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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필 교민들이 다 바보가 아닙니다.!!!(50)

Views : 8,744 2015-06-29 09:16
자유게시판 127059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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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과부하로 인한 피로 누적 상태네요.

몇몇분들 필교민을 위한(?) 사기꾼퇴치 작업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교민들이 감사하게 생각 할거구요.

생업도 바쁘실텐데 한국에 계시면서 머나먼 타국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신 노고와 노력 쌍수를 모아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교민에 대한 사랑이 대사관과 국가보다 위대 했습니다.

이제 대다수교민분들도 사기꾼 조심하고 안전에 주의 하라는 여러분의 애정어린 충고,

숭고한 노력, 마음속 깊이 새기며 생활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뜻을 잘 새겨두고 안전한 필생활 영위 할테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도  국내 상황으로 눈돌리시고

사기꾼, 강도, 범죄없는  한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사기꾼조심! 안전조심! 이런얘기 안하셔도 이제 다 알것 알고 있으니 그만 하시고

여러분의 생업으로 돌아 가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필생활 10년을 넘겼지만 이번일로 많은 것을 배웠네요.

감사 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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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wwp [쪽지 보내기] 2015-06-29 09:52 No. 1270596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bet [쪽지 보내기] 2015-06-29 10:09 No. 1270596931
사기꾼을 욕해도 명예훼손을 논하는 게시판 정책이 원인제공 하는 것 같습니다
PRINCIPL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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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6-29 10:10 No. 1270596932
유난히 필에 이러한일이 벌어지는걸까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리프사랑 [쪽지 보내기] 2015-06-29 10:13 No. 1270596935
다 바보라서 사기꾼들에게 사기당하는건 아닙니다.
모두다 열심히 살고 있고 스스로를 믿는 만큼 다른 이를 믿었기에 사기당하는 거겠죠.
그러면 필리핀에서 작건 크건 사기 당한 사람은 다 바보라는 뜻입니까?
저 역시 작게 크게 사기당한 일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게 크게 사기당한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바보는 아닙니다.
인생을 그렇게 사는 쓰레기 사기꾼이 바보인거죠.

계속되는 사기꾼 조심을 알리는 이야기와 언쟁들.
해도 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smmwwp [쪽지 보내기] 2015-06-29 10:32 No. 1270596981
@ 리프사랑 님에게...
예 예 그러니까 사건 사고 계시판에서 싸우시라는거에요~
리프사랑 [쪽지 보내기] 2015-06-29 10:36 No. 1270596992
@ smmwwp 님에게...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옳은 일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사람이 보는 곳인 자유게시판이 좋죠.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7-01 09:57 No. 1270601213
@ 리프사랑 님에게... 한두번도 아니고 보는사람도 생각을 해주셔야지요...
smmwwp [쪽지 보내기] 2015-06-29 10:40 No. 1270596999
@ 리프사랑 님에게...
그럼 사건사고 계시판에있는 다른글들은 옳은일이 아니라는겁니까?
그들의일만 옳은 일입니까? 그리고 옳은일이고 사건사고를 막자는 일이면 더더욱 사건사고란에 올려야죠.
리프사랑 [쪽지 보내기] 2015-06-29 10:59 No. 1270597032
@ smmwwp 님에게...네 님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면 어쩔수 없지요..하지만 서로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전 계속해서 이 사기꾼 언쟁에 지원을 하겠습니다.님의 자유게시판이 되기도 하지만 저와 다른분들의 자유게시판 이기도 합니다.생각이 다르다고 서로를 미워할 일은 아니죠..우리모두 좋은 하루가 되시죠~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06-29 10:19 No. 1270596945
@ 리프사랑 님에게...사기는 주관이 뚜렷한사람에겐 접근 못합니다
돈조금잇구 머좀해볼려구 귀가얕구
요런분들이 당하죠
안정데게 정착하신분들한텐 감히 접근못함

탄로나니까
리프사랑 [쪽지 보내기] 2015-06-29 10:23 No. 1270596965
@ 하느리 님에게...네 맞습니다. 안정되게 정착하기까지의 눈물과 고통의 수업료를 내는 분들도 계시죠. 또는 눈물과 고통으로 정착에 실패한 분들도 계시구요. 그런 분들을 위한 언쟁이니 보기 싫어도 짜증나도 모두가 이해해주고 동참해 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29 10:23 No. 1270596964
교민사회는 대단히 좁습니다. 작정만 하면 사는 곳과 신분이 노출될 수 있고, 언제든 보복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환경에서 어느 필리핀 교민이 대놓고 검은부분을 까발릴 수 있겠습니까? 문제를 느꼈던 많은 분들이 있었는데 바로 숨는 것이 이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얽히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오이소라님의 글에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문제를 끄집어 이슈화하는 것에는 동의하고 사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없으시면 클릭하지 마시고 건너 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30 02:52 No. 1270598690
@ MaLife 님에게...자유게시판인데 클릭할 수 있고 댓글 달 수 있는거죠.
님도 얼마나 건너 뛸수 있는지 댓글 하나 하나 체크해볼까요?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건 괜찮고 그만 올리라니까 기분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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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30 11:04 No. 1270599163
자유롭게 평화롭게  체크하게
smmwwp [쪽지 보내기] 2015-06-29 10:37 No. 1270596994
@ MaLife 님에게...
자신이 정직하게 산다면 당할 일도 없습니다.
적은돈으로 쉽게 돈벌려고 하다보니 귀도 앏아지고 이상한사람들 만나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교민사회 대단히 좁다고 언제든 보복당한다고 하시는데 보복을 왜 당합니까? 사기꾼에 표적이 된다고 하시는건지... 그럼 교민사회 밖에서 조용히 사시면 되지요~ 필리핀 살면서 현지인과 어울리지 못하고 영어나 따갈로그도 안되는 한국인들끼리 모여살면 당연히 표적이 되겠지요..
MaLife [쪽지 보내기] 2015-06-29 10:57 No. 1270597027
@ smmwwp 님에게... We don't dont what will happen tomorrow. 정직하게만 살아도 때론 궁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땐 누군가의 도움을 찾게 됩니다. 문제는 이곳이 한국이 아니라 타국이죠. 막상 누군가가 없을 땐, 필고같은 교민사이트에 먼저 의존하게 됩니다. 게다가 곤경에 처해 있을 땐 패닉으로 이성적인 생각이 무뎌집니다. 도움을 빙자한 덫과 재물이 쉽게 될수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인? 그들에게 한국인은 영원한 이방인입니다. 소위 말하는 하이레벨, 좋은 학교 출신과 많이 어울려 다니고 있지만 그들에겐 더욱 이방인입니다. 많은 피노이들에겐 단순 이방인을 넘어서 그저 마사랍코리안이고요. 영어? 사람따라 보기 나름이지만 저도 웬간 불편하지 않게 합니다. 영국과 미국에서 큰 어려움 없이 여행 다녔습니다. 그런데도 필리핀에선 필고회원 여러분의 정보에 종종 의존하게 되는군요.
smmwwp [쪽지 보내기] 2015-06-29 11:06 No. 1270597047
@ MaLife 님에게...
님 말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과연 사기꾼을 잡을수 있습니까?
과연 그들이 진짜 사기꾼일까요?
거짓말을 입에 담고 산다고 사기꾼은 아닙니다.
예전에 이런식으로 한사람 인생 망친적 있지 않나요? 
과연 피해자는 있나요?
누가 경찰에 신고라도 했습니까?
칼 들고있다고 전부 살인자가 아닙니다.
잠재적 범죄자라고 단죄해서는 안된단 말입니다.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06-29 11:57 No. 1270597167
@ smmwwp 님에게..."예전에 이런식으로 한사람 인생 망친적 있지 않나요? "
누구 말씀이시죠? 한x현x? 여x추x?
리프사랑 [쪽지 보내기] 2015-06-29 11:02 No. 1270597039
@ MaLife 님에게...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일본에서도 살았지만 이런 사이트가 큰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됩니다. 혼자가 정직하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모두가 다같이 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정직해지고 모두가 서로를 아껴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믿습니다.
알리히스 [쪽지 보내기] 2015-06-29 12:20 No. 1270597228
사기를 당하는 형태는 여러가지 입니다. 사기꾼조심, 안전조심 얘기안해도 다 알것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 일어나는 사태는 외국 필리핀에 살고있는 한국인에게 일어 날수있는 법에 관련된 사기형태 입니다. 외국에서 살거나 관광할때 외국인에게 일어날 수있는 법에 관련된 일들이 얼마나 많겠읍니까. 엥헬에서 일어난 쎗업 사건이나, 누구에게 사기를 당했을때, 자동차 사고로 사람을 치었을때, 비자문제로 곤란을 당했을때 등등. 이럴경우 급할때 찾아야하는게 변호사 수임 문제 입니다. 만약에 잘못된 변호사를만나 일을 해결하기는커녕 NBI가 쫒고있으니 해결비가 30만소다, 이민국장을 만나서 해결햐야되는데 20만페소가든다 등등 사기를 칠수있는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동안 필고 자유게시판에서 좋은일을하며 친분을 쌓은 사람이 법에 관련된일을 하여 그 사람에게 의뢰했다가 NBI에 쫒기게 되거나 많은 돈을 뒷처리하는데 필요하다고 요구할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겁니다. 이런일이 필고회원에게 일어날수가 있고 또 과거 자게판을 통해 많은 사건이 일어난 것을 봐 왔읍니다. 이럴경우를 대비해 사기꾼인지 아닌지를 가리자는데 무슨 불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많은 새로운 필고회원님들이 계속 들어오고 이런분들에게는 반드시 읽고 경각심을 깨우쳐야 하는봐 관심없는분들은 그냥 지나치고 다른 좋은 글들을 읽으면 되는데 무슨 그리 큰 문제가 되느지 모르겠네요. 필고에 들어오면 모든분들이 그냥 무심코 자게판부터 들어와서 글을 읽는데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자게판 만큼 적당한 자리가 있을까요? 모든 사기꾼들이 자게판을 통해서 활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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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산 [쪽지 보내기] 2015-06-29 19:39 No. 1270598161
@ 알리히스 님에게...동감입니다 나쁜 변호사 넘들 많아요..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6-29 13:58 No. 1270597410
@ 알리히스 님에게...백번 천번 옳고 또 옳으신 말씀입니다. 100% 동의합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29 13:50 No. 1270597386
@ 알리히스 님에게...
본 글 쓰신 분은 사건의 본질을 잘 이해 못하시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피해자는 있고, 그 방법이 악날하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으며
계속 진행중인데 사건의 어떤 면을 보고 있는지 의아합니다.
 
모든 사기꾼들이 자게판을 통해서 활동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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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30 02:54 No. 1270598692
@ 루크 님에게...
누가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누가 그게 범죄라고 밝혀졌습니까? 
그만좀 하자는데 그럴거면 사건사고 게시판에 올리자고요.
자게에는 좀 정도껏 합시다. 사기꾼이요? 지금 사기꾼 확정 됐습니까? 재판 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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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30 10:50 No. 1270599136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말 같은 소리 좀 하세요.
재판 받았습니까?
사기꾼 확정입니까?
이런 따위가 말이 된다고 글을 올리시나요?
본질과 빗나가는 시비조 말씀 삼가하시는 것이 자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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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30 12:38 No. 1270599387
@ 루크 님에게...답답하군요 정말 이제 좀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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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30 12:42 No. 1270599403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답답하군요 정말 이제 좀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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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5-06-29 15:30 No. 1270597609
@ 루크 님에게...확실한정보를 찿아서 올려주시는거야 보고 판단은 회원님들몫이지요
이제 그만하고 가끔 경종을 올려주는차원에서 확실한 정보를 모아놨다가 올려 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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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29 15:45 No. 1270597637
@ 용과 님에게...
"확실한 정보를 모아놨다가 올려 주셨으면..."
확실한 정보를 모으려 이런 일에 시간 보낼 여유가 없습니다.
저도 가능한 개입 안할려하는 주의입니다만
이 건에 관해 여러 사실을 밝히려 노력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저도 당할 수 있는 바로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며 저도 속은 사람입니다.
이분들이 밝힌 사실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아직도 이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발벗고 나설 입장은 아니지만 관심이 많이 가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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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30 02:55 No. 1270598694
@ 루크 님에게...
밝혀진게 뭐가 있습니까? 밝히려고 하는거 밖에 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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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30 11:01 No. 1270599155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밝혀 진 것 설명 드릴께요.
A여인이 PK에게 사건 의뢰를 했습니다.
PK는 의로인의 사건을 면밀히 살피지도 않고 의로인이 잘못했다고 필고에 공개를 했습니다. 사실여부는 우리 몫이 아닙니다. 사건의 의뢰인을 궁지에 몰아 더 많은 돈을 요구했습니다. 아주 질 나쁜 범죄입니다.
저는 그가 전문 사기군인지 아닌지 밝힐 수도 없고 그럴 여유도 없습니다. 지금 껏 일어난 사실 만으로도 그는 큰 범죄를 저질렸습니다. 그 여인은 이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가 처음이 아닙니다. 무엇이 더 밝혀져야 합니까? 님의 말씀이 시기적으로 사기군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습니다. 사건의 내용을 잘 살펴 보시고 진정 진실의 편에 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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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30 12:39 No. 1270599392
@ 루크 님에게...그만 좀 합시다.사건사고 게시판으로 옮겨서 제대로 된 
게시판에서 글들을 올려주신다면 저도 그에 맞게 언행하지요.
하지만 자게....으흠..갠적으로 이젠 자게에선 그만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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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5-06-29 15:28 No. 1270597606
@ 루크 님에게...루크님...필카페24부터 이렇게해서 하나래도 해결된게 있나요?
여**억, 필119강*태 무지 말많이 나오고 문제가 많았지만 그때뿐이구요
지금도 버젓하게 회원장터에 광고만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여 올려주시는분들 감사하지요
그러나 그사람들끼리 확인돼지도 확인할수도 없는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며 자게에 온통 그이야기로만 가득차니 그런거 아닐까요??
전 이런일에 휘말리기 싫어서 눈팅으로 일관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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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30 00:56 No. 1270598585
@ 용과 님에게...
'확인 돼지도, 확인 할 수도 없는것'이 아니옵고,
그들이 적시한 글에서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답은 아니하시고 '센데이 세부'에 답이 있다 하시고...
 
이미 자필로 적시하신 그 분을 친견(?)하신 분들께서,
한 분은 밥값 해보겠다 나서다 조용하시고,
한 분께서는 제게 유리하고 필요한 자료만 편집하여 거짓을 논하시고,
그래도 연세 지긋하신 한 분께서는 본인께서 사랑의 힘으로 감화시켜 보려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하십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30 02:55 No. 1270598695
@ 하우리 님에게...
아따 그넘의 조선체, 그만좀 하시죠? 사람 무시하는 느낌 굉장히 듭니다.
표준어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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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30 03:03 No. 1270598706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제가 사용하는 언어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을 지적 해 주시면
새로 배워서라도 고쳐 보겠습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30 03:07 No. 1270598713
@ 하우리 님에게...
지식인 같으신데 되려 비꼬시네요. 제가 그렇게 멍청해 보입니까?
글갖고 장난치는거 뻔히 아는데 지적해달라고요? ㅋㅋㅋㅋ 
됐습니다. 제가 포기하렵니다. 완전 개꼬장 꽉막힌 사람인듯 한데 무슨수로
바꾸겠습니까? 댁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제가 포기하겠습니다.
참 잘났습니다. 나이먹고 뿌듯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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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6-30 03:36 No. 1270598748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나이는 어찌하지 못하여 
마음과는 다르게 먹게 돼었습니다만,
서럽기는 해도, 뿌듯하지는 않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30 11:26 No. 1270599230
@ 하우리 님에게...
다 늙게 되어 있는데 뭘 서러워 하십니까?
자신이 뿌린 만큼 거두면 뿌듯하지 않겠습니까?
위로 드리고 싶었는데 언찮으시면 용서하십시오.
연세가 있으시면 잠은 제때 주무시는 것이 아주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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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6-29 13:08 No. 1270597310
@ 알리히스 님에게...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06-29 12:53 No. 1270597283
@ 알리히스 님에게...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ㅎㅎㅎㅎ
johny6967 [쪽지 보내기] 2015-06-29 12:51 No. 1270597273
@ 알리히스 님에게...격하게 동의합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다시는 이런 사기꾼들이 필고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5-06-29 13:46 No. 1270597372
님 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님글 어제 저녁 부터 조금 전까지 봤는데,
추천 8, 반대 3 이었습니다. 갑자기 반대가 20개로 늘었네요.
결국은 누군가 조작한 것인데, 이것도 일종의 사기인데, 사기꾼 그토록 싫어하는 
사람이 추천수 조작 같은 사기를 ...... 방법이 정당하지 못하네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30 11:38 No. 1270599252
@ Jake74 님에게...
경우님의 글은 표면과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추천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추천하는 것인지
반대하는 사람은 무슨 의미로 반대하는 것인지 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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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wwp [쪽지 보내기] 2015-06-29 13:50 No. 1270597387
참 토나옵니다. 여긴 이제 그냥 일베네요~
필고나라 일베게시판으로 만들어 버리셨네요~
여러명의 왕과 수십명의 신하가 한꺼번에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하하하하
하늬하늬 [쪽지 보내기] 2015-06-29 17:49 No. 1270597885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nanza [쪽지 보내기] 2015-06-29 18:41 No. 1270598020
중국아이들을 넘어서지 못하겠거든
그냥 바보로 사세요..
목숨이라도 부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hyden [쪽지 보내기] 2015-06-29 19:27 No. 1270598138
웰컴!
필리핀엣사 [쪽지 보내기] 2015-06-29 20:53 No. 1270598322
필고 자게판 개판된지 오래 됬지...교민들 보다 한국에서 할일 없는 사람들 놀이터....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7-01 12:30 No. 1270601618
말없이 춧천을 강하게 클릭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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