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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기꾼 이병인을 만천하에 알릴려고 합니다(10)

Views : 7,493 2018-03-04 08:41
사람찾기 12737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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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제가 사기꾼 이병인한테 당하고나서 필고에 올렸던글입니다.***
*** 다시한번 이글을 올려 사기꾼 이병인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
*** 요즘 사기꾼 이병인이가 페이스북 활동도 간혹하고 있는것 같은데 ***
*** 페이스북에서는 닉네임을 "이인" 이라고 사용하고 있는것 같네요 ***
*** 페이스북에서 사람찾기에서 "이인" 이라고 쳐보시면 안경쓰고 모자쓰고 ***
*** 아무튼 이런 사기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사기꾼 이병인과 드디어 연락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필고에 공개수배를 내리고 나서 여러 교민들께서 제보를 많이 주셨는데
결정적으로 전화번호까지 주셨네요...
그런데 말이죠..ㅠㅠ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병인이가 오히려 적반하장이네요
제보로 알게된 전화에 연결해서 한국에 있는 00업체 000입니다.라고 했더니만
잘 못들은척 하면서 전화를 끝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카톡으로 문자를 했지요 그랬더니 답장이 오네요
저보고 일방적으로 자기를 사기꾼으로 몰고 필고에 올렸다면서요 그러면서 자기의 입장도 들오주지 않았다고 마음데로 하라네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무슨 자기입장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병인이가 재작년 연말에 섬에 들어가니 나머지 잔금은 다녀와서 연락하겠다고 하길래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것도 한달씩이나요 무슨용모가 그리 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섬에서 한달씩이나 있는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저도 오래전에 마닐라에서 5년동안 웃가이 장사를 직접한 사람입니다. 그걸 모를까요?
그래좋다 기다려주마하고 한달을 기다렸고 마침 한달후 전화를 하니 오늘 섬에서 나가는 날이니 나가자마자 잔금 입금토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을 기다려도 전화도 없고 전화를 걸어도 받질 않고 카톡을 하면 카톡을 읽기만하고 답장은 없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카톡에서 저를 지워버리고 몇일후 전화를 해보았더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더라고요 ...
이러한 상황인데 어찌 자기의 입장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할수 있나요 ..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이병인이가 그동안 제가 올린글을 수없이 봐왔기에 자기를 사기꾼으로 몰아 필고에 오렸다고까지 했는데 진작에 본인이 억울하면 필고에 올린글에 제 전화번호와
카톡아이디까지 있는걸 보았을텐데 왜 억울하다고 연락을 안했을까요 ?
이것이 사기꾼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그리고 필고에 글을 보고 많은분들이 제보가 왔다 연락처를 보내왔다 했더니
이병인 왈 “밝혀보세요.. 누군지 자신있으면” 이러더군요 어느누가 제보자의 인적사항을 사기꾼한테 알려주겠습니까
정말 멍청한건지 똘아이인지 모르겠네요
또한 잔금을 빨리 보내주세요 했더니만 받고싶으면 필리핀에 들어와서 받어 가랍니다.
정말 제보자들의 말씀데로 정말 인간이 못된네요
미수잔금을 보내는 즉시 이병인에 대한 글들을 모두 삭제하겠다고 했더니
그냥놔두라고 하네요 이미 얼굴이 알려졌다면서 ...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이렇게 남들한데 사기친 돈으로 골프치러다니고, 카지노다니고, 가라오께다니고,

또 딸래미 골프까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기친 돈으로 자식한테 골프를 가르치고 싶을까요
골프치는걸 뭐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많은분들이 생활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돈이 없으면 골프장에 안갑니다. 그냥 동네공원에서 운동합니다.
이병인이는 돈도 없는 사람이 남의 돈으로 사기쳐서 먹고 쓰고 딸래미 골프가르치고 ....
이미 많은 제보가 들어온걸 종합해보면 자기는 현재 큰사업을 하고 있고 몇억씩 투자했다고 떠들고 다니더군요 ~~~~
이병인이가 살고 있는곳은 실랑쪽 메트로 빌리지에 거주한다고 하고 또한 자녀분은 다스마 라살대학교에 유학을 왔다고 하더군요 사기친 돈으로 말이죠....

이병인씨 분명 또다시 이글을 보겠지요 당신 말대로 필고에 올린글을 그냥 놔두라고 분명 얘기했지요
네 좋습니다. 저역시 본인이 원하는데로 지속적으로 당신이 한행동 언행들을 모두 수시로 여러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억울하면 연락하세요 아니 이병인씨야 말로 한국에 나오셔서 자신있으면 고소하세요 난 당신을 합의 없이 고소합니다.

당신과 재작녁에 주고받은 카톡의 메시지도 저장을 해둔 상태입니다.
당신이 나의 전화번호나 카톡은 이미 알고 있을테고 ~~~

다시한번 알려 줄까요
카톡 ik1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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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 [쪽지 보내기] 2018-03-04 10:54 No. 1273780401
딸 사진을 올리세요.

그게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

아들 사진도요..

이런 놈은 정말 쳐죽여야 하는데..
전과자의나비효과 [쪽지 보내기] 2018-03-04 11:57 No. 1273780449
eve [쪽지 보내기] 2018-03-04 13:01 No. 1273780501
정말 너무너무 느끼한 얼굴이네요..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8-03-04 15:25 No. 1273780624
관상 불변의 법칙
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8-03-05 00:40 No. 1273781105
저양반 은 사기도 직업이라고 할라나요???? ㅎㅎㅎ
eve [쪽지 보내기] 2018-03-05 00:47 No. 1273781110
토나올것같소이다.
신라면최고 [쪽지 보내기] 2018-03-05 10:59 No. 1273781373
태국에서..본거 같아서요...방콕이요..아닐수도있습니다..
필리핀고고2 [쪽지 보내기] 2018-03-05 23:26 No. 1273782144
나쁜넘 중에 상 남자네 에이 드런넘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3-06 17:00 No. 1273783018
집요한 님께 걸린것이 불운이라면 불운이겠군요
응원합니다.
킹라카바 [쪽지 보내기] 2018-03-12 14:54 No. 1273790505
마닐라에서 사기꾼들 얘기 들어보면 웃음이 나와요

하나같이 한국에 있을때 재벌이었다고 하네요. 그럼 필리핀와서 거지가 되었다는 얘긴데...

근데 주머니에 500페소 짜리 한장 없더라고요. 그지새끼들

모르는 놈인데 카지노에서 보면 항상 아는 척하고 또 한 푼 줍쇼의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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