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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ෆ@카카오톡-10
쪽지전송
Views : 29,064
2019-02-13 14:40
자유게시판
1274157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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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9-02-13 14:48
No.
1274157755
저도 궁금하죵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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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5:16
No.
127415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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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4:56
No.
127415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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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money [쪽지 보내기]
2019-02-13 15:06
No.
1274157813
필리핀 변호사 좋은 사람 알아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런 셋업 당하는 이유를 만든 본인 잘못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셋업 당하는 이유를 만든 본인 잘못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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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5:12
No.
1274157822
@ baromoney 님에게...합의를 보고 돈을 준건 죄를 인정했다는 의미여서 변호사 만나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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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money [쪽지 보내기]
2019-02-13 15:17
No.
1274157825
돈을 아직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재판까지 가도 되는 상황 같아서요.
좋은 변호사라면 이부분 풀 수 있지 않을까요?@ 환시부리 님에게...
좋은 변호사라면 이부분 풀 수 있지 않을까요?@ 환시부리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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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02-13 17:11
No.
1274158017
@ baromoney 님에게...
원글에는 800 줬다고했는데 뭐가 맞나요
원글에는 800 줬다고했는데 뭐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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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money [쪽지 보내기]
2019-02-13 21:02
No.
1274158254
제가 글을 잘못 읽었습니다.
@ 이뱅신 님에게...
@ 이뱅신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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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5:18
No.
127415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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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02-13 17:12
No.
1274158018
@ 환시부리 님에게...
그러니까 이미 합의금준거고 죄를 인정한거죠
그러니까 이미 합의금준거고 죄를 인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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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money [쪽지 보내기]
2019-02-13 15:21
No.
1274157832
아..그렇군요.. 제가 윗부분을 잘못 읽었네요..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저런 큰돈을 주다니...아까와라..@ 환시부리 님에게...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저런 큰돈을 주다니...아까와라..@ 환시부리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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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5:28
No.
1274157841
@ baromoney 님에게...하루만에 저 정도 페소를 구한게 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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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9-02-13 15:34
No.
1274157882
알림 : 본 게시물은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Temporarily blin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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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여자 [쪽지 보내기]
2019-02-13 19:32
No.
1274158204
@ JerradKim 님에게...
님 저번에 나한테 판사질 하더니...ㅋㅋ
님 저번에 나한테 판사질 하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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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5:40
No.
127415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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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9-02-13 15:17
No.
127415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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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여자 [쪽지 보내기]
2019-02-13 19:31
No.
1274158198
@ JerradKim 님에게...
결국엔 짤리셨군요.ㅋㅋ
결국엔 짤리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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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5:36
No.
127415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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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냐옹 [쪽지 보내기]
2019-02-13 15:21
No.
1274157833
뭐... 사실을 기재하셨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이런 사건이 괜히 생기진 않네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고...
첫번째 글보고는 뭔 상황인지 몰랐는데 두번째 글 올리신거 보니까 역시...
이럴땐 A하고 B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이런 사건이 괜히 생기진 않네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고...
첫번째 글보고는 뭔 상황인지 몰랐는데 두번째 글 올리신거 보니까 역시...
이럴땐 A하고 B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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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9-02-13 15:29
No.
1274157845
@ 멍냐옹 님에게...a와 b의 일을 c가 이야기하니까 d는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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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겟돈 [쪽지 보내기]
2019-02-13 15:38
No.
1274157883
흑흑 님하~
남자라면 몰라도 여자분들은 비속어를 써야하는 경우 (거짓말)구라를 치다라고 하지 깐다라곤 말 잘안해요 ㅠㅠ;;;;
그래서 신빙성이 없어뵙니다. 첨글엔 친구 오빠얘기라고 하더니 이젠 지인이라고 하시공
글귀에서 절대적으로 여성분이 쓴 글 같지는 않아 보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귀에서 나오는 급박함과 절박함이 없어 보입니다.흑흑 ㅠㅠ
남자라면 몰라도 여자분들은 비속어를 써야하는 경우 (거짓말)구라를 치다라고 하지 깐다라곤 말 잘안해요 ㅠㅠ;;;;
그래서 신빙성이 없어뵙니다. 첨글엔 친구 오빠얘기라고 하더니 이젠 지인이라고 하시공
글귀에서 절대적으로 여성분이 쓴 글 같지는 않아 보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귀에서 나오는 급박함과 절박함이 없어 보입니다.흑흑 ㅠㅠ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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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겟돈 [쪽지 보내기]
2019-02-13 15:39
No.
1274157884
@ 엄마겟돈 님에게...
그냥 그저.. 팔자려니 하시고 징역가서 새출발 새인생 설계하고 나오시라 전해주세요 흑흑 ㅠㅠ
그냥 그저.. 팔자려니 하시고 징역가서 새출발 새인생 설계하고 나오시라 전해주세요 흑흑 ㅠㅠ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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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uyonjikkang [쪽지 보내기]
2019-02-13 15:49
No.
1274157901
와..
비싼떡드셨네요...
비싼떡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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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ෆ@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19-02-13 16:02
No.
127415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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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임시 블라인드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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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추가적으로 글 쓰기 차단이 되었습니다.사유 : 시비성이며 조롱적인 글을 등록하여 글 쓰기가 차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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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쪽지 보내기]
2019-02-13 16:12
No.
1274157942
님도.이해.안가죠.
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사실이라 하기엔 작성자가 여자라고 썼는데 남자라서 신빙성이 없어요.
오빠나 친구 한단계에서 끝내셨어야 깔끔해요.
소설이라하기엔 스케일이 너무 작아요.
성관련 사건은 병원에 다녀와야해요.
그래서 남들이 잘 모르는 의학 영어 단어가 나와야해요.
최소.dna검사.
근데 이게 하루만에 안나와요.
사실이던 소설이던 당사자가 직접써야 많은.분들이 도움드릴수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사실이라 하기엔 작성자가 여자라고 썼는데 남자라서 신빙성이 없어요.
오빠나 친구 한단계에서 끝내셨어야 깔끔해요.
소설이라하기엔 스케일이 너무 작아요.
성관련 사건은 병원에 다녀와야해요.
그래서 남들이 잘 모르는 의학 영어 단어가 나와야해요.
최소.dna검사.
근데 이게 하루만에 안나와요.
사실이던 소설이던 당사자가 직접써야 많은.분들이 도움드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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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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