은 살만한 곳이잖아요?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 맞이하고 싶었던 내일이 우리가 살아 숨쉬고 있는 바로 이 순간인데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인들 하지 못하겠어요?
혼자 판단하시고 현명하게 선택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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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편하게 즐기면서 친구처럼 지내시는 것도 방법이겠죠.
그녀는 필요한 돈을 벌어서 좋고.
님은 편하게 그녀를 볼 수 있고요.
마음 주시는 것은 멈추시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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